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년대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남녀성비 씹창

남자 356.1만명

여자 321.5만명

성비110.8

94년도에 한해에만 낙태가 3만명이라 함

애초에 성비 부터 누군가는 연애시장에서 도태역할을 할수밖에 없는구조

Sns의 발달로 인해 서로의 삶을 초단위로 비교가 가능

(직장,연봉, 라이프스타일,외모 등) 이로인해 허세문화 발달-상대적 박탈감 증가또한 외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장치가 생기며

간편히 성욕 해결을 원하는 고 등급 남자들로 부터 여자들이 관심을 받는 경험이 증가, 하이퍼가미 및 상향혼 기대감 상승, 수많은 알파고스트 생성 이런 현상으로 현재 중•하 등급 남자들의 연애기회 난이도는 극상으로 치솟음

( 그녀는 누군가에겐 공짜였다 )

5.인터넷 커뮤니티 활성화

설거지론, 마통론, 스탑럴커론 등 남녀연애 및 결혼 생활 중 불합리했던 상황을 정리한 이론들이 유행, 이로인한 남자들이 사랑에 대한 환상, 연애에 대한 기대, 결혼에 대 한 생각이 많이 사라져버리며 투자대비 불확실한 결과값의

연애 자체에 흥미x 다른 놀거리 및 취미에 투자하는 현상 발생

6.여성들의 비정상적인 연애가치관 형성

수많은 미디어,sns가 여성편향적인 연애관을 심어줌

신데렐라, 재벌남과 연애, 기념일 이벤트 등 현실과 동떨어지고 과한 연애 환상을 심어줌으로서 “ 나정도면 이정도 되는 남자는 만나야지” 같은 가치관 형성

태생부터 - 학창시절 - 대학 - 취업 까지 ㅈ빠지게 경쟁만 해오던 남자들에게 연애시장에서 까지 6각형 남자를 향해 경쟁을 부추김 (운동해라, 좋은 직업 가져라, 여자에게 잘해줘라, 레드필 공부해라 등) 끝없는 피로감 형성 여자들은 전혀 자신을 객관화 하지 못하고 고 등급 남자만 바라보고 원하며

그 이하 지원자들에게는 그들이 그간 해온 노력(운동, 내적매력, 경제력)엔 큰 메리트가 없고 면접관의 태도로 임하는 상황..

그결과 연애-결혼-출산율 개같이 곤두박질

이와중 정부는 ” 저출산 문제는 90년대생에게 희망을 건다 “ 개소리 시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