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 3줄 요약)

1. 터미네이터 팬 영화가 만들어짐.

2. 스토리는 전쟁 50년 후 종결을 맺는 존 코너와 스카이넷의 대면 이야기.

3. 마이클 에드워즈가 출연함. 3월 초에 촬영 시작

<기사 내용>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스카이넷 및 존 코너의 타임라인을 삭제했지만,

존 코너를 죽이는 데 반대한 팬들은 스카이넷의 이벤트 타임라인 복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바로 터미네이터 2의 미래 존 코너 역을 맡은 마이클 에드워즈가 팬 영화에 출연하기 때문입니다.

마이클 에드워즈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존 코너를 재창조하는 것은 진정한 대접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습니다."

팬 영화의 개요 :

지상의 마지막 저항군인 존 코너가 심판의 날 이후 50년이 지나고 마침내 스카이넷 자체와 대화하면서

전쟁의 막대한 대가를 논의합니다. 우리는 부서진 세상을 고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많이 늦었을까요?

BLINKY PRODUCTIONS (소규모 영화회사)의 공증인인 크리스. R은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이 단편은 이전에 나온 다른 터미네이터 영화와는 다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팬 영화도 포함됩니다.

제 단편은 프렌차이즈를 종료하도록 설계돼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시리즈를 적절한 결말로 끝내기 위해.

나는 이것에 대해 한동안 생각했고, 내가 터미네이터 프렌차이즈를 좋아하는 만큼

T2 이후의 모든 속편이 실망스러웠다는데 우리 모두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아무데도 가지 않는 쪼개진 타임라인, 스토리 및 플롯, 답이 없는 질문, 복잡한 서브 플롯.

처음 두 편의 영화에 대한 증오심을 똑바로 치켜새우며 진정한 재생을 찬성합니다.

그것은 모두 하나의 큰 혼란이며 끝내야합니다.

그것이 제 단편입니다. <SKYNET>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결말이 될 것이고,

바라건데 이것을 메인 스토리로 즐기고 받아들이게 될 겁니다.

촬영은 3월 초에 진행됩니다. 마이클 에드워즈는 촬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코로나에 대해 100% 안전하며, 촬영 전 모든 검사를 받고 마스크도 씁니다.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이러한 힘든 시기에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이 여자가 스카이넷의 인간형태인가봄?)

터미네이터 셀베이션 코믹스에서

존 코너가 스카이넷과 대화했던 그런 느낌일수도 있을듯.

전쟁을 종식시키는 건 늘 대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