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nfl,미식축구라고 불린다.

챔피언을 가리는 슈퍼볼은 미국에서 시청률 40%넘어가고

농구,야구 결승전보다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나는 미식축구의 룰을 모른다.경기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모른다.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미식축구의 룰을 모를거고 즐기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미식축구 선수들은 운동능력의 끝판왕이라고 볼수있다.

온몸이 근육질인 190미터 신장의 선수들이 100미터 달리기도 11초정도로 뛰는것으로 알고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인 축구가 미국에서는 인기가 적고,여자들의 스포츠 취급을 받고있다.

덜 격렬하고,조그만 스쳐도 그라운드에 눕는 여자스포츠 취급을 받고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응원하는 팀이 결승에 오르지 않으면 결승전을 시청 안하고

메이저리그같은 경우도 응원하는팀이 월드시리즈에 오르지 않으면 시청하지 않는 로컬스포츠가 되어서

월드시리즈 시청률은 미국에서 계속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슈퍼볼같은 경우는 응원하는 팀들이 결승전에 오르지 못해도 매년

미국에서 40%이상의 시청률을 보이고있다.

미국인들은 미식축구선수들의 운동능력에 열광하고,미식축구야 말로 가장 남성적이라고 생각할것이다.

큰 근육과 큰체격으로 빨리 달리는 nfl이야말로 남자들이 봐야되고

목표로 생각해야하는 신체와 운동능력으로 생각하는거 같다.

내가 밑의 글에도 적었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문명은

가장 발달된 신체로 스포츠를 잘하는 서양이 이끌고 있다.

발달된 신체에서 나오는 두뇌능력으로 과학을 발전시켰고,문명을 이끌어가고 있다.

미국은 흔히 슈퍼파워라고 불린다.

천조국이라고 불리기도 하고,전세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사회는 남자들의 큰 체격과,근육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점점 더 큰신장과 큰 근육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신체가 발달될수록 인간의 두뇌도 더욱 발달되고,미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생각해보면

미국은 계속 슈퍼파워를 추구하는거 같다.

강한 신체와,강한신체에서 나오는 두뇌능력

그리고 god bless america라는 표현처럼,미국은 신과 분리되어서 생각될수 없는 나라다.

강한 신체,두뇌능력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정치적 올바름을 행동할때는 신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하고있다.

미국사회가 남자들에게 요구하는 모습을 보면

강한신체->과학의 발전->신의가르침을 따름

이 순서가 나타나는걸 볼수있다.

한국도 미국의 모습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체를 움직이지 않으면 두뇌의 발전이 따라올수 없고 강한 남성이 될수없다.

한국사회는 모든걸 인내하며 정신력으로 이겨나가려는 모습에서 벗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