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포괄적? 광범위 하네.
줄여보면 정부기관이 해야할 역할과 기능에 대해 추상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적어보려함.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
거의 확정? 으로 알고 있는데, 지자체들이 국민들에게
10만원이든, 30만원이든 긴급재난기본소득 같은 다양한 종류의 명칭으로 지급하려는것같은데,
알다마다 지자체의 재정은 차이가 심한듯싶다.
그래서 같은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는 어디살아서 10만원 받고, 누구는 좋은곳 살아서 30만원 받고, 이런 말이 나오는것같다.
다소 지급액의 차이가 있다는 것인데,
(만약 내가 틀렸다면, 훈계 달게 받겠음)
앞으로 멀지않아 지자체의 역할의 기능이 축소될 가능성에 대해 고려해봄이 있음직하다는 거야.
정부기관과 그 예하기관, 관계기관이 정말 많이 있고
나도 그렇고 대다수 국민들이 .. 어?? 그런 기관이 있어? 라고 처음 이름을 듣는 기관도 있을 수 있어,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앞으로 이런 기관들이 통폐합이 될 최소한의 가능성을 보고서, 그 무언가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 무언가는 예를 들어 취업준비생이면 재정이 약한 기관에는 채용공고도 잘 안날뿐더러 입사기회도 적다고 봄. 그리고 이미 그런 기관의 근무자라면 10년 20년 다닐 보장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지.
그래서 취미를 가져보는 것도 좋다고 보고, 뻘글이라도 싸서 뿌리는것도 어떤가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 정부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를 가지게 됐고, 머지않아 생활이 편리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도 조금은 앞당겨지겠지.
아무튼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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