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정의
-인간과 거의 똑같거나 구별이 어려운 로봇을 말한다.
우선 안드로이드에 필요한 기술들을 알아보자면
강인공지능, 네트워크(5G통신), 클라우드 시스템,
슈퍼컴퓨터, 양자컴퓨터, 인공신경망, 안드로이드 몸체,
음식물 에너지 연소 기기 등등
로봇공학,생명공학,IT공학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의 필요성은 일반 인공지능 기계가 하기
어려운 일(노가다, 청소 등등)들을 사람 대신 해주고,
(완전한 노동 해방)
나아가 우주 탐사, 전쟁, 산업, 노동 분야에 투입될
근미래에는 꼭 필요한 기술이다.
지금 현재 기술로 안드로이드를 만들어보면 어떻게 될까
이런 좆같은 비주얼이 탄생하게 되는것이다
좆본에서 만들었다는데, 방송국에 투입될 예정이였으나
쪽바리들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그냥 취소했다고 한다
사실 현재 기술로만 따져보자면, 이미 안드로이드 끼리
통신할 네트워크 수준은 있다.
5G 기술도 생각해보면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물론 5G가 지금은 아직 보편화가 덜됬다길래 얘기하는
건데, 안드로이드 나올 시기면 5G는 물론이거니와,
6G까지 나올거다.)
안드로이드에 적용될 인공지능도 강인공지능이
필요한데, 사실 따지고 보면 강인공지능이 만들어지면
안드로이드를 구성할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은 다
만들어졌다고 보면 된다.
그럼 안드로이드의 연산을 쉽게 처리할만한
슈퍼컴퓨터와 양자컴퓨터를 각각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연결시키면 되고, 그러면 안드로이드는
연산처리장치를 장착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안드로이드는 그냥 메인보드나 기억처리장치,
출력장치, 쿨러, 랜카드, 오감 처리장치만 필요하면
되는것이다.
연산을 기기 내에서 하는게 아니라 다 중앙센터에서
하게되니깐
만약 기기가 훼손되더라도, 다 중앙센터에서 백업하고
복구하면 된다.
그리고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필요한 인공신경망도
빠질수가 없다.
아직은 인공신경망 기술이 빈약한 수준이지만
미래에 뇌 전체를 슈퍼컴으로 커넥톰해서 역공하고
의식의 원인을 밝혀내는 순간이 온다면 이 문제도
가뿐히 해결 될 것이다.
실제로 휴먼 브레인 프로젝트가 마침내 최종단계에
착수했다는 기사가 있다.
양자컴퓨터의 엄청난 연산속도 까지 더해지면
효과는 배로 뛰게 될것이다.
안드로이드 몸체도 필요하다. 피부층은 줄기세포로 만든
인공 피부가 필요하며, 이 기술은 현재에도 가능하다.
벌써 이만큼 까지 왔다.
굳이 돈 많이 들여서 실리콘 씌울 필요 없이 그냥
인공 피부로 사람과 같은 촉각을 느낄수 있게 발전했다.
실제 피부까지 뛰어넘는 인공피부도 이미 2011년에
개발되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나올때 쯤이면 이 기술도
한층 성장해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제 남은 문제는 전력 문제다.
단순히 전기차처럼 유선으로 충전해도 되지만
그러면 안드로이드 활동에 심각한 차질이 생긴다.
무선충전도 있겠지만은 그것보다 더 편한건
음식물 에너지를 이용해서 바이오 매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똥만드는 기계도 있다ㅋㅋㅋㅋㅋㅋ
개발 목적은 인공장기를 위해서라고 하나, 이걸
바이오매스로 이용을 한다면 각각의 안드로이드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에너지(전기)를 얻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개발 기간이나 여건을 잡아보자면,
현재는 그냥 프로토타입이나 다름이 없고, 강인공지능
개발 이후에 실행될 가능성이 크다.
(안드로이드를 구성할 인공지능이 AGI이다.)
그럼 AGI개발이 2030년에 된다고 하면
계획,디자인,설계,개발,프로그래밍,테스트,상용화
단계까지 걸리는 시간은 현실적으로 3~5년이 걸린다.
그리고 이것도 다 세대별로 나뉠 예정이라서
1세대 안드로이드는 현재 세대에 개발된 안드로이드고,
성능에 따라서 2~4세대로 나뉠 수 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는 AGI 개발 이후에 머지않은 시점에
나타날 것이며, 엄청난 패러다임의 변화가 찾아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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