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훈련이라는 밈도 탑블레이드/베이블레이드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요소임

레알로......초창기 탑블레이드때부터 빠짐없이 나왔던 클리셰이다

그러타면 뭔 벼ㅇ.....훈련을 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근본

탑블근본 폭풍좌 강민옿은 왕재수 카이를 쳐바르기 위해서 와인더를 이어붙이는 만행으로도 모자라서

슈터를 뒤집었다가 밑으로 돌리면서 폭풍회오리처럼 슈팅한다는 기묘한 훈련을 통해

실제 효과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왕재수 카이에 대항하기 위한 훈련을 한 적이 있고

당시 스포츠니 올림픽이니 핫하던 시대상을 반영하여

자기 특기 운동을 계속했으면 빛을 봤을 훌륭한 선수들을 팽이질에 끌고 온데다가 대통령까지 탑블레이드를 하게 만든

USA팀의 마이클, 에디, 스티브, 에밀리도 야구공, 농구공, 럭비볼, 테니스라켓에 슈터를 달고.....지금생각하니 뭔 미친짓이지 이게

아쎄르게이 시바르스키 보르고프를 필두로 하는 로씨아는

아예 선수들을 훈련을 시키다 못해 도핑으로 인간들을 개조하기도 하엿따

로씨아 아니랄까봐 슈터가 전부다 총기인데 이상 할많하않

지금 생각하면 진짜 탑블레이드에 독일팀 나왔으면 진짜 개혼파망 나락갔을거다

메파는......뭐냐 저건 탑블때보다 더 미쳐돌아가내진차 그만 알아보쟈

버스트 시리즈에서는 그나마 좀 고우슛과 관련이 있어보이는 그럴싸한 운동기구들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이ㅆ

근데 외줄타기랑 전신하네스가 고우슛이랑 뭔상관이냐고 역시나 미쳐돌아가내진차

그리고 현재진행중인 최신시리즈 베이블레이드 X는 아예 그냥 현실에 트레이닝쎈타가 등장했다

타카라토미는 정말 포기할줄을 모른다 성수도 그렇고 병맛요소는 정말 포기 안하는듯

부모랑 자식이 포켓몬 즐겼으면 됐지 베이블레이드까지 같이 즐겨야 성이 차나 보다 코로코로 소학당 독하다 독해

포기안하고 드랜져S만 벌써 두번이나 재탕한거보면 어휴 그래 하고싶은거 다해라 다해

결론: 그만 알아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