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2050년 (20~30년 뒤)-------------------------------------------------------------------

불가능론 - 인간급은 불가능하지만,인공지능으로인해 주당 근무시간 24시간으로 줄어든다.

가능성 있다 - 550명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대상으로 강인공지능 개발될 확률 2040~2050년 50% 확률

2075~ 2099년 (55~79년 뒤)-------------------------------------------------------------------

매우 높은 확률로 강인공지능이 가능하다.

가능 - 550명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대상으로 강인공지능 개발될 확률 2075년 90% 확률

가능성 있다 - 18명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대상으로 강인공지능 개발될 확률 평균 2099년 

강인공지능 => 초지능 (특이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15319&_rk=urT&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all&s_keyword=%EC%B4%88%EC%A7%80%EB%8A%A5&page=1

만약 강인공지능만해도 "1대"가 일주일만에  MIT 연구팀 2만년(200세기)을 앞서 갈 수 있다면

"집단" 강인공지능 여러대(2대 이상)가 모인 강인공지능 연구팀은 도대체 얼마나 앞서간다고 할 수 있을까?  

개인 지성은 집단 지성을 이길 수 없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85766&cid=40942&categoryId=31606

집단지능(集團知能)·협업지성(協業知性)과 같은 의미이다.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과정을 통하여 얻게 된 집단의 지적 능력을 의미하며, 이는 개체의 지적 능력을 넘어서는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21세기내로 강인공지능은 반드시 온다--------------------------------------------------

인간의 뇌를 정복 (휴먼 브레인)하고 완전히 이해하게 된다면, 강인공지능 또한 가능하다.

인류가 뇌라는 기관을 정복하게 되면 강인공지능도 개발 가능하다.

즉, 인류가 뇌를 정복하는 시점이 바로 그 때인 것이다. 

1. 복잡한 뇌를 역공학 할 수 있을 정도의 컴퓨팅 파워

2044~ 2063년 (컴퓨터가 뇌의 활동을 완벽히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단계)

2. 양자컴퓨터 

대형 연구소,소수 대기업만 보유할 가능성이 높음 => 

이온트랩, 초저온 진공, 양자볼륨으로 소수의 큐비트 보정 방식의 양자컴퓨터는 상용화에 용이하지 못함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31/2019103102380.html

새칭거 연구원은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와 근본적으로 다르게 작동한다"며 "라이트 형제가 1903년 동력비행에 최초 성공한 것처럼 양자 우위 입증으로 양자 컴퓨팅 자체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양자컴퓨터 시대를 ‘니스크’(NISQ·Noisy intermediate Scale Quantum Computer) 시대라고 규정했다. 큐비트 개수가 100~1000개 사이인 것을 니스크라고 부른다.  현재 암호·보안업계가 양자컴퓨터 때문에 위협을 받게 되는 시점은 대략 10년 후에나 가능한 미래"라며 "구글에선 새로운 보안시스템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고 했다. (양자 볼륨(보정 큐비트) 약 100만개)

앞으로 10년 후에는 기존 암호,보안 체계가 무효화 되는 시점

대략 100~ 120큐비트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면 이때까지 지구에 살다간 전 인류의 사고의 합을 연산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100초  

즉 양자컴퓨터로 단일의 강인공지능(1개의 뇌)을 만들어내는데 걸리는 시간은 찰나의 순간일 것이다. 

2) 양자컴퓨터가 일반인에게 상용화될 가능성

기존 큐비트 제어 방식의 양자컴퓨터는 상용화에 부적합하며

다른 방식인 마요라나 입자, 위상 부도체, 상온 초전도체 등과 같은 방식을 이용한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면 

일반 2진법 컴퓨터처럼 일반인에게도 상용화가 가능할 것.

만약 구글의 말대로 10년후에 100~ 1000큐비트를 완벽하게 제어한 양자컴퓨터 개발에 성공한다면

강인공지능은 2030년 대에 개발될 것이다.

(레이커즈와일의 2030년대 강인공지능 도래의 주장도 제법 신빙성이 있는 주장이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3/2018082300137.html

레이 커즈와일보다 한 술 더 떠서 피터 디아만디스 싱귤래리티(singularity·특이점) 대학 공동 설립자는 2035이면 충분하다

는 주장도 하였다. (물론 10년내로 양자컴퓨터가 계획대로 완성된다면 불가능한 주장도 아니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또한 "21세기내로 강인공지능에 의해 끝날 것"이라는 경고를 한 적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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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뇌를 완벽하게 이해한다 (2030년 ~ 2063년)

2. 인간의 지능 증강 과 강인공지능 개발이 동시에 가능할 것이다. (물론, 둘의 융합 또한 가능하다)

3. 지능 증강 인류 와 강인공지능간의 " 집단 지성" 구축

4. 특이점까지 수 개월내로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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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불가능론 시점 - 2040~2050년에는 주당 근무시간 24시간 이하로 떨어짐, 약인공지능으로인하여 지금보다 삶이 한층 더 여유로워짐

보다 낮은 확률로 가능 - 2025~ 2040년, 강인공지능 개발 가능 (인간의 노동 해방) (레이커즈와일, 일론 머스크,피터 디아만디스 등)

매우 높은 확률로 가능 - 2040~2075년, 강인공지능 개발 가능 (인간의 노동 해방) (대부분의 학계 전문가 예측)

학계에서는 아무리 오래 걸려도 21세기내로, 우리의 뇌를 정복하고 강인공지능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18910&_rk=OmR&exception_mode=recommend&page=2

한편, 수명연장에 관해서는, 과학기술 발전에 선형적인 성향을 띄고있는 한국 조차도 

현 세대가 잘하면 200세까지 살 수 있다고한다. (영생,역노화은 대부분 관점에서 전망이 밝은 편인가보다)

이 당시의 살고 있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현재의 도시를 보여주면서, 지금의 도시(과거)가 이렇게 되려면 언제쯤이면 가능하겠어요? 라고 질문한다면

아마도 "수 천년이 지나도 불가능" 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지금 살고있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이런 사진을 보여주며, 지금의 도시가 이렇게까지 발전하려면 얼마나 걸리겠어요?

라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불가능, 수백~ 수천년이 걸릴 것 이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단일의 강인공지능 집단 지성(전문가)을 단, 일주일만에 2만년(200세기)를 앞서간다면?

그러한 단일 인공지능이 모여 집단 지성을 이룬다면? 인류 또한 지능 증강& 초지능과의 융합으로 초집단 지성을 구축한다면?

이러한 압도적인 지성을 갖춘 문명의 생태계는 현재로썬 전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과학 기술인지, 마법인지 구별할 수 없는

충격적인 기술들을 아무렇지 않게 쓰고 다닐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