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어릴적부터 도박에 빠져있었움.
초즁딩  시절  남들 메이플 바람하면서 레벨 올리고 할때 그 안에서 따묵이라는 도박을 시작했다.
고등학생시절 판치기로 학교에서 유명해질정도로 크게 놀았다.
동전가지고 게임을 하지만 실제 배팅액은 최소5만원이었음.
20살이후 섯다 포커 등을 시작으로 500만원 넘게 따고 이 도박마인드치곤 쫌생이 성격때문에 단돈 만원이라도 잃우면 자리를 떳다.
돈이 자꾸 모이더라..
30살 바카라 시작.(지옥시작)
이미 어릴적부터 도박을 해온나로서는 바카라는 도저히 승산이 없어보여 손도 대지 않았었지만 여자친구가 바카라하다 나한테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묵자흑이라고 도박맨은 도박맨끼리 인연이 생기는가보다
기분이 좋았다.
그래 한 30만원만 해보자
잃음
30더
잃음
60더 잃음 . 100 더 여기서 2000만원을 만든다.
지금까지 이런돈을 도박으로 벌어본적이 없던 나는 어깨뽕이 하늘을 치솟는다.
다음날 여자친구 한테 멘징해준답치고 200 던져주고 엄마에게 용돈600 줌
며칠뒤 준돈이 생각나더라. 아...이돈 간직했으면 통장에 2000 넘게 있을텐데 이생각에 90출 ㄱ
오 잘된다 90출 300 환 오케이 다시 90출
굿 90출 먹죽 뒤지게 하다 150 만들고
유튜브로 슬롯 잭팟 봤던 기억에 130환치고 남은 20으로 슬롯을 해보기로함
에라이 뽀찌다 하고 20따리  사무라이 메가웨이즈 무료스핀 샀다.
X15배 10번이다.
첫 판부터 100 먹음 . 남은건 9번 미쳤다. 오늘 존나 되는날이다. 이건 진짜 미쳤다. 내가 플뱅 고를필요없이 알아서 떠먹여준다. 역시 나다 나 존나 멋지다 하는 순간 3번째에서 추가로 100 또터짐.
현재 200이 넘어가고있더라. (그뒤엔 뭐없었음)
그렇게 20이 230이 됨.
흥분이 가라앉질 않음
잔고는 230 .
환전하려하니 이미 환전도 많이 쳤고 좀 즐겨봐..?
하고 캐시앤크러시 가본다.
30만원만 해보자.
5씩 6번안에 노란공 안나오면 환전한다.
6번 동안 안나오더라. 그렇게 막상 30 빠지니  아슙드라 ㅋㅋㅋㅋ 30이면 황제서비스 한판인데 이생각함ㅋㅋㅋㅋㅋ
그렇게 라이트닝 바카라로 가는데..
좋아 30잃었으니 30만원잃는다치고
50 50 플 뱅에 각 각 건다. 수수료 포 120 베팅됨


번개 안터져도 100은 내손에 다시 들어오니...


번개카드는 에이스 다이아에 8배 2 하트에 5배 이렇게 두장 나온상황.

아...두장밖에 안나왔넨 좆됐네 십ㄹ.... 하는데 플
A다이아 떳다. 띠링 소리와 함께 8배라는 표시가 위에 뜬다.  

뱅에 2하트 . 5배 띠링 소리와함께 5배 표시뜬다. 둘중에 하나만 먹어도 최소 베팅액포함 300은 먹을수있다는거다.
플 세컨카드로 2하트 .  미쳤다 40배다..

40배먹으면 2000을 먹는거다..
  
손이 미친듯이 떨린다 ... 그 짧은시간이 1년처런 느껴진다.
현재 타이 도이찌는 안건상태. 플 뱅만 건상태.
  
타이나오면 좆되는거다. 타이만 안나오면
된다..(타이에는 이미 1000배 표시 되있음)






(2탄에서 계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