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힘들때 본색이 드러낸다고 하는데 이것도 맞는말임

존나게 힘들고 위기일때

근데 존나 큰 권력을 줬을때도 드러남 돈맛 권력맛봤을때 주변 사람들이 찬양하고 예스맨이 되고 이럴때

우쭐해지고 기고만장해져서 나는새도 떨어뜨린다고

이떄 지가 원하는일 잘안풀리고 줫같다 싶으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는거지

저 수단과 방법이 사람마다 다른데 저떄 본색이 드러나는거고

그리고 이게 진짜 대다수 사람들이 기고만장하게 변하는거 거의 똑같다고 봄

근데 우리 같은 일반 대다수 서민들은 평생 큰 권력 돈 맛 못보고 가는 사람들 많을거라

그래서 본인이 어떤사람인제 제대로 보지 못하고 저제상 가는 사람이 훨씬 많을거라

평생 자신은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인지 하고 가곘지 근데 당연히 그럴수 밖에 돈맛 권력맛을 제대로 못봣으니까

자신의 또다른 이면의 모습을 확인 못하고 갔기때문에

그니까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경험 꼭 해봐야 한다고 완몰가를 통해서

저것도 사람마다 분명 다를거라

첨에는 기고만장 끔찍한 짓거리 짐승같은 인간 이하의 짓도 했다가

나중에 반성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래서 성인군자가 되는 사람도 있을거고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 한 사람도 있을거고

암튼 대다수 사람들은 을의 위치에 있을때 상냥하고 착하고 평범하거나 그런데 갑의 위치에 있으면 돌변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