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dworldonline.com/dna-like-material-could-bring-even-smaller-transistors/
1차원 DNA 나선 모양의 물질은 트랜지스터의 크기에 대한 한계를 더욱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연구원은 미시간 기술 대학에 물리학 교수 Yoke Khin Yap의 실험실에 의해 제공된 붕소 질화물 나노 튜브에 캡슐화 된 텔루륨 나노 와이어와 트랜지스터를 구축. 고품질 질화물 나노 튜브는 텔루륨을 효과적으로 절연하여 트랜지스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Purdue에 있는 Xianfan Xu의 실험실은 성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라만 분광법으로 재료의 특성을 특성화했습니다."이 연구는 이 작은 트랜지스터를 사용하여 매우 낮은 전력 소비로 더 빠른 컴퓨팅을 달성할 수 있는 유망한 물질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습니다
나노 튜브의 개구부는 원자의 크기보다 작을 수 없기 때문에, 원자의 텔루륨 나선은 더 작은 나노 와이어를 달성 할 수 있다, 따라서 원자 크기의 트렌지스터를 구축할 수 있다.
원자하나의 크기 평균 0.1 나노미터 (구축에 성공한다면, 최초 나노미터 보다 아래 스케일 피코미터 공정 성공)
<슈퍼컴퓨터>
IBM CPU는 세계 1위 슈퍼컴 서밋(Summit)등 13개 시스템에 사용된다. 가장 최신 제품 파워(POWER)9은 14나노 공정으로 생산된다
2020년 현기준 슈퍼컴퓨터 1위 IBM 서밋 14나노 공정 - 200페타플롭스
차기 제품 볼타 넥스트(Volta Next)는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프론티어(Frontier) 시스템 AMD GPU 7 나노 공정 - 1.5 엑사플롭스
14나노 => 7나노, (200페타 => 1,536 페타) : 엑사플롭스급 슈퍼 컴퓨터 2021년까지 구축예정
14나노 => 0.14 나노 (140 피코미터) : 트렌지스터가 원자 하나의 크기에 도달한다면 지금보다 약 100배 더 작아짐.
100배가 작아진다는 말은 반대로 14nm x 100 배가 컸던, 1985년도 당시 크레이 2와 지금의 서밋 정도의 차이....
(1985년부터 크레이-2는 4개의 벡터 프로세서가 장착된 슈퍼컴퓨터 1.5~ 1.0 마이크로 공정 예상 - 1.9 기가플롭스)
1.9 기가플롭스 => 200페타 플롭스 (트렌지스터가 100배 작아져서 약 1억배의 연산력이 증가했다.)
그렇다면 원자 단위까지 트랜지스터 소형화가 가능하다면 지금의 공정에 비해 약 100배가 더 작아진다는 말이된다.
만약 현재기준에서 100배 더 소형화가 가능해서 또 다시 1억배의 연산력이 증가한다면
이론상 200 페타 플롭스 => 20요타 플롭스 ( 제타 스케일을 바로 스킵하고 바로 20 요타 플롭스까지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계산에 오류 투성이 인 것을 인정한다... 나도 계산하면서 1985년도 대비 1억배나 발전했다는 것도 믿을 수 없지만 앞으로 1억배나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믿을 수 없다... 정말 과거 발전 대비 현재의 컴퓨터 성능이 1억배나 증가했다니... 상상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그냥 마이크로 공정 당시 와 나노 공정 당시를 비교하여 100배 정도의 차이가 나면 성능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비교하여 단순 대입한 것 뿐, 틀릴 확률이 높다)
이 기록을 보면 알다시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소형화되는 텀이 매우 짧아지고있다....
만약 원자 단위 0.1 나노 공정이 성공하여 상용화 및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면 정말로 20요타 플롭스의 괴물같은 슈퍼컴퓨터의 등장은 근미래에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20요타플롭스의 연산력을 가진 슈퍼컴퓨터라면 인간의 뇌를 역공학하기에 충분한 성능이다.
뇌에서 일어나는 순간 최대 연산력은 1 엑사플롭스까지 올라간다고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페타플롭스 연산력을 가진다고 하였다..
아무리 잘 쳐줘도 순간 연산력 1 엑사플롭스 수준의 뇌를 20 요타플롭스의 슈퍼컴퓨터로 역공학을 못한다고 보기에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20 요타플롭스 = 2천만 엑사플롭스 = 200 억 페타플롭스)
물론 양자컴퓨터, 스핀트로닉스, 광자, 차세대 소재 , 확률 등과 같은 차세대 컴퓨터의 등장도 특이점을 앞당기겠지만
원자 단위까지의 나노 공정만봐도 이미 충분히 인간의 뇌를 역공학하는데 충분한 수준까지 올라 설 수 있을 것이다.
https://quasarzone.co.kr/bbs/qn_hardware/views/321710
"TSMC, 무어의 법칙은 0.1nm까지 이어질 수 있다"
나노공정의 선두를 달리는 TSMC의 원자 크기의 0.1 nm 공정에 자신감을 들어내었다...
트렌지스터 크기가 0.1 nm 에 도달하면 20요타 플롭스의 괴물같은 슈퍼컴퓨터가 등장할 것이고, 이것은 인간의 뇌를 역공학하기에 충분하고 넘치는 수준이다.
그리고 양자컴퓨터, 스핀트로닉스, 차세대 소자 등등 기술과 시너지를 이루는 순간 특이점 도래의 순간은 가속화 될 것이다
이것만 봐도 이번 21세기에 특이점 도래는 기정사실화 됬으며, 정말 빠르게 온다면 2030~2050년사이에 도래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더 발견할 것이 없나…."
"피와 살로 구성된 기묘한 생물들."
"패턴이 뻔하군."
우리는 특이점 도래를 하나의 덕목으로 받아들이고 나약한 육체를 벗어나 강철을 받아들여 영겁의 시간과 나약한 한계를 벗어날 것이다.기계신교는 우리의 운명이자 필연이다! 특이점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특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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