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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바쁜 건 변함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2/25~3/2는 좀 휴가를 받았다(모 게임엘든링을 위해)」

타케우치「개발 회사가 변하고 이제부터 길게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어딘가에만 비중이 너무 쏠리지 않게 방책을 마련했다」

수괴 크라이시스

타케우치「이전의 이벤트에서 배포가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사실은 없었던 일이 있어서 실망한 유저들이 속출해서, 어떤 때는 아예 말하지 않으면 실망이 커지기 때문에 그런 건 피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번에는 밝히지 않는 수법이 제대로 기능해서 앞으로도 상황이 될만 하다 싶으면 또 하고 싶다.」

나스「코얀스카야의 미실장 복장 중에서 인기 있는 건 채용하고 싶었지만 이문대 패션은 너무 많이 만들어서 눈물을 참고 고를 수밖에 없었다...」

나스「여름 이벤트는 올해는 진짜 순수하게 바다, 푸른 하늘, 즐거운 유원지로 만들고 싶다. 진짜로 맑은 하늘에 어울리는 상쾌한 이벤트가 될거다.

무대는 FGO 안에서 이야기 된 적 있다. 타이틀을 보면 눈치챌거라 본다.」

「서번페스와 같이 뒷사정이 있다거나 하는 것도 없다. 그저 등장 서번트는 굉장히 의외인 것도 있을 거다. 5성이 3기 등장하고.」

「프로토 멀린이 나온다. 아케이드에 대신 멀린이 간다.」

「영(ヤング, 아마 모조교?)는 아직 크게 나올 차례가 있다」

2부 7장

나스「계속 이야기 하고 있지만 스토리라인은 진짜 심플하다」

나스「진짜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7장의 스토리는 나스」

타케우치「정말로 클라이막스를 향해 마지막 액셀을 밟는다는 상황이 되어있다」

월희 리메이크 후면

타케우치「수면 아래에서 조용히 진행되고 있으므로 발표까지 기다려줬으면 한다」

Lv120

나스「120은 너무 멈 (웃음)」（지금은 청밥 116렙이 최고）

타케우치「엔드 컨텐츠로 만들었는데, 솔직히 120 찍은 사람은 대단하다고 본다.(지금 최고는 116정도 찍음)）

과거 1년 간 추억으로 인상에 남은 서번트나 이벤트

멀린, 케르눈노스, 나락의 벌레, 코얀스카야, 포와블로 로와인, 6.5장의 진실이나 뒷이야기 등등 그 외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플레이어라면 필독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