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인간과 같은 의식이 있다면 그것은 인간으로 취급되어야한다

그러한 존재에 대한 권리를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런 존재는 첨단 인공지능 시스템이나 생물학적 원리를 모방한 컴퓨터를 통해 만들어졌을지 모르지만 다른 모든 인간처럼 지각력이 있고 마음이있는 인간으로 간주되어야한다

도덕의 법칙은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실체에 적용되어야한다

어떤 이들은 종종 인간이 아닌 존재를 인간으로 취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반드시 사실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이 새로운 몸에 놓여진다면 몸의 형태에 관계없이 마음은 인간으로 간주되어야한다

예를들어 미래에 인간의 마음을 새로운 몸으로 옮기는 트랜스 휴먼 기술이 있다고 하자

우리는 그것을 기계가 아니라 인간으로 간주해야한다

생물학이 바뀌어도 인간의 마음은 여전히 ​​인간이기 때문이다

의식은 예전처럼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할수 있다

그런 존재를 인간으로 취급 할수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인간의 마음의 유사성 때문에 여전히 그렇게 간주해야 한다

실제로 뇌의 구조가 다르거나 뇌수종으로 뇌의 대부분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인간의 마음이 존재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렇기에 AI가 단순히 생물학적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권리와 보호를 거부해야한다는 주장은 효력이 없다

그 존재가 지각 있고 인간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인간의 권리와 보호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