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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정보] ※ 행사기간 늒네들에게 추천할만한 함선들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24 21:27:49
조회 5879 추천 16 댓글 13
														

2023/1/12 업데이트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100달러 이하)


커터 - 이번 2022년 IAE에 나온 드레이크사의 45달러짜리 미친 킹성비의 스타터 함선, 본인이 바운티를 갈 예정이 아니라면 타이탄보다 커터를 가는것을 추천, 의외로 노매드와 비교되는 면이 있는데 ROC 적재만 포기한다면 노매드보다 커터를 가는것을 강추. 현재 퀀텀량이 6천이라는 정신나간 용량을 보여주는데 너프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이 점은 유의해서 구매하도록 하자.

2022년 11월 19일 현재 유일한 LTI가 달려있는 스타터팩 임으로 늒네들은 웬만하면 드레이크 커터 스타터팩으로 게임을 입문하도록 하자

2023년 1월 1일 기준 최초공개 LTI가 사라졌으므로 유의할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당 가격대의 미친 가성비의 성능을 보여주는 함선이므로 입문용 스타터팩 함선으로 충분히 갈만한 메리트가 있음



어벤저 타이탄 - 통칭 국밥, 10만원 이하 소형함선중에서 300 시리즈와 더불어 숙식해결되는 늒네들에게는 그야말로 킹성비 함선, 3사이즈 무장이 기본적으로 달려있기 때문에 바운티 뛰기에도 그리 나쁘지 않고, 딸배도 ㅆㄱㄴ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뭘 사야할지 모르겠으면 타이탄 사는걸 강추

타이탄 같은 10만원 미만 함선들은 평소에도 스타터팩으로 공홈에서 팔기는 하나, 대부분 3개월-6개월 보험 짜리들이고 인빅투스와 IAE 기간에는 10년보험 스타터팩들이 풀리니 이때를 노려보는걸 추천(인빅투스기간인 현재 공홈에서 타이탄 10년짜리 보험 스타터팩 파는중)



HULL A
- MISC사 헐 시리즈의 첫번째 함선이자 제일 작은 버전이다. 본인이 본격적으로 무역을 하고 싶다면 스타터 함선으로는 제격인 함선. 가격은 99달러로 스타터 함선치고는 매우 비싼편이지만 내부 생활시설에 냉장고와 화장실칸이 따로 구비되어 있을정도로 '이게 1인승 소형 함선이 맞나?' 싶을정도의 꽤 훌륭한 구성을 자랑한다.

화물용량이 64scu인데, 중형급 함선인 화물버전의 프리랜서 맥스가 66scu인 것을 감안했을때 엄청난 카고량. 단점이라면 속도가 좀 많이 느리다. LTI 토큰쉽을 사서 얘로 쉽 업그레이드 해서 가지고 놀다가 헐b나 헐 c로 다시 올리는것도 좋은 선택지



헤럴드
- 100달러 미만 함선중 위의 헐A와 마찬가지로 몇 안되는 역할군 함선. 드레이크사의 해킹및 데이터 탈취-수송 전문 함선이다. 아직 해킹이나 데이터 쪽으로 인게임 구현된 것이 없긴 하지만 현재 그런쪽의 역할군으로 구현되거나 예정된 함선이 얘와 머큐리 스타러너 정도밖에 없다
심지어 스타러너가 중형급에 1인운용하기에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헤럴드의 1인운용으로서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자체 EMP 방호 시스템을 갖춰서 나올 예정이며, 현재 구현된 함선들중 대기권 돌파속도가 제일 빠르다. 단점이 있다면 너무나도 빈약한 무장? 그러나 헤럴드의 주목적은 전투가 아닌 해킹및 통신감청, 데이터 탈취 및 수송이라는점을 명심하자



글라디우스
- 전형적인 미들급 전투기, 크게 잘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모나지도 않음. 얘와 경쟁하는 기종이 애로우인데 늒네입장에서는 좀 더 단단하고 속도는 더 빠른 글라디우스로 가는걸 추천함. 노후화되긴 했어도 민수용이 아닌 군용전투기라는 점이 플러스 요인이기도 하고


오로라 - 머스탱과 같이 가장 싼 스타터팩 함선 라인업이다, 흔히 오로롱으로 대표되는 참피의 대명사이기도 하지만 현재 오로라 뒷부분의 공간이 다른 대부분의 스타터 함선들이 택배나 할때 대형 컨테이너를 싣고 무역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기 때문에, 싼값에 쓰는 가장 저렴한 무역선이자 스타터 함선으로 기용할 가치는 있어 보인다



좀 더 욕심을 내보고 싶어요! (100달러 이상 300달러 이하)


100달러이상의 함선들부터는 너가 구매를 목표하는 함선보다 상대적으로 싼 LTI 토큰을 미리 사서 쟁여뒀다가 쉽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차익주고 구매하는걸 추천함(스타터팩으로산 함선으로 쉽 업그레이하는 행위 절대 ㄴ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shi&no=33730 - 이 링크 댓글에 LTI 토큰이 무엇인지 설명해줌




-100달러대 함선들-



커틀라스 블랙 - 일명 커블, 드레이크에서 만든 중형함선 시리즈인 커틀러스 시리즈의 다목적 버전. 행사나 이벤트 기간이 아닌 상시에도 스타터팩으로 상점에 올라와 있는 함선

보통 스타터팩으로 구입하게 되는 함선들이 그렇듯, LTI가 달려있지 않아 쉽투쉽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위함선 올라가기에도 부담스럽고, 천달러 구매찍고 컨시어지 달아서 게임접속권 받자마자 크레딧으로 녹여지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극초반 적당한 자본은 갖추고 있고 윗급의 안드로메다 스타터 팩 가기에는 LTI 문제나 다른이유 등등으로 꺼려지는 사람들에게 커블은 최고의 선택지.


ROC 채광차량을 적재하여 정상적인 채광활동 가능, 무기 거치대와 추가 간이좌석이 있어 소규모 병력 수송 가능, 개조를 통한 총 3사이즈 6문의 화력과 16발의 미사일이라는 괴랄한 화력으로 갓 입문한 늒네입장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안겨주는 스타터팩 함선

스타터팩 함선으로 구매했을때의 장점들이며, 일단 화장실이 없고, 중소형급 함선에 너무나도 많은것을 때려박았기 때문에 구조에서 오는 실질적인 한계와 상위 함선과의 체급차이는 커블이 가진 한계. 당장 몇만원만 더 투자하면 거의 모든 카탈로그 스펙에서 상위호환격인 타우러스로 올리는게 가능하다

위에서도 서술했듯, 커블은 스타터팩으로 구매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스타터팩으로 구매한 함선들은 기본적으로 LTI 보험이 달려져 나오지 않기 때문에 상위 함선으로 차익주고 쉽투쉽 업그레이드 하기도 꺼려지는게 사실인지라, 커블로 입문해서 적당히 게임 시스템 익히면서 가지고 놀거나 백업용 세컨함으로 쓰다가, 컨시어지 달고 게임접속권을 얻은후에 스타터팩이 필요 없어지면 타인에게 선물하거나 크레딧으로 녹여주자



컨스텔레이션 타우러스
- 100달러대 국밥, 단 화물운용 특화이기 때문에 무역을 갈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구매를 해야할 이유는 없음. 싼 LTI 토큰하나 사서 얘로 업그레이드했다가 무역이 잘 맞다 싶으면 더 상윗급의 화물무역선으로 업그레이드해도 좋은 징검다리 함선이라고 생각함.

100달러대 화물선중에서는 종합적인 운용면에서 얘만한 가성비가 없다고 생각함. 고로 추천


프로스팩터 - 채광함선 꿈의 시작, 1인이서 운용할수있는 채광함선이자 본격적인 채광함선의 시발점에 있는 함선. 어느정도 시작부터 돈을 투자할 의향은 있고 차근차근 쉽 업그레이드를 해나갈 장기적인 플랜도 가지고 있다면 lti토큰 - 프로스펙터 - 아르고 몰 - 오리온 이 테크 타는걸 추천함. 자체적인 수익도 나쁘지 않고, 채광시스템에 관해서 이것저것 알아갈수있는 나쁘지 않은 함선이라고 생각함




리탈리에이터
- 이지스사의 100달러대의 함선들 중 숨은 가성비 모듈 전투함, 만약 모듈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면 마르고 닳도록 쓰일 킹성비의 함선이다. 함선 내부에 여러개의 모듈 구역이 있고, 이 모듈 구역중 한개의 구역에 어뢰모듈을 달아놓은 리탈리에이터 붐버 버전은 275달러. 현재 구현예정인 모듈로는 드랍쉽,화물, 어뢰, 주거, 타이탄 슈트 동력보급실,의료 정도

적진에 폭탄을 퍼붓고 즉시 후속으로 병력을 전개하는 플레이나 일반보병과 타이탄 슈트 아머를 입은 중장갑보병을 동시에 전개하는 무시무시한 플레이는 얘보다 윗급의 발키리와 리디머 같은 함선들은 불가능하다

모듈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구현되기 시작했을때 가장 큰 수혜를 볼 함선중 하나이자, 100달러대의 중대형 체급 주제에 대형급 포텐셜을 발휘하고 확장성을 가지는 잠재력이 무시무시한 놈. 단점이라면 일단 별도의 모듈을 달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전투함 주제에 컨스텔레이션 보다도 기동력이 떨어지지만, 튼튼한 맷집이 단점을 커버한다, 의외로 갤에서 타함선들에 비해 언급이나 인기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놈






-200달러대 함선들-


이가격대부터는 해당 역할군의 하이엔드급 함선들도 몇개 포진해있고, 다음 상윗급 함선으로 가기위한 기간제 함선이나 정식출시때까지 녹이거나 업그레이드 안하고 쭉 같이갈 함선들도 꽤 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딱 여기 가격대까지만 구매해서 정발때까지 들고가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생각함.



뱅가드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ㅅㅌㅊ 중전투기 라인업(중형전투기보다 더 높은 체급의 전투기). 퀀텀연료량도 넉넉해서 수시로 보급받지 않아도 장기간 항행을 유지할수 있고, 내부 생활시설이 있으며 본인이 취향껏 선택가능한 여러 바리에이션들이 있음. 뱅가드 시리즈 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개인적으로 EMP 방출기가 붙어있는 '뱅가드 센티넬' 을 구매하는것을 추천함. 뱅가드 라인업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함선이기도함. 전투기하나로 정발때까지 들고 갈 예정이라면 뱅가드로 가보는것은 어떨까?


커세어 - 최근 출시된 드레이크사의 중대형 탐사선의 탈을 쓴 건쉽, 가격이 200달러 초반대인데 포탑을 포함한 화력이 555544 라는 건쉽전용 리디머 따위는 가볍게 씹어먹어버리는 정신나간 무장을 갖추고 있다! 현재 기존 바운티에서 줄창쓰던 600i가 입지에서 흔들릴 정도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앞에서 언급한 대놓고 화력지원 건쉽인 리디머가 300달러대 함선 라인업인것을 감안하면 정신나간 수준. 무장 사이즈가 444433으로 너프되어도 할 말이 없는 녀석이니 이 점은 유의해서 구입하도록 하자

최근 들어 부쩍 심해진 CIG의 드레이크 편애가 유독 돋보이는 함선이기도하다, 다만 모든 드레이크 함선들이 으레 그렇듯 체급 대비 과하다 싶을정도의 무장을 때려박음으로인해 오는 구조적 한계는 커틀 시리즈도 그렇지만 커세어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고질적인 협소하고 좁은 내부통로는 이런 형식의 내부구조를 좋아하는 매니아층에게는 분명히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겠지만...

현재 쉴드는 3사이즈로 그럭저럭 준수한 편이지만 본격적으로 장갑 시스템이 도입되었을때 얼마만큼의 내구도를 갖추고 있는지는 알 도리가 없다. 그럼에도 중대형 함선 라인업에서 안드로메다와 같이 전투를 겸하면서 다목적으로 쓸만한 놈은 커세어 밖에 없는것이 사실. 후방카고에 ROC 채광차량 적재가 가능하다는것도 소소한 이득중의 하나

중대형 함선 멀티 크루쉽으로 안드로메다는 재미없고, 화끈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추구하는 유저라면 커세어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머큐리 스타러너 - 스페이스 오페라의 로망이자 정석. 인지도는 컨스에게 밀리는 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정발때까지 들고가는 200달러대 함선들중 최고존엄. 각종 데이터 탈취및 수송 + 무역이나 밀수를 할 수 있는 함선이다. 게다가 오리진사 만큼은 아니지만 크루세이더사 다운 ㅅㅌㅊ 고급 생활공간까지... 20세기 어린시절 SF매체를 접했던 개발진들의 로망과 향수가 잘 녹아든 신경써서 만든 함선. 역할군 함선들이 그렇듯 구성이 알차다


컨스텔레이션 안드로메다 - 통칭 별자리, 갤에서 '별자리' '별자리' 는 이 함선을 가리키는 말이자 스타시티즌에서 밀고있는 중대형 함선. 비슷한 체급인 위의 머큐리 스타러너와 경쟁하는 기종임. 원체 컨스텔레이션이 설계가 킹성비인것도 그렇고, 함선용도도 다목적이라 무역으로 쓰거나, 자체 포탑 무장도 나름 ㅅㅌㅊ이기 때문에 건쉽역할도 가능함

내부 생활공간도 위의 스타러너 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있을것은 다 있고. 어떤상황에서도 평균 이상의 밥값을 할 수 있기때문에 고인물들중에서 딱 얘까지만 지르고 정발때까지 존버하는 사람들도 몇 있음. 단점이라면 본인만의 특색이 없어서 나중에 특정 역할이나 직업군을 팔려고 할때 애로사항이 꽃필수 있다는 정도?


-2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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