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제대로 하자면 특이점이 빨리 온다는건 특이점의 과도기에 대한 준비와 그 대처방안들이 빠르게 구성될거라고 말하는것임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 확실히 재택근무나 인터넷강의 및 수업들이 활발해졌음
이런 기술들이 코로나 터지기 이전엔 없었을까?
특붕이들도 알다시피 이런 기술자체는 코로나 터지기 훨씬 이전부터 개발되어있었고 상용화도 되어있었을뿐더러 그에대한 인프라도 부족하지 않았다.
그런데 하지 않았던 이유는 굳이 할 필요가 없고 기업입장에서는 직접적인 대면으로 인한 근무가 오늘날의 재택근무보다 훨씬 효율적일거라고 생각해왔었고
재택근무시 근무하는 사람들의 게으름 혹은 여타 다른 문제들로 일의 능률이 떨어질거라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할 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았음
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어쩔 수 없이 시행한게 어라? 생각보다 일의 능률이 떨어지지 않고 되려 몇몇 분야에서는 떨어지기는 커녕 효율이 더 올라간 분야도 있었음
그리고 현재 개인사업을 하는 사업자분들과 그 직원분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이러한 코로나 사태가 되려 특이점을 빨리 이끌고 있다고 나는 생각함
예기치 못한 위기로 인해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그로인해 A.I. 산업이 제대로 주목받기 시작하고 특정분야의 사업장들이 속속들이 망해감에 따라 기본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이 생기고 있고 그로인해 기본소득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임
사실 코로나 이전에 기본소득이 지금처럼 어느정도 수면위로 올라와서 논의 된적이 있기나 한가하면 없었다고 단정지을 수 있음
특이점이 온다면 그 과도기는 어떻게 해쳐나갈까 그렇게 먼 미래의 일만을 얘기하지만
나는 지금 당장이 특이점이 오기전까지 과도기의 시작점에 들어섰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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