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과금 게임일 경우

 높은 확률로 티엘이 기존의 린라와 같이 핵과금 타겟(린라) 게임 혹은 핵과금이 가능하게(로아) 나온다.

린라라는 말은 전투가 핵과금만 즐길 수 있다는 말이고

핵과금이 가능은 하다라는 말은 용놀이까지는 안된다는 말이다.

 현재 다른 린라에서 핵과금들이 모두 티엘에 온다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린라로 나온다면 여러분들은 접거나 아니면 쌀먹하면 된다.

 참 쉽죠?

2. 패스형 아이온 클래식, 디아4류 게임일 경우.

 이 경우엔 하드코어 게이머 및 일반 유저들에게 맞춰진 게임이다. 핵과금유저들은 다이아를 엔씨에게 구매해서

거래소에만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쎄더라도 2대1 정도를 이기는 수준일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재밌게 즐기면 된다.

 린라면 쌀먹하면 되고 게임이면 즐기면 된다. 

 여기에서 많이 싸우는 이유는 디렉터가 분명히 게임이라고 어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엔빠들은 게임으로 나올텐데 왜 까는냐? 고 한다.

 게임으로 나오길 기대하는 부류. (린라로 나오면 안할 부류)

 게임으로 나올거라고 하고 린라로 나오는게 엔씨이기 때문에 쌀먹이나 핵과금을 기대하는 부류도 있다.

그래서 엔빠들은 어차피 그냥 엔씨겜일텐데 왜 까느냐? 하기싫으면 로아나 하러가라고 한다.

 린라로 나오길 기대하는 부류. (게임으로 나오면 안할 부류)

 게임으로 나오든 린라로 나오든 게임으로 나오면 게임하고 린라로 나오면 쌀먹하려는 부류도 있다.

게임으로 나오든 린라로 나오든 두가지 상황을 염두하고 있는 부류.(무조건 할 부류)

 엔씨에게 관심을 주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미 패스권  + 루센트 판매는 확정적이기 때문에 핵과금은 무조건 가능하다.

엔씨가 루센트 판매를 아이온클래식 캔디 구매 제한처럼 제한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또 아이템 드랍률이 높을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거래소에 높은 가격의 아이템이 거래될 것이다.

그 핵과금이 쓴 돈이 거래소에만 사용되느냐 아니면 또 소모할 수 있는 캐쉬샵이 있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이걸 한방에 해결하려면 드랍률이 높으면 된다. 그러면 사실 거래소도 별로 필요도 없다.

아무튼 싸우지마라. 엔빠도 유저고 엔까도 유저다. 우리는 같은 팀이다.

사실 엔씨도 우리편이여야 하지만 엔씨는 우리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