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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우리 세대가 가장 불쌍한 세대다.

ㅇㅇ(220.77) 2020.07.24 23:14:59
조회 2451 추천 6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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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한국은 혐오 와 갈등으로 미쳐있는 분위기다. (성별 갈등, 일자리, 노인 부양 , 정치이념, 세대간 갈등 등등)

2. 부모 세대들은 한국의 경제 호황기로 조금만 노력하면 웬만한 것을 이룰 수 있었다. 하지만 자녀 세대는 그렇지 못하다. (N포세대)

3. 앞으로의 자녀 세대들과 한국의 미래가 어둡기만하니, 저출산을 절정에 달하고 서로를 원망하고 혐오하며 분열하고 있다. (내부적 혼란)

4. 정부는 이러한 사회적 혼란을 앞장서서 진정시켜야하는데,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을 부워서 이러한 혼란의 분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5. 앞으로 이대로라면 한국은 2050년이면 노인부양 1:1에 도달하여 소득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야할지도 모른다. 



한국의 출산율은 처참하다. 계속해서 분기마다 10%씩 감소한다고 한다.

이러한 저출산은 한국이 얼마나 내부적으로 혼란스럽고 살기 어려운 나라인지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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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은, 적어도 100 ~ 200년은 더 지나야 기초적인 사회 문화가 안정기로 들어가며 정리될 것 같다.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부모 세대들과 달리 아무리 노력해도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힘들며, 불안정한 미래를 앞두고 경쟁 과잉에 시달리고 있다.

IMF를 직격탄으로 맞아서 한국을 든든하게 지탱해주던 많은 우량 기업들은 부도가 나버렸으며, 많은 이들의 일자리를 빼앗어 갔다.


그렇다고해서 한반도라는 땅 자체가 좋은 땅인가? 

주위에는 세계 최강국들인 열강(중국,일본,러시아)이 있으며,위에는 항상 한국을 괴롭히는 북한도 있다, 

한반도라는 땅 자체에 돈이 될만한 자원도 없다, 한국에서 제일 가까운 우방국인 일본 또한 적국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사이가 매우 안 좋다.



앞으로의 젊은 세대들은 이러한 불안정하고 미래가 어두운 땅에서 2012년만해도 7.5명이서 1명의 노인을 부양했지만

2040년만되도 젊은 사람 1~2명이서 노인 1명을 부양해야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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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더 문제인 것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갈등과 혐오에 절정을 달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성별 갈등 ( 한남, 한녀, 냄져, 김치녀, ATM 등등)

세대 갈등 ( 틀딱, 꼰대, 급식충, 개저씨 등등)

이념 갈등 ( 대깨문, 통베충, 토착왜구, 빨갱이, 간첩 등등)

지역 갈등 (이념을 떠나 지역 자체로 갈등함)

외모 강박 (외모 와 특정 신체 부위를 지적하며 비꼬면서 비하)

빈부 격차 ( 흙수저와 금수저 간에 갈등과 부모세대 원망)


등등

요즘에는 너무나 여러가지로 양극화 현상이 심해졌다. 

옛날에는 비교적,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는 이상 이러한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글들은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냥 찾으려하지 않아도 대형 사이트나 공공 사이트에 서로 혐오하는 글들이 많아지고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그러한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단체와 연설, 대자보,이야기를 간간히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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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부족한 점을 집요하게 물어뜯고 조롱하는 것이, 어느세 일상이 되어버렸다.

예쁘면 예쁘다고 욕먹고, 못생기면 못생겼다고 욕먹는 이상한 사회가 되버렸다.

(외모지상주의가 가면 갈수록 심해져서, 이런식으로 왜곡이 되는건가??)


솔직히 말해서 잘생긴 남자들은 그렇게 심하게 비하 대상이 되거나 테러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근대 이상하게 예쁜 여자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천박하다, 저렴해보인다, 저런 몸매 남자들이 싫어한다 등등" 금방 테러 대상이 된다.


단, 반대의 경우는 말이 달라진다.

못생긴 남자는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욕을 먹는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한남충이되고 성범죄자가 되버린다.

못생긴 여자도 못생긴 남자와 비교해서 살기 힘든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가식적으로도 응원해주는 단체들이 많이 존재한다.

요즘 공중파보면 예쁜 여자 연예인들은 욕을 먹고 비난을 아끼지 않으면서, 못생긴 배우가 나오면 용기있다고 칭찬하는 이상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지 않은가?



아무튼 이러한 갈등 과 혐오들이 속으로 곪고 곪아서,이런식으로 터져버린 것이다.

서로를 물어뜯고 혐오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으며, 남들이 자신보다 못났다고 해서,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생각이 달라서,나보다 우월해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들이밀며 상처주기 바쁘다. 결국에는 남자나 여자나, 어떠한 형태로든 힘든 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어느새 배려와 이해가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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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요즘 여성계는 여자들이 극심한 사회적 피해와 희생자라고 떠벌리고 다니지만

여성 못지않게 남성또한 그러한 희생을 당했으며 아픔이 있다

다만, 여자의 아픔은 사회적으로 보호해주고 이슈가 되지만 남자의 아픔은 연약하다며 무시당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래서 남자들은 희생을 당하는 삶에 익숙해져있다. 보호받지 못해도 참고사는게 몸에 베여있다.


남자가 다쳐서 울면, "남자가 그런걸로 울어서 되겠냐?" 고 아픔을 참으라고 강요하지만 

여자가 다쳐서 울면, 누군가는 제일 먼저 달려와서 위로의 말을 건내주고 보호해준다. 

여성인 이상 느껴보지 못하는 남성만의 희생이 존재하며, 그러한 여러 희생에 익숙해져서 견뎌내야하는 삶이 얼마나 마음 아픈지 모를 것이다.

이러한 삶이 마냥 부럽고 편해보이고 여성계가 말하는 "젠더 권력" 같은가? "젠더 권력"은 오히려 여성계가 아닌 남성계가 하고 싶은 말이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성에서 나오는 권력" 이다. 

일방적으로 강요당하는 희생을 감수하고, 약한 소리 1도 못하고 살아가야하는 남성계에게 할 소리 인가? 


여성은 정부 기관이나 단체에서 제일 먼저 보호해주고 신경써주지만 남성은 그렇지 못하다, 보호순위 최하위에 놓여져있다.

물론 남자인 이상 여성만의 희생과 아픔 또한 존재할 것이다. 이것은 여성이여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서로의 희생의 방식 과 형태가 달랐을 뿐이지, 희생없이 

일방적으로 모든 종류의 혜택을 누리고 살 수 있는 성별은 없다.

여성계 말대로 남성계가 그렇게 권력과 혜택 모두를 가진 만능의 성별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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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많은 남성들이 권력과 승진의 승승장구 출세의 길을 버리고 우울증에 시달려서 자1살을 택하겠는가?

물론 그렇다고해서 여성이 힘들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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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말은 누구나 알고있을 것이다.

여성의 입장으로 남성을 바라봤을 때, 여성보다 남성의 삶이 더 좋고 편해보일 수 있다.

반대로 남성의 입장으로 여성을 바라봤을 때, 남성보다 여성의 삶이 더 좋고 편해보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본인의 생각에 불과하며 정확한 것은 그 성별이 되어 삶을 살아가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다.

지금 현재도 하루당 평균 30~40명의 사람이 자1살을하고 있다. 연간 1만 4천여명의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남성계가 정말로 여성계의 말대로 승자독식의 구조를 취하고 있다면, 남자로 태어난 이상 자1살할 이유도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비중은 여성이 앞도적으로 많아야 정상이지만, 남성의 자1살률이 여성보다 높다는건 이상하지 않는가?

일방적으로 여성을 억압하고 승리를 독식하며, 남자로 태어난 이상 권리와 혜택을 누리는 인생을 버리고 왜 자1살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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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르게 말하면 일방적으로 무엇인가를 취하고 누리는 권력 따위는 성별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남자였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여성이 있다면 확실히 말해준다.

니가 남자였어도 달라지는 건 없다. 오히려 여성이여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없어지고

남성으로 강요당하는 희생을 침묵하고 이행해야하며, 온갖 궂은 일도 앞장서서 해야할 것이다.



이건 마치, "내가 한국에서는 출세도 못하고 못난 인생이지만,선진국인 미국,일본,유럽 여러 나라에 가서 살면 날 인정해주고 금방 취업되고 잘 살 수 있을거야" 라고 자위질하는 소위, 아메리카 드림을 꾸고있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본인 자체가 이미 ㅈ또 아니면 어느 나라를 가든 ㅈ ㅄ인 것 처럼

본인 자체가 능력도 없고 못난데, 성별만 바뀌었다고 인생이 달라질 것 같은가? 오히려 성공할 사람들은, 성별 따위 상관없이 이미 성공했다. 




적어도 "능력이 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못하면 외국에서라도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나머지 사람들은, 부모세대와 달리 어중간한 능력으로는 성공은 커녕 취업도 안된다.

스펙이 몇 배는 더 뛰어나고 똑똑하고, 학력도 좋지만 취업자체가 쉽지 않다.또, 힘들게 취업해서 모은 돈으로는 집을 사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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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급 저출산(인구 감소) => 2026년부터 초고령화 사회 진입(부양 인구 부족) => 복지 인프라 붕괴  


2028년: 5197만명을 끝으로 

2067년: 3929만명으로 폭락 (근대 여기서 1500만명 이상이 65세이상인 노인)   


이전 세대들은 노인 1명을 젊은 세대 10명이서 부양했지만

현재 세대들은 노인 1명을 젊은 세대 1명이서 부양해야한다. (복지 유지를 위한 세금 부담이 10배 이상으로 증가됨.)

사실상 이대로라면 복지 인프라 유지 불가 상태가 됨


2. 여러가지 사회적 갈등을 놓고,서로를 혐오하고 비난하는 것이 유행, 한국이 여러 갈래로 분열되고 심화되고 있음

(정부는 이러한 갈등을 진정시키는 것이 아닌, 더 악화시키고 있다.)


3.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역대급 장기간 전염병 "우한 폐렴(코로나 19)"


4. 취업은 힘들고 물가는 올라가고 부동산은 값은 답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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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제 성장률이 -로 돌아서면서, 한국 경기가 후퇴하고 점점 안 좋아지고 있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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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한국은 4차 산업혁명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대로라면 2030년 중반만 넘어가도 한국의 상황은 지금보다 악화될 확률이 높다.



인공지능이 충분히 발전하여, 인간을 어느정도 대체하거나, 완전히 대체하지 못한다면

2030년 중반부터 젊은 세대들의 노인 복지 와 인프라 유지를 위한 세금부담이 대폭 증가할 것이며, 

이는 2045년을 넘기기도 전에 기본 복지 인프라가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의 인프라를 유지하려면, 기본 월소득에 대부분을 과세해야만 하는데, 누가 이런 비용을 지불하려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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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PI2yaPBD-4


메가스터디 회장이 말하는 한국의 미래이다. 시간나면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레이 커즈와일 말대로 2030년에 강인공지능이나,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만한 인공지능이 개발되면 가장 이상적이다.

특별한 변화없이, 이 추세로 계속된다면 2030년 이후부터는 정말로 힘들 것이다.


난 수명 연장해서 존버할거야~ 라는 배부른 소리하고 있을 때가아니다. 최종적으로 2040년안으로 강인공지능은 개발되어야한다.

안그러면, 니가 존버하는 나라가 먼저 없어질 수 있다, 아니면 노인 부양한다고 니가 버는 대부분의 소득이 세금으로 빠져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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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역노화,신기술 살 돈 많이 모아놔야지 하며 핵복회로 돌리는 사람 많은데

 "특이점 도래안하면" 그거 정부에서 다 노인 복지 비용과 인프라 유지 명목으로 과세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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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공지능 과 특이점 도래, 4차산업혁명이 성공하지 못하면 한국의 미래는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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