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을 조금만~"
-덜컹
"내게 필요한 뭔갈 조금만~"
정말 많은일들이 지나갔다, 가장 좋아하는음식이 단종되기도 했고, 처음으로 친구도 만들었었고, 심지어 우주도 다녀왔다.
"속도가 붙는 그~런기분"
물론 우주에서의 좋은기억은 별로없지만서도, 가끔 떠올리게되는건 어쩔수 없었다.
"나~는 꿈꾸네~"
하지만 이제나는
"나는 가~"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 한다.
물론 정든 사람들이 벌써 보고싶기는 하지만 언제까지고 옆에서만 있을수는 없으니,
그래서 난 여행을 택했다.
많은것들을 보고들으며 학교에서 배우지못한, 배울수 없었던 것들을 알아가기위해서.
"어디론가 떠나네~...와, 풍경한번 정말..안변하네"
여튼, 지금 내가 지나고 있는곳은 사막이다, 사람들은 사막하면 사하라같은 모래만 있는곳을 생각하겠지?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이 사막은 길이 닦여있고 사막보다는 서부영화를 생각하는게 더 어울릴것같다
"그러고 보니 가넷이 뭐라고 했었는데 사막이 어쩌고..오?"
-펑!!!
"으악! 으아아악!!"
-끼이이익!
갑작스럽게 뭔가 터지는소리가 들리더니 불현듯 차가 마음대로 움직였다.
그후 겨우 차를 세우고 내려서 확인을 했더니.
"...펑크가 났네"
가넷이 말해줬던 사막전 타이어확인.
"으아아...이 멍청아 그것도 기억못해서 이꼴이나냐...아직 섀이디가 공연하는 참시티까지는 한참남았는데 어쩌지..?"
까지만 써봤음.
반응좋은거같으면 계속쓰고 영 아니면 핫산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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