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하다가 도박하고 잃은 썰 - 도박치료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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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일반] 피파하다가 도박하고 잃은 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0.126) 2023.01.18 14:04:12

조회 408 추천 1 댓글 2

98년생 게이다
21년 7월쯤 도박으로 한 600 빚지고
아르바이트하면서 한 달에 100씩 갚고 저금 좀 하고 쓸 거 쓰는 전형적인
알바 엠생이었음
그 후로 도박 안 하다가 생활 바카라 ㅇㅈㄹ하다가 한 달도 못 사서 올인이나 하고 잃고 병신이었음ㅋㅋㅋ 근데 이때 좀 후련함

그 후로 생각도 안 하다가 피파에 재미 들여서 하는
이 게임은 먼 다 도박이야 강회도 도박 버닝 선수팩도 도박 파친코라는 ㄹㅇ 카지노에 있을 법 한 도박 ㅋ
암튼 피파 하다가 도파민 ㅈ ㅂㅅ도ㅒㅅ나봄 강화 전 하다가
다 터지니 느꼈다 난 도박을 원하던 거란 걸
바카라로 월급 다 날리고 청년희망 적금 도 깨고 다 잃음
그래도 빚은 없고 어차피 300정도 잃어서 이건 잃은 것도 아니자너
말할 때도 없고 여기다 말해본다
혹시 단도중인 사람 피파는 하지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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