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거 존나 흔한 가짜뉴스임;;

점프 편집자랑 싸웠다는 개소리가 

왜 퍼진건지 모르겠는데,

그 루머의 시발점이 모리카와가 올린

이 트윗인 거 같음

일보 병신되고 은퇴했다고 개욕쳐먹으니

이제 '제 차기작은 이거'라고 자조한거임

저게 사이보그009라는 만화를 일보로 패러디한거고

병신돼도 몸 개조하면서 계속할거다 이렇게 자조한건데

이걸 씨발 병신들이 와~! 싸웠다! 편집자랑 싸운거다! 

ㅇㅈㄹ을 한 거.

딱 여기까지는 일본에서도 작가 코멘트랑

엮어서 불화 루머를 만들었음.

근데 개 좆도 생각없이 이걸 퍼온 새끼가

거기다 살을 붙이고 그게 점점 굴러간게

지금 국내에서 유머글로 퍼진

'더파이팅 근황' 이 ㅈㄹ의 앰창 루머임

애초에 원본 루머에서도 '점프'라는 단어는 없었는데

점프에서 붙잡아서 불화생긴거다! 이 지랄한 거

근데 이 씹새끼들이 개병신인게

애초에 더파이팅은 소년매거진 간판작임

점프랑은 씨발 모회사부터 다른데

왜 자꾸 점프 어쩌구로 엮는지 모르겠음

가짜뉴스니까 씨발 아는게 점프밖에 없어서 그런가

심지어

작가는 은퇴 이후 욕쳐먹는 더파이팅에 대해서

아직 이야기의 절반정도니까 기다려 달라고 했음.

최근에 생각 바뀐게 아니라 일보 은퇴 후 쭉 그럼

생각하는 이야기의 절반이니까

이제 마모루도 세체급 먹은거임 씨~발

갤에서도 자꾸 완결을 못냈니 어쩌니

개소리 떠드는 거 보이는데

제발 독자면 씨발 루머에 낚이지 말자

선풍기 틀고 자면 뒤진다 급 개소리임 이거

첨부터 은퇴 시킬 생각이었고

첨부터 복귀 시킬 생각이었고

첨부터 절반 정도 진행된거임.

당시 연재분에 편집자 관련 코멘트가 있지만

그 역시 웃어 넘기자고 쓴 거라고 이후 인터뷰에 나옴. 

뭐 본인들이 아니라고 5년째 인터뷰 하는데 

일본 포함 해외에선 진즉에 루머로 치부한 걸 가지고

계속 지랄하면 정신병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