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소 중에서도 어질을 메인으로 찍는 듀소 공략임니다.
0. 듀얼소드란?
듀얼소드는 메인과 서브에 한손검을 낀 직업으로,
서브어택이라는 독특한 스탯과 기본적으로 2배가 되는 공마회가 가장 큰 특징이다.
평타와 주력 스킬의 모션이 길지만 중거리 컨셉의 딜링기와 파워 웨이브의 연계, 뛰어난 성능의 무적기, 높은 공격속도 덕에 생존력은 높은 편이다.
그러면서도 dps는 상위권이라 다방면에서 뛰어난 op 딜러 취급을 받기도 한다.
1. 서브 어택이란?
평타와 듀얼소드 스킬에만 적용되는, 스테이터스 창에는 보이지 않는 숨겨진 어택을 서브 어택이라고 한다.
듀얼소드 스킬의 최종 어택은
(메인 어택 + 서브 어택 * 서브 안정률)로 적용되므로,
간단하게 서브 어택은 추가 어택 같은 거라 생각하면 된다.
서브 어택 공식은 메인 어택 공식과 거의 비슷하다.
차이점만 대충 말하자면, 무기 ATK%를 올려주는 일부 스킬들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과 재련치로 오르는 어택량이 절반이라는 것
그 외에는 거의 모두 서브어택에도 제대로 적용이 된다.
서브 어택을 반영한 어질 듀얼소드의 최종 어택은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서브 어택은 부위파괴 데미지에도 반영된다.
1-1. 서브 안정률(서브율)
서브 안정률은 서브 어택의 반영치라 생각하면 된다.
위의 듀얼소드 최종 어택을 보면 알 수 있듯,
서브 어택은 그 수치가 온전히 어택에 더해지지 않고 서브 안정률 만큼만 반영이 된다.
간단한 예시로
메인 어택이 700, 서브 어택이 1000이고 서브 안정이 80%면 듀얼소드의 최종 어택은 1500이 되는 셈이다.
서브 안정률 공식:
서브 무기 안정률/2 + (힘 × 0.06 + 어질 × 0.04) + 장비 안정률
장비나 스킬, 요리로 오르는 스탯 포함
애초에 반영률이라 그런지 서브 안정률은 100%가 최대다.
예전엔 무작정 안정률 장비를 끼곤 했지만,
요즘은 서브 안정률이 100%에 쉽게 도달해서
오히려 안정률 템을 피하기도 한다.
서브 안정률을 잘 계산해서 버려지는 안정률이 없도록 하자
코린 클럽에서 자신의 서브 어택과 서브 안정률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1-2. 듀얼 속성
듀얼 소드 스킬을 보면 듀얼 속성이라 적힌 스킬이 있고 그렇지 않은 스킬이 있다.
듀얼 속성이라 적힌 스킬은 기본적으로 어떤 속성을 이미 지녔다는 뜻이고, 서브검의 속성을 추가로 지니게 된다.
듀얼 속성이라 적혀있지 않은 스킬은 메인검과 서브검의 속성을 동시에 지닌다.
어느 쪽이든 일단 서브검의 속성은 적용이 되니, 듀얼 소드 스킬에 한해서 화살처럼 속성을 쉽게 챙길 수 있는 셈이다.
1. 스탯
힘 247에 나머지는 모두 어질을 올려주면 된다.
힘 1당 오르는 스탯
메인 어택 1, 서브 어택 1, 메인 안정률 0.025, 서브 안정률 0.06, 공속 0.2
어질 1당 오르는 스탯
메인 어택 1, 서브 어택 3, 서브 안정률 0.04, 공속 4.2, 회피와 시전 속도
힘보다 어질을 더 많이 찍는 이유는 일단 공속 때문이다.
어질을 메인으로 찍으면 신속의 수도를 사용하지 않아도 풀행속을 찍을 수 있다.
생존력 면에서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는 것
세팅에 따라서는 퀵오러까지 버려도 풀행속이 가능하기에, 버프를 키는 시간도 상당히 단축할 수 있다.
그렇다고 어질 듀소의 데미지가 약한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어질힘과 힘어질 데미지를 비교한 글이다.
돈 프로폰도, 알타달, 사이드 테일이 나오기 전에 쓰인 글이라 지금이랑은 약간 다를 수 있지만, 힘 계수가 있는 스킬 외에는 오히려 어질힘 듀소가 힘어질 듀소보다 더 강한 것을 볼 수 있다.
힘계수가 크게 붙은 스킬인 에어 슬라이서는 힘어질이 약간 더 세긴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그 외에도 회피와 시전 속도 또한 무시 못 할 스탯들이다.
2. 장비
무기
N주년제의 축검 옵부제
속검: 어택 속뎀 어질 큳(+) 크
일반: 어택 어질 큳 큳 크 (크뎀%보다 어택%를 우선하자)
크리스타: 포무찬2, 애묘 발톱 가르샤
선택: 원초의 유월화(확률로 가드 어보 무시), 데빌당고(물관)
땅길레처럼 가드와 어보가 심하면 유월화의 가치가 높아진다.
물관이 극단적으로 필요하면 암니스 레이피어를 껴도 좋다.
서브 무기
서브 무기에서 적용되는 부분들은 표시를 해뒀다.
표시된 옵션 말고는 하나도 적용이 되지 않는다.
무기공뿐만 아니라 안정률도 높은 한손검에 속성 각성을 해서 쓰자
보통은 주년제 축검이 베스트지만 간혹 드랍제 중에서 더 좋은 게 있을 수 있다.
몸장비
속갑: 속뎀 어질 큳(+) 크
일반: 어택 어질 큳(+) 크
크리스타: 알타달, 디럭스2
알타달은 무조건 끼자
추가 장비
사이드 테일(어택 9% 어질 9%)
크리스마스 트리(어택 8% 물관 16%)
크리스타: 고르도, 벨란 레피나
선택: 지브릴3
고르도를 빼고 지브릴3, 벨란을 박은 다음에 반지에 루트 세이저 대신 드미나레돌을 박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러면 풀행속은 기대하기 힘들고, 퀵오러도 써야한다.
고르도는 퀵오러를 안 써도 풀행속이 가능하다.
약간의 딜 + 크리율 vs 공마 + 행속 + 써야하는 버프가 줄어드는 것
중에서 선택하자
특수 장비
빛나는 바다의 부적(안정 10%)
말린 연어 부적 (안정 10% 마나 200)
강력 수호석(어택 4% 안정 3% 크리율 20%)
- 서브안정이 오버되는 것만 아니면 어택보다 안정률이 딜을 더 많이 올려준다.
해마 팔찌(마나 400 크리율 +20)
크리스타: 시카노카미, 루트세이저
선택: 드미나레돌, 위룡 루디스
아까 말했듯이, 서브 안정률은 100%가 최대다.
때문에 모자와 반지 둘 중 하나는 안정률을 버려야 낭비되는 안정률이 생기지 않는다.
지금은 사이드 테일과 빛나는 바다의 부적을 끼는 것이 가격도 저렴하면서 데미지도 가장 높게 나온다.
아바타 옵션으로는 근거리 위력과 어택%, 물리 관통을 추천
3. 요리
어질
마나
공마회
크리율
무기 ATK
이렇게 거의 고정으로 먹는다.
어그로 감소 요리를 안 먹는 이유는 밑 글에서 확인하자.
4. 레지스트렛
고정으로 끼는 건 이정도가 있다.
세팅에 따라서 공속은 필요없을 수도 있다.
선택으로 바인드 스트라이크 변화가 있고,
보스를 봐서 남는 자리에는 고체온, 신경제어 등을 껴주자
5. 스킬
밑은 스킬 포인트 378로 찍은 것들이다.
스타젬으로는 퀵오러, 죽은 척, 응급 처치, 스파이럴 에어, hp부스트를 꼈다.
스타젬으로 낀 스파이럴 에어는 총합 10타의 300마나 공격 스킬로, 타수 기믹에서 훌륭한 성능을 보인다.
블레이드 마스터리는 서브 어택에도 적용된다.
버스터 블레이드의 버프는 무기 ATK 10%를 올려주는데,
메인 어택만 올려준다. 진짜 조금 올라가니까 버리자
주력기인 에어 슬라이서는 사거리가 12m라 롱 레인지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임팩트는 안 쓴다. 피날레는 콤보 끊기용으로 1 찍자
중거리의 딜링기가 많은 듀얼소드는 평타 사거리를 늘려주는 파워 웨이브와 상당히 잘 어울린다.
4렙만 찍어서 평타 사거리를 7m로 만들어주자.
디코이 사거리는 안 늘어난다.
서브에 한손검을 장착하면 명중과 크리율이 55% 줄어드는데, 듀얼 마스터리와 쌍검 단련을 모두 마스터하면 완화하는 걸 넘어서 오히려 10%씩 증가하게 된다.
주력기인 에어 슬라이서의 데미지는 트윈 슬래시와 에어 슬라이드 레벨의 영향을 받는다. 모두 10 찍어주자.
팬텀은 무적기이자 희귀한 빙결 cc기이므로 10 찍자
루나 디재스터와 스톰 리퍼는 발공, 덱스 세팅을 한 게 아닌 이상 에어 슬라이서보다 약하다.
트윈 버스터 블레이드는 300마나에 2타 공격스킬이다.
1타는 확정 크리티컬이고 2타는 발도공이 적용되는 범위 공격으로, 적중한 몹의 수에 비례해 데미지가 증가한다.
모션도 빠르고 평캔까지 아주 잘 돼서 크저나 딜제 상황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슬라이서가 약해지는 어둠이 걸리지 않는 보스에서도 큰 활약을 보인다.
무의 자세를 끼고 평캔을 이용해 트윈 평타 트윈 평타를 빠르게 넣는 것이 기본적인 사용법. 평캔은 밑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보통은 에어 슬라이서보다 약하다.
세이버랑 아크 세이버는 버리자
괴력 난신은 공마회가 2배인 듀소와 시너지가 좋다.
불타는 투지 레지스트릿까지 끼면 마나가 미친듯이 찬다.
바인드 스트라이크 변화 레지스트릿을 끼면 기절을 걸 수 있다.
꼭 배울 필요는 없다.
파르티잔 스킬의 전선 유지2는 최대 체력을 스킬 레벨*100 + 플레이어 레벨*10 만큼 올려준다.
수도를 안 쓰는 듀소에게 최대 체력은 생존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옵션이다.
체력 증가량은 스킬 레벨보다 플레이어 레벨의 비중이 커서 스포가 부족하면 꼭 10을 찍지 않아도 된다.
플레이어 285렙 기준으로 체력 증가량은 1렙 2950, 10렙은 3850이다.
저거 서브 어택에도 적용되니까 싹 찍어주자
4-1. 에어 슬라이드와 에어 슬라이서
이건 자세히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따로 뺌
1) 에어 슬라이드
첫 타와 회오리 15타로 보이지만
사실 첫 타와 회오리 3타로 이루어져 있다.
사진에서 어둠이 걸릴 때가 회오리의 각 타격
첫 타 계수 1.5
첫 타 상수 100
회오리 계수 0.5 (3타 각각의 계수)
회오리 상수 0
회오리 한 틱의 데미지가 5회로 나뉘어 들어간다.
첫 타에서는 넉백을 걸고, 회오리는 각 타격마다 40%의 확률로 어둠 상태이상을 건다.
롱 레인지, 근/원위가 적용되지 않는다.
배틀 스킬 강타는 잘 적용된다.
데미지는 물리 관성을 따르지만 마법 관성에 영향을 준다.
2) 에어 슬라이서
에어 슬라이드의 회오리가 존재할 때 첫 타 도중 방향키를 몹의 방향으로 향하면, 회오리를 없애고 200마나를 소모해 강력한 추가타를 날린다.
에어 슬라이드와 슬라이서를 콤보로 묶어서 사용하면 된다.
첫 타 계수 3 + 기본 덱/100 (3타 총합 계수)
첫 타 상수 100
첫 타에서 어둠 상태이상을 걸 확률 40%
추가타 계수 15 + 기본 힘/100
추가타 상수 200
적이 어둠 상태이상에 걸려있으면 추가타 크뎀 +100
어둠에 걸려있지 않으면 추가타 크뎀 +50
이 추가 크뎀은 크뎀이 300 이상이라고 절반이 되지 않는다.
첫 타와 추가타 모두 데미지는 물리 관성을 따르지만
첫 타는 마법 관성에 영향을 주고
추가타는 물리 관성에 영향을 준다.
추가타의 데미지는 첫 타가 들어가기 직전 몹 상황을 따른다.
관성, 어둠 상태이상 여부 등등..
(첫 타에서 어둠이 걸렸어도 그 추가타의 데미지는 어둠이 걸려있지 않은 판정. 첫 타가 맞기 전부터 이미 어둠에 걸려있어야 한다.)
어둠 상태이상과 관성을 위해 되도록 슬라이드를 맞추는 것이 좋다.
추가타는 8m부터 데미지가 감소하기 시작한다.
추가타를 날리면 회오리가 사라져 에어 슬라이드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은 판정이 된다.
때문에 슬라이드에서 퀵 드로우가 터지지 않고,
흡혈 콤보 효과로 hp도 채워지지 않는다.
행속 0% ~ 41%까지는 회오리 2틱이 들어가지만
행속 42%부터는 회오리가 1틱만 들어가고 추가타가 날아간다.
3) 에어 슬라이드 압축 레지스트렛
에어 슬라이드의 범위가 4m에서 2m로 줄어들며,
첫 타와 회오리 3타의 계수가 모두 0.5씩 늘어나 총 계수가 2 오른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슬라이서 첫 타의 계수도 2만큼 오른다.
최종적으로는 4가 오르는 셈이지만 슬라이드는 시동기로 쓰고 근/원위와 롱레가 적용되지 않을 뿐더러, 풀행속 기준으로 추가타를 날리면 회오리 2타, 3타는 잃게 되어 약간 다르다.
세팅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일단 내 세팅에서
어둠이 없을 때 풀행속으로 추가타를 날리는
[에어 슬라이드 - 에어 슬라이서(강타) - 피날레(강타)]
한 콤보 기준으로, 착용했을 때 최종 데미지가 약 10% 오른다.
에어 슬라이드를 맞추지 않는 경우엔 8.5% 정도 오른다.
어둠이 있을 땐
슬라이드를 맞추는 경우엔 8.98% 정도 오르며,
맞추지 않는 경우엔 7.56% 정도 오른다
데미지 상승률도 크고 넉백 삭제 또한 중요해서 난 거의 항상 끼고 다닌다.
5. 콤보
5-1. 보통의 상황
버프콤
워크는 웬만하면 탱커가 무한 유지를 해줘서 콤보를 끄고 필로만 생으로 쓸 때가 많다.
명경 모션도 괜찮고 디코이의 크리율도 올릴 수 있다.
시동기는 모션만 괜찮다면 아무거나 상관없지만, 4m에서도 디코이를 깔 수 있도록 근거리 스킬은 피하자.
가끔은 시동기로 에어슬라이서를 넣기도 한다.
디코이를 생으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주력기이자 사실상 이것만 내내 쓰고 있을 콤보
이 콤보를 한 번이라도 더 많이 쓸려고 하는 게 듀소 컨트롤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리그렛은 콤보로 엮으면 몬가몬가이기도 해서 취향껏 쓰자
5-2. 빠르게 끝나는 경우
입장보스 대부분이 빠르게 끝나는데 그럴 때 쓰는 콤보
솔직히 필로 에클레르는 어택을 별로 안 올려줘서 안 쓰는 게 나을 때가 은근히 많다.
탱이 워크를 잘 써주면 워크도 빼서 시간을 더 아끼자
콤보 페이지에 저렇게 넣고 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6. 평캔
평캔이라고 하면 뭔가 엄청난 피지컬을 요구하는 고급 기술처럼 보이지만, 토람에서의 평캔은 아주 간단하다.
특정 스킬을 쓴 다음에 방향키에서 손을 떼고 있으면 평타가 자동으로 들어가는데, 이 평타는 모션이 아직 진행중인 상태에서도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다른 직업은 몰라도 듀소는 이 평캔의 차이가 꽤 크다.
듀소는 평타 모션이 상당히 긴 대신 공마회가 2배고,
선딜이 짧고 후딜이 긴 구조이기 때문.
평타의 공마회와 관성은 첫타에서 발생하므로,
평캔을 활용하면 마나를 훨씬 효율적으로 챙길 수 있다.
듀소 평타를 온전히 치는 건 상당한 딜로스니까 꼭 활용하자
길어지니까 여기서 확인
7. 운용법
듀얼소드는 따로 딜사이클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버프콤을 쓰고 마나가 차는 대로 딜콤보를 최대한 많이 날려주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듀소는 템차이가 전부냐고 할 수 있지만,
의외로 자잘한 모션 낭비를 줄이는 것에서도 차이가 난다.
평캔은 기본으로 깔고, 보스나 탱커에 봐서 필로나 워크를 빼거나, 버프콤에 디코이까지 한번에 넣는 등 최대한 모션을 줄여주자.
디코이가 잘 깔려있으면 평캔도 하지 않고 딜콤보를 욱여넣는 게 나을 때도 있다.
팬텀이 좋은 무적기는 맞지만 마나도 많이 쓰고 딜은 별로 안 들어가서 딜로스가 심하다.
일단은 어보나 백스텝으로 피하자
중거리도 가능하지만 가까울수록 dps가 더 잘 나온다.
가까우면 슬라이서 추가타 이후 평캔이 더 빨리 되고, 슬라이드를 맞출 수 있어 어둠을 걸 기회가 더 많아지며, 관성에서도 이득을 볼 수 있다.
디코이가 근거리인 점도 있다.
슬라이서는 크리티컬 저하와 데미지 제한 때 많이 약해진다.
이럴 땐 트윈 버블을 쓰자.
몹이 많이 몰려있을 때도 트윈 버블이 더 좋을 수 있다.
슬라이서는 어둠이 걸리지 않는 보스에서도 힘이 꽤나 빠진다.
대표적으로는 바람길레가 있는데, 나는 이때 걍 다른 직업을 하는 편
듀소 생각보다 그리 어려울 거 없고
장비도 사이드 테일 이후로는 다른 직업에 비해 싼 편이니까 많이많이 키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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