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좌우 할거없이 국민과 소비자의 권익을 조진다는 정책을 낸다는건 공통됨. 이젠 노골적이라 숨길 생각이 없나? 생각했거든?  
1. 통제를 하려는 듯한 정책을 보인다

2. 부동산을 수호하려는 듯 하다

3. 아래세대에게 부동산 설거지를 바라면서 mz 세대 소득을 저하시키는 정책만 내고있다

4. 금융을 죄악시 하면서도 자기들은 누구보다 투자에 미쳐있다.

5. 그 투자 마저도 절대 본인이 하지않고 기관에게 맡긴다

6. 자식들은 선진국국적 취득시켜놓고 한국은 그 어떤 국가보다 씹쓰럽게 만들고 있다.

7.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인가? 일부는 그렇지만 대게 생각이 없다

8. 그럼 자유민주주의나 자본주의냐? 이건 절대아닌듯 하다. 하지만 본인 재산은 누구보다 자본주의스럽게 불린다.
결론: 좌파는 부자와 중산층을 줘패고 우파는 하층민을 줘 팬다.

결국 윗대가리의 목표는 모든국민을 가난하게 만들고 줘패고 싶어한다.

줘패면 저출산, 일자리박살, 치안박살 등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자식들은 해외로 빼돌림.
즉 이들은 무슨 신념이나 목적이 있는게 아니고 그저 국민을 줘패기만 할 뿐이다. 마치 “한민족들이 만든 국가 조선,북한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