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자력으로는 불가능하다.

한국을 인위적으로 키운 새력이 있다.

미국, 중국,러시아, 사우디임.

( 뜬금없이 사우디는 왜냐고 물어보는놈드이 있을꺼 같다 ㅡ.ㅡ)

한국은 전략적 요충지로 쓰기에 너무나도 상호간에 이득이 되는 나라임.

일본은 그자체로 웬만한 나라의 대륙급  나라기에 이권개입이 불가능함. 그래서 전략적 요충지는 힘듬.

양질의 인력과 아시아균형,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대립적 경쟁구도

더구나 남북분단의 이데올리기 모든게 다 엮여 있기에

무조건 지켜나가야될 경계선임.

오로지 강대국의 실리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키워진 나라임.

단적으로 한국의 반도체를 삼성 이건희가 키운거로 아는데 

이것역시 미국의 절대적 지지기반으로 이뤄진것임.

애초에 이건희는 반도체에 상당히 회의적이었지만, 미국의 지원에 힘입어 키운것임.

미국과 중국이 몰락하지 않는다면 한국역시 선진국 지위는 유지되는게 현실임.

쉽게 망할수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님.

한국은 이해관계가 너무 복잡하게 얽혀 있음

특히 한국선거에 있어서는 중국의 입김이 아주큼

지금은 미국보다 중국의 영향력에 있다고 보는게 맞음.

서민들의 삶은 아주 힘들어지지만, 상위 15%는 절대적 권유가 유지될것임.

이번 의사VS정부 와의 대립역시 사전에 의도된 전략임.

앞으로 대한민국은 좌파정부가 상당기간 이끌어 나감

우파의 붕괴는 전략적으로 이뤄진 것임.

한국국민들이 해낼수있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