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번 평촌역으로 단축. 포일2지구(숲속마을) 수요는 83번 증차로 해결.
아니면 51번, 1-1번을 조정하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 51번 건드는게 리스크가 커서 오바기는 함.(51을 내손동에서 인덕원 아닌 평촌역 연계로 바꾸어서 현재의 1번 선형을 따라감, 1번을 포일2지구에서 안양판교로로 나와서 인덕원역 지나서 직진해서 비산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구디가는 노선으로 변경. 딱봐도 내손동에서 난리날 노선변경이라서 안되겠지?)
2. 1-5 폐선, 일부기사 덕장운수 11번으로 이관하기
애초에 1-5가 청계동 때문에 굴러가는 노선인데 다른 의왕 지역에서 청계동 갈 이유는 별로 없고 청계동에서 백운고 갈 때든, 모락고나 그 밑에 갈 때는 너무 오래 걸려서 의미없음. 11번 증차가 맞는듯.
과거에 이 노선을 의왕시에서 판교로 연장하려는 시도가 있었음. 판교연장하면 소생은 하겠지만 그러려면 남의왕 구간 다 잘라버려야 할듯.
3. 3번 철산역 루프구간 변경.(철산역에서 P턴회차하지 말고 U턴하고 철산역 3번 출구앞에 정차 후 바로 좌회전.) 다만 이는 운행 난이도 높아서 안 되는 거 같기도 함.
4. 11-2, 11-3 과천 시내구간 미경유로 급행화. 애초에 서울버스랑 경쟁하면 얘내가 이기겠냐?
9번이랑 11-5는 급행화 안시켜도 되는게 11-5는 애초에 전철과 겹쳐서, 속도땜에 굴러가는 노선이 아님. 9번이랑 9-3번은 과천->사당역->신림 구간 독점이라서 굳이 바꿀 필요도 없고 바꿨다가 민원크리 맞기도 싫을거임. 917은 안바꾸는 이유 후술함.
5. 20번 버스 안양역으로 단축. 수요가 꽤 나오는 노선인데 배차가 18분인걸 보고 많이 놀랐음. 난곡에 집중하고 안양역 정도로 단축하고 창박골이나 안양공영 소속으로 하면 ㄱㅊ을듯. 송정이나 삼성아파트는 마을버스 증차로 해결.
6. 52-1, 60-1, 55 폐선. 이 노선들은 진짜 구제불능이라 할많하않. 송정이 난리난다는 문제가 생기는데, 55는 15에서 분리된 노선인 만큼 15번과 재통합하고 송정으로 연장하면서 증차하는 것이 무난할 것 같음.
7. 917, 3030, M5333 개편. 917은 현선형에서 범계역~과천 구간을 변경하는데, 호계도서관 지나서 동안로에서 바로 꺾지 않고 학원가랑 백영고 지나서 평촌역이랑 동편마을, 갈현동 경유해서 과천, 양재, 대치, 삼성, 종합운동장 이렇게 가는 노선으로 변경하는게 좋을듯.
M5333은 교갤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처럼, 차라리 만안구 (박달동, 석수동) 투어한 후 잠실가는 노선으로 바꾸거나, 금정역이랑 산본으로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음. 그리고 서울시 구간도 문제가 있는데 막상 바꿔도 효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음. M5333이 잠실로 가버려서 석수동주민들의 강남 접근성에 도움 안되는게 실패의 큰 원인으로 보임. 석수동은 강남가기 까다롭지.
3030은 심야수요 위주로 개편하거나 강남행 광역 안다니는 곳에 주면 무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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