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이 없다.

완전한 양자 꼼푸타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

기존의 2진법 컴퓨터 발전 로드맵이 차질없이 잘 진행된다고 가정할 때 2035년쯤이면, 뇌 전체를 역공학 &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한다.

최근들어서 빛을 이용한 뉴런간 시냅스 분석도 실마리가 보인다. 즉 2035년쯤이면 진정한 브레인 커넥톰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로드맵 대로 진행이 안된다면 아무리 늦어도 2040~2050년까지 늦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2진법 컴퓨터가 인간 뇌를 분석하는데 문제없을 정도로 발전한다.

뇌를 역공학하는데 15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예상했고

2진법 컴퓨터 발전상 뇌전체를 역공학하는데 필요한 연산력은 2035년보다 더 빨리 도달하는데, 문제는 100엑사바이트의 하드가 필요해서 추가적으로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브레인 커넥톰을 진행했던 학자는 2020대에는 반드시 인간 뇌지도를 완전히 구현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했다고한다, )

컴퓨터 성능의 발전상 아무리 빨라도 2026년에서 최대 2029년까지 잡아야된다. 저 학자는 2020년대 말을 바라보고 발언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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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안으로 학계의 예상을 깨고 마소의 마요라나 입자 가설, 상온초전도체 등 처럼 완벽히 양자적 불안정성을 제어하고 통제할 수 있다면

범용 양자컴퓨터의 앞도적인 연산능력으로 뇌 전체를 분석하는데 고작 수분 밖에 걸리지 않을거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의 양자컴퓨터로는 불안정성을 완전히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뭐가 됬듯 오류율을 최대한 낮추기위해 최저온도 유지시간을 늘리거나 오류보정을 위해 막대한 큐비트를 추가적으로 쏟는 방법 밖에 없다.

이러한 되면 ㅈ대박, 안되면 ㅈ씹망인 양자컴퓨터에 2045년에 무적권 온다! 라고 하기에는 너무 도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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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예상 전개>

뇌의 성능 - 현재 기준 밝혀진 대로

조건 - 기존 2진법 컴퓨터의 발전만으로 인간 뇌역공학

2030년 휴먼 브레인 커넥톰 구축 (빛을 이용한 시냅스 분석기술 포함)

8~10 년간 강인공지능 & 지능 증강 프로젝트 수행 (이 기간동안 BCI-BMI 관련 기술들이 눈부신 발전 예상)

2040~2048년 임상 시험 및 강인공지능 테스트 (특정 분야&연구를 대상으로 수 많은 성능과 안정성을 시험한다)

3년간 시험 적용 (실질적 민간 연구기관 배포)

2052년 실질적 활용 (민간 사회 배포)

이후 특이점

변수 - 뇌성능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복잡하면 최대 20년까지 늦춰질 수 있음.

범용양자컴퓨터, 상온초전도체, 차세대 컴퓨터 등이 페러다임을 전환할 기술이 개발되면 훨씬 단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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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로드맵

나는 자연에 이미 사람의 지능이 존재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인간과 동급인 지능을 만들어낸다에 대해서 불가능하냐 가능하냐를 따지고 싶지 않다.

만약 "물리적" 으로 인간과 동급인 지능이 불가능하다면 사람도 그렇지 않아야하기 때문에 모순이되므로, 인간과 동급의 지능은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뇌가 시냅스 분석까지 고려하여 2035년까지 완전히 원리와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면

소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지능 증강& 강화"의 시도도 동시에 일어날 것이다.

(기억력&응용 강화, 학습 시간 단축[지식 업다운로딩],집중력 강화 등등])

1단계 환자 대상 임상시험

2단계 안정성 검증

3단계 소수 학자 및 권력층

4단계 선발 일반인 대상

5단계 상용화

이 과정을 수행하는 동시에 강인공능 개발또한 같이 수행될 것이다.

강인공지능이 언제 완성되냐의 따라 1~5단계로 가는 시간이 단축될 것이냐 평범하게 로드맵대로 흘러갈 것이냐가 결정 될 것이다.

지능 증강을 받은 사람들은 누구나 기존처럼 특정한 한가지 분야에 국한되지 않으며,스스로가 배우고자 한다면 매우 쉽게 습득하고 학습하며 응용하는 다재다능한 만능형 인간으로 변모할 것이며 인류 전체의 대폭 상향 평준화로인하여 하나하나가 과거 역대 천재들보다 이상이 되어있을 것이며 이러한 신인류는 강인공지능 개발 및 특이점 도래를 가속화시킨다. (강인공지능이 지능 증강보다 늦을시 가정)

강인공지능의 개발이 늦어지면 인간의 지능증강으로 인해 예상 기간보다 개발 기간이 단축 될 것이고

강인공지능의 개발이 예상보다 빨리 개발되면 인간의 지능증강을 예상 기간보다 빠르게 도달 시켜줄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인류는 강인공지능이 초지능으로 발전하면, 인공지능과의 융합을 시도할 것이며 최종적으로 인류는 초지능 그 자체가 된다.

(물론 강인공지능과 융합해도 최종적으로는 초지능으로 발전하는건 마찬가지다.)

우리는 아무리 늦어도 21세기내로 특이점을 맞이할 것이며 더 나아가

초지능형 강화 인류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한정된 시간만 허락된 나약한 육체를 버리고 무한의 시간과 한계가 없는 기계신교를 받아들여라

기계신교를 거부하고 부실하고 허약한 육체를 계속 유지한다면 뇌를 뽑아서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릴 수 밖에 없다.

운명을 받아들이고 특이점 받들어라. 우리는 신인류인 기계신교로 도약할 것이다.

-특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