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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정보] ※ 행사기간 흑우 늒네들에게 추천하는 함선들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25 02:21:43
조회 4595 추천 6 댓글 25
														

1편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shi&no=36796&s_type=search_name&s_keyword=%E3%85%87%E3%85%87&page=2


적당한선(?)에서 타협할게요! (300달러이상 550달러 이하)



-300달러대 함선들-


300달러대부터는 나홀로보다는 정식출시 기준 본격적인 NPC나 유저 크루를 동원하여 경영하듯이 운영해야하고, 함선구매전에 해당함선에 대한 정확한 역할군/이해도나 관련지식이 없다면 추후 운용할때 수많은 난제에 부딪힐수 있으니, 이가격대의 함선들 부터는 부디 신중하게 고려하고 구매결정 내리기를 바람. 개인적으로 가성비 끝판왕급 함선들은 300달러대에 대거 포진 되어있으니 탐나는 함선들도 많을것임.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해당역할군에서 하이엔드급의 성능을 내거나 나름 준수한 성능을 내는 '꽤 쓸만한' 여러 다채로운 함선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좋다고 막 다 산다기 보다는, 선택과집중을 통해 확실하게 본인들의 직업이나 역할/포지션들을 잡을 필요성도 있음. 또한 웬만해서는 LTI 토큰으로 쉽 업그레이드하여 함선을 구매하는것을 추천함. 함선이 너무 크거나 설정으로 대기권 비행과 행성 이착륙이 불가능한 함선들도 있으니 이 점도 유의할것.

승무원 고용에 관한 고찰 링크는 여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shi&no=36695&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NPC&page=1

이클립스 - 숨은 진 캐피탈 킬러. 가격은 300달러, 스텔스 폭격기에 외양도 잘 빠짐. 이가격대에 흔치않는 1인만으로 운용가능한 폭격기임. 9사이즈 어뢰 3발 장착이 가능하고, 이클립스 어뢰 한대만 맞아도 그 해머헤드가 바로 작살이 날 정도. 대부분의 함선들은 10km밖에서 레이더를 쓰면 감지가 되는데, 얘는 5km 이내로 들어와도 레이더에 감지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레스가 캐피탈 킬러니 뭐니하면서 깝치고 다닐때, 얘는 본인의 역할군에서 묵묵히 성능 하나는 확실하게 보여주는 무시무시한 놈.


리디머 - 건쉽의 표본. 얘말고도 건쉽의 역할을 수행할만한 여러 다른 함선들이 있지만 순수하게 지상지원 건쉽만을 목표로 설정하고 내놓은 함선은 리디머. 지상지원 함선 답게 달려있는 포탑의 화력들이 매우 절륜한데, 중형급 주제에 3사이즈 쉴드, 5사이즈 포탑 2문, 4사이즈 포탑 2문씩이나 달고 나온다 + 숙식가능한 생활공간은 덤. 중형체급주제에 부품들은 상윗급인 대형함급의 부품들을 달고나온 미친놈. 이 덕분에 장점을 살려 헤머해드처럼 방공을 뛰는것도 가능하다. 단점을 꼽아보자면 워낙 역할군이 확실한 놈이기 때문에 건쉽같은 역할군 이외에 다른용도로는 도저히 써먹을 방법이 없다는 정도?


발키리 - 하이엔드급 보병 드랍쉽, 프라울러와 경쟁하는 기종이지만 범용성의 면에서 발키리를 따라올 수는 없다. 20명 병력 전개가 가능한 20개의 점프시트, 중형급 대비 단단한 장갑과 쉴드, 3사이즈 포탑이 6개, 장기간 항행 가능한 퀀텀 연료량, 중전투기와 비슷한 1000-1100대의 최고 속도, 생활공간 완비된것을 볼때 리디머와 마찬가지로 중형체급대비 꽤 혜자스러운 구성을 가지고 있는 놈이다. 정해진 역할군인 보병 드랍쉽 외에도 택시미션과 우월한 포탑 화력으로 지상지원 건쉽의 역할도 겸하면서 자가용으로도 쓸 수 있는 범용성이 뛰어나며 스펙까지 우월한 녀석. 만약 본인이 지상 FPS와 연계되는 역할이나 직업군으로 가게된다면 발키리는 필수가 될 것이다.


캐터필러 - 중형-중대형급 화물선, 300달러대 중형 화물선 주제에 무려 576scu의 화물을 실어나를수있다! 개인적으로 '무역'만 할 예정이라면 허큘리스 민수용 버전인 C2보다 캐터필러가 가성비 좋을수 있다고 생각함. 같은 300달러대에 압도적인 천단위 SCU를 가진 헐C를 들고 나올수도 있겠지만, 헐시리즈는 헐C부터 대기권비행및 행성 이착륙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패스.






-400~550달러 함선들-


이때부터 제대로된 대형급함선 라인업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한다.


리클레이머 - 인양/해체선의 끝판왕. 가격은 딱 400달러, 대형급중에서도 무지하게 큰 놈이다. 인게임 모델링이 구현은 됬는데 정작 핵심기능은 구현되지 않았다. 아마 가격이 지금보다 훨씬 더 오를듯하니 함선 샐비징 인양/해체 작업에 관심있거나 역할을 그쪽으로 정한 게이들은 가격이 더 뛰기전에 미리미리 구매해두자.

3.18기준 샐비징 기술/직업이 인게임 구현되어서 이제 리클레이머로 샐비징 작업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스타라이너 - 개조버전이 아닌 제대로된 여객선, 얘보다 더 윗급의 여객선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찌되었든 함선만 있으면 초반에 적은 자본만 투자해도 안정적인 수익을 뽑아낼수 있는 함선. 의외로 별자리처럼 얘 하나만 가지고 정식출시때까지 존버타겠다는 유저들도 꽤 보인다. 그만큼 수익성 하나는 확실하게 보장될것으로 예상되는 함선.


HULL D - 초대형 화물무역선,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헐시리즈는 헐C부터 화물을 단채로 대기권 비행이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월하다 못해 압도적인 20,736 SCU의 카고 용량은 무역꿈나무들의 지갑을 만지작 거리기에 충분.


600I - 대형급 주제에 가격이 500달러도 안한다! 거기에 오리진사 답게 ㅆㅅㅌㅊ 수준의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투어링이나 탐사선 컨셉의 함선들중 유일하게 세컨함으로써 구매할 가치는 있어 보인다.






흑우로 가는 지름길



-550~800달러 함선들-

제한적으로나마 함대의 기함 역할을 담당할수 있는 함선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까지 왔다면 함선 몇개도 좀 더 질러서 컨시어지까지는 달아주자 ^^


리버레이터 - 소형 강습 상륙함. 허큘리스 라인업과 경쟁하는 함선이지만 이쪽의 역할군이 좀 더 확실해 보인다. 캐피탈도 아닌 라지급 주제에 무려 노바탱크와 전투기들을 실어나를수 있는 미친 가성비의 함선. 본인이 지상전투와 FPS에 관심이 많다면 발키리와 함께 구매를 고려해볼만한 함선이다. 현재 가격은 575달러, 가격이 오르기전에 미리미리 사두자.


캐럭 - 대형함의 표본, 탐사선이다. 개인적으로는 대형급 함선 구조정도나 익히고 좀더 윗급 함선으로 올라가기위한 징검다리 함선으로 쓰는걸 추천. 단 얘 사면 머천트맨으로 업그레이드 못한다는것은 알아두도록 하자. 내부구조는 ㅅㅌㅊ수준의 메디베이도 있고, 잘만든 라지급 함선인것은 맞지만, 정식출시 기준 도저히 유의미한 돈벌이가 보이지 않는 함선이다. 의외로 얘도 정식출시때까지 얘 하나만 들고 존버하겠다는 유저들이 많이 보인다.


머천트맨 - 떡상의 함선이자 약속된 떡상, 상인을 꿈꾸는 유저라면 더도말도 덜도 말고 무조건 사도록 하자. 한가지 흠이 있다면 크라켄 프라이버티어처럼 우주에서의 상업활동은 불가능하다는것. 얘 안살꺼면 2000달러 짜리 크라켄 프라이버티어 구매 해야한다. 구현 안된 현재 가격은 550달러.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해머헤드 - 하이엔드급 지상지원 건쉽겸 방공 콜벳(초계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좋은 함선이다. 설정을 보면 UEE에서 방공역할의 신규 콜벳으로 이지스 다이내믹스에게 주문 넣어서 개발한게 이놈이다. 그러니까 이놈은 무려 캐피탈쉽인 '폴라리스'와 같은 함급인 콜벳이다. 문제는 어디까지나 함대전에서 함대를 보조하고 보호해야하는 '방공초계함' 즉 방어적이고 보조적인 역할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폴라리스는 용이되었고 이놈의 역할은 이무기로 남을수밖에 없었다. 최근 캐피탈쉽임에도 불구하고 포지션이 애매했던 '폴라리스'가 캐피탈급 부품들로 업그레이드되어 구현될 예정이라는 오피셜이 떴기 때문에 이놈과 폴라리스와의 위상과 격차는 더욱더 벌어질 예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백년동안 군용함 전문 제조사인 '이지스 사'의 전성기 시절에 개발된 함선 답게 함선 스펙 자체는 출중한 편이다. 라지급 함선중에서 엔드급의 쉴드와 방어력, 무려 4사이즈 포탑 6문에 그 큰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가 없다는것. 한가지 흠이 있다면 역사가 오래된 함선이다보니 내부 생활공간이 좀 구식이다. 그래도 웬만한 함선들의 내부생활공간보다는 훨씬 우월하니 걱정하지 말도록 하자. 해머헤드의 내부공간은 그 큰 크기대비 공간 효율성을 많이 못살린 탓이 크다. 인게임 구현 되었고 현재 가격은 725달러


폴라리스 - 천달러미만 전투함중 유일한 '캐피탈쉽'(기함-주력함). 다른 캐피탈쉽들은 수량한정이거나 기간한정 판매일때만 구매가 가능하지만, 얘는 행사기간때 다른 일반 함선들과 마찬가지로 쉽업그레이드로 차익주고 업글해서 구매가 가능한 유일한 전투 캐피탈 쉽이다. 무려 10사이즈 어뢰를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체급대비 우월한 기동성과 속도를 살려 대 주력함 킬러로 활동하거나, 단단한 요새나 기지를 해머헤드와 함께 창 끝에서 부수고 다니는 선봉대 역할을 맡는 기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머헤드와의 비교는 위 해머헤드 설명글에서 충분히 설명했으니 참고. 현재 가격은 750달러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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