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의 뜻이 찬탈이라는 목적에 하나됨으로써 

외성을 뚫는협약이 되었다. 

최초 스켈레톤 연합은 2번유적지 당근,유니콘은 3번으로 마무리되었다.

당근,유니콘에서 협약 내용을 바꿔 온 것을 공성전 1시간 전에 전달 받았다.

공성 초반 스켈레톤 연합이 들고있는 유적지를 중반이 넘어가기전에

당근 유니콘에게 넘겨줘야 한다는 내용

이건 '똥' 이었다 

찬탈 목표라는 이쁜 포장상자에 똥을 한가득 담아왔다.

받아 들일 수 없는 제안. 연합 대 연합의 협상 테이블에 들러리를 서 달라는 내용.

각자 중국 길드와 같이하고 있음에도 한국 VS 태국을 언급하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

소통을 끝내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처음내용으로 2번을 간다고 말하고 공성을 시작했다.

권이설, 연화대장

더 이상 사람들을 속이지 말아라.

운영에 실수를 했다면 용서를 구해라.

운영에 잘못을 했다면 잘못을 빌어라.

아주 단편적인 오늘의 공성 이야기를 담았다.

어떤 의심하고 방해 하는지. 상관이없다. 

앞으로 어떤 날조와 선동은 신경쓰지않는다.

스켈레톤연합에 내가 있는 이상 없다. 더 이상 너희와 소통은 없다.

어김없이 우리의 1목표는 연화대장, 권이설, 날개의 운영진이다.

게임을 게임답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