1.선물 : 현물을 미리사는 것, 만기일엔 현물가격에 수렴한다.
미리 샀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
그 위험만큼의 가격차이가 난다(비싸든,싸든)

주식을 샀는데 단기적으로 하락이 일어날 것 같으면 선물을 매도해서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있다.

2. 옵션 : 보험
보험료(프리미엄)를 내고 특정가격에 사는 옵션(콜),
보험료를 내고 특정 가격에 파는 옵션(풋)이 있다.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투자를 하기보다 콜옵션을 매수하면 해당 주식이 폭등했을 때 그 차익을 전부 먹는거고 원하는 가격에 도달하지 못했으면 보험료만 내고 더이상 손해는 안본다.

파생 하지 말라는 이유
파생은 현물의 손해를 최소화 하기 위함이지 레버리지 땡겨서 화성가기위해 있는 것이 아님. 특히 옵션 매도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지만 삐끗하면 3대가 와도 못갚는 빚이 생긴다.

당연히 미주갤러들은 다 아는내용이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존나간단’하게 쓴것이니 자세한 내용은 구글검색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