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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특갤문학][스압]김특붕의 삶

ㅇㅇ(112.121) 2020.08.11 05:22:30
조회 2661 추천 76 댓글 16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Y-Ed_gvHjU

(브금ㄱㄱ)




















1996년 8월 27일 김특붕이 태어났다.



비록 가난한 집안이였고 아빠는 없지만 김특붕은 행복하게 자랐다.



엄마는 생계유지를 위해 일찍 새벽에 나가서 밤 늦게 돌아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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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특붕은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았다.



낮에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고 밤에는 집 앞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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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특붕: 엄마!



엄마: 아들~ 추운데 왜 밖에 나와있어~



김특붕: 엄마! 나 오늘 창식이랑 숨바꼭질 했는데 5분만에 찾았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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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김특붕은 고3이 되었다.



그 호기심 많던 김특붕은 학창시절 찐따같은 삶을 보냈다.



공부는 못하고 얼굴은 못생겼으며 키가 작아 여자친구는 커녕 또래남자 친구들과도 어울리기 힘들었다.



그래도 엄마는 내가 잘생겼다고 한다.



'엄마... 엄마 눈에만 제가 잘생겨보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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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김특붕은 24살이 되었다.



김특붕은 군대를 갔다온 뒤 간간히 알바를 하며 집에서 지내고있다.



하루하루 의미없는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던 김특붕은 어느날 우연히 특이점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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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레이커즈와일입니다."



"2029년에 강인공지능이 오고 2045년에 특이점이 도래하여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게 살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특이점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라는 책을 출간하였으니 꼭 사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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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특붕은 특이점에 관한 여러 영상들을 보고 행복한 상상을 하였다.



'특이점이 오면 돈 걱정 안해도 되고 얼굴도 마음대로 고치고 키도 커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네! 얼른 왔으면 좋겠다.'



김특붕은 바로 엄마에게 가서 말했다.



"엄마! 특이점이라고 기술이 엄청 발달하면 모든 사람들이 걱정없이 행복하게 영원히 살수있데요!"



"2045년에 특이점이 오니까 우리 같이 행복하게 영원히 살아요 엄마!"



김특붕은 그 이후로 낮에는 노가다를 하면서 돈을 벌고 밤에는 특이점갤러리에서 선형충들과 싸우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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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김특붕은 여전히 낮에는 노가다를 하고 밤에는 특이점갤러리을 하며 살고있다.



비록 지금 사는 삶이 고통스럽지만 버티기만 한다면 특이점이 있는 세상에 살거란 기대감에 부풀어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드디어 레이커즈와일이 출간한 책이 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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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레이커즈와일입니다. 2021년 역시 제 생각대로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하하"



"2029년에 강인공지능이 오고 2045년에 특이점이 도래할꺼란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특이점이 더 빨리 올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특이점이 더 가까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er)라는 책을 출간하였으니 꼭 사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특붕은 열광했다.



'아니 특이점이 더 빨라질 수도 있다고? 이거 완전 대박이잖아!'



김특붕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아직 번역본도 나오지 않은 영어로 된 신책을 바로 주문하였다.



비록 가난하여 책조차 사기 빠듯하지만 김특붕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이건 내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거야... 나중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는 전혀 아깝지않아'



책이 오자 김특붕은 번역기를 두드려가며 책을 겨우 번역해가기 시작했다.



'음.. 그러니까 2021년에 애플AR글라스가 나오고 딥마인드에서 새로운 인공지능을 발표하는 등 과학이 엄청 발달되고 있다는거구나...'



김특붕은 예전에 자신이 했던 상상을 다시 떠올리며 행복에 잠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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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김특붕은 34살이 되었다.



여전히 낮에는 노가다를 하고 밤에는 특이점갤러리을 하며 살고있다.



얼굴과 키 직업 때문에 결혼은 포기한지 이미 오래다.



2029년 강인공지능은 오지않았고 레이커즈와일은 강인공지능의 도래를 그동안 있었던 세계사건사고를 들면서 2032년으로 늦추었다.



레이커즈와일은 여전히 자신만만했지만 김특붕은 어딘가 모르게 레이커즈와일에게서 자신감이 없어보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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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레이커즈와일입니다. 2029년에 강인공지능이 오지않아서 실망하셨나요?"



"그동안 여러 세계사건사고로 인하여 제가 예상했었던게 조금 빗나갔습니다. 하지만 안오는게 아니라 단지 2032년으로 조금 늦춰줬을뿐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특이점이 코앞으로 다가오다(The Singularity Is Just Around The Corner)라는 책을 출간하였으니 꼭 사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특붕은 홀린듯이 신책을 주문하였다.



책의 내용에는 현재 여러 기업들이 협력하여 강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뛰어난 성과들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많은 인공지능들이 튜링테스트를 통과하였고 강인공지능 도래까지 정말 얼마 안남았다고 하였다.



김특붕은 제발 2032년에 나와달라고 소리를 지르며 기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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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12월31일



강인공지능은 오지 않았다. 특이점은 올거란 희망이 아예 안보였다.



2032년에 강인공지능이 도래한다던 레이커즈와일은 2031년 냉동참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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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특붕은 절망했다. 36살 김특붕 그에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물론 그동안 아예 발전이 없는건 아니였다.



하지만 김특붕이 상상하고 바랬던 2032년과 현재는 너무 다르다...



1980년대 사람들이 상상했던 2020년의 미래와 실제 2020년 현실이 달랐을 떄 그들이 느꼈던 절망감이 이런것일까...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아들... 잘 살고 있니? 요즘 전화가 잘 안되네... 많이 힘드니...? 쿨럭..."



"엄마...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제가 원했던 2032년은 이게 아니였어요..."



김특붕은 울음을 삼키며 엄마와 통화를 급하게 종료했다.



'내가 바랬던 삶은 이게 아니라고!!! 이건 현실이 아니야!!!'



김특붕은 옥상으로 뛰쳐 나왔다.



옥상에 오니 건물의 야경이 보였다.



건물의 야경 역시 자기가 생각했던 2032년의 야경과 달랐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김특붕은 절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그만 옥상에서 뛰어 내렸다.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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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zNwpMQdcSM

(브금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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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긴 어디지...?'



AI: 안녕하세요. 김특붕씨



김특붕: 어떻게 된거죠...?



AI: 김특붕씨는 2032년 옥상에서 뛰어내렸을 때 뇌를 크게 다쳐 뇌사판정을 받았고 어머니께서는 김특붕씨를 냉동참치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특이점이 온 지금 김특붕씨를 다시 살릴 수 있었습니다.



김특붕: 지금이 몇년도인가요? 어머니는요?



AI: 지금은 2060년입니다. 생각보단 늦게왔죠? 결국 오긴 왔지만요. 어머니는 안타깝지만 살아계시지 않습니다...



과정은 이러했다.



김특붕이 뇌사판정을 받았을 때 어머니는 빚을 내어 냉동인간업체에 김특붕 냉동처리를 의뢰하였다. 결국 어머니는 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신 것이다.



김특붕에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AI: 어머니 일은 안타깝지만 김특붕씨를 살리기 위해서 냉동보관시킨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용기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김특붕은 병실 뒤에 영상이 나오는걸 보았다.



레이커즈와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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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레이커즈와일입니다. 특이점이 온 삶을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저 역시 냉동참치에서 깨어나 역노화 시술을 받은 상태입니다. 어떤가요? 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제가 예상했던 2045년보단 늦게왔지만 어쨌든 왔네요. 제가 뭐랬습니까 하하"



"아 이번에 제가 특이점이 왔다(The Singularity Has Come)라는 책을 출간하였으니 꼭 사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시대에 종이 쪼가리를 왜 사냐고요? 나도 돈 벌어야지 ^^ㅣ발"



"암튼 저를 믿었던 분이나 비난했던 분도 사세요. 특이점이 온 삶 잘 즐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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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온 김특붕은 거리를 둘러보았다.



세상은 놀랍게 변해있었다.



김특붕이 그토록 바래왔던 특이점이 현실로 다가왔다.



일부 사람들은 완몰가를 즐기고 있고 얼굴과 키를 바꾸는건 물론 신체강화도 하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는 화성에 가서 살고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전부 행복해 보였다.



김특붕 역시 이러한 삶을 평생 누릴것이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김특붕의 가슴 한켠이 시려왔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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