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이랑 금리 관련한건 전페이지에 쓴거 있으니 한본 보면 ㄳ함

지금 엔비디아냐 테슬라냐 이걸로 사람들이 헷갈려하는거 같음

엔비디아가 고점이니 테슬라로 가야한다

지금 살짝 조정이니 엔비디아를 더 담아보자

일단 현재 대선 시즌과 금리관련된 시황이 반대되는 상황임

금리관련해서는 현재 하방을 주장하고

과거 대선을 미루어보면 대선시즌은 상방을 주장함

근데 지금 중요한건 아무리 시장이 상방을 외치냐 하방을 외치냐하더라도 개별종목이나 대세종목이 버블이냐 조정이냐의 저점이냐

이 3가지 판단의 기로라고봄

난 지금 무포지션인 상태고 관망하고 있음

근데 과거 데이터로 미루어 과거 금리상승직전 시장 주도주 테슬라가 시총 1200조를 찍고 하락했고

엔비디아가 고점 2400조가량에서 현재 시총 2천조로 위아래로 싸우고 있음

근데 나도 주식 공부는 오래해봤는데 고점은 어딘지 다 모르는거고 저점은 다 어딘지 모르는거지만 영원한 주식은 없다고봄

내가 무포지션을 가져가는 이유가 확신이 있으면 엔비 숏을 쳤겠지만 (소량이더라도)

엔비는 지금 시점에서 먹더라도 계륵인 상황이고 과거 테슬라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생각이듬

그리고 엔비가 죽으면 시장이 죽는데 테슬라가 과연 살수있을까?

난 좀 의문이긴함 나도 잘 모름 그냥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