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내용은 쥐가 있는데 한 마리는 유전자 편집기술

써서 젊게 만듬 수명 30%증가 다른 한 마리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은 쥐고

참고로 둘다 같은 나이임

참고로 이 사진들도 부자연의 선택이라는 다큐에서 나오는 내용임

보고 싶으면 넷플릭스 결제하면 볼수 있음

역노화가 가능하다고해도 뭐가 문제냐면 상용화가 문제지

이게 왜 문제냐고 할수 있는데

누군가는 70살인데 이 사람이 역노화 기술을 받아서

몸이 20대라고 해보자고

몸이 젊어진 젊은 남성이 청춘을 다시 느끼고

싶다고 젊은 신체를 가진 여성과

다시 만나서 자식을 낳는다고 쳐보자고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국가의

부양가능인구는 정해져있음

늙은이들중에서도 젊어졌으니 다시 아이를

낳고 싶은 사람도 있을수 있겠지만

이러면 국가입장에서는 인구과잉이라고

당연히 늙은이들이 젊어지면

국가에서는 이들의 복지문제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수

있겠지만

이들은 젊어져서 다시 일을 하게 될텐데

일자리가 그정도로 제공이 되어있냐

이것도 사실 문제야

이런 기술이 상용화 하는것도 미래에는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사회적인 문제도 존나게 많다고

갑자기 사회시스템에 큰 영향을 주는데

이걸 국가에서 감당할 국가는

전세계에서 미국밖에 없어

미국은 영토도 넓고 농업하기도 좋은 환경이라

인구부양력이 10억명이상이니

어차피 일자리 부족한거는 다른국가에서

뺏어오면 그만인거라

문제는 전세계 모든 국가가 미국처럼

가능하지는 않다고

결국에는 이 기술이 나와도 부자들한테만

돌아가는 식으로 갈 가능성이 큼

물론 이 기술이 민간에서

상용화할수도 있음

그렇게 되면 사회적 혼란은 엄청나겠지만

부자연의 선택에서 나오는것 말고도

미국의 하버드대에서 역노화관련

연구성과를 부자연의 선택에서

나오는 소크 연구소에 팔아넘김

하버드대에서 개발한 기술은

줄기세포 이용해서

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