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은 북청계라고했고 종점은 경기광주JC라고 했으니 전략환경영향평가 문서 참고해서 그려본다.
선형은 당연히 조정될것이니 선 스치는데 너무 따지지 말기
우선 북청계 지나 1순환 JC로 접속하고 고기동 너머 서분당까지는 그냥 죽죽 그어지니까 넘어간다.
전략환경영향평가 문서에 명기된 JC 리스트에 따르면 용서랑 JC는 안 만드는듯? 신설 대장IC랑 서분당IC로 간접연결인 것 같다.
가장 관건이 분당 어떻게 관통할지 + 경부에 JC 어떻게 지을지인데
문서에서 334번 지방도 따라가겠음 + 대장동 낙생지구 회피함이라고 명시해놨으니까 일단 서분당IC에서 경부까지는 저렇게 내려갈 것 같다.
이러면 경부랑 JC 어떻게 짓느냐인데, 지상 경부가 아니라 지하 경부를 염두에 뒀을 수도 있으니 지금 단계에서는 섣부로 이야기하기 힘들다.
계획에 JC 짓긴 한다니까 뭔가 연결은 하겠지 공간 안나오면 상행루프는 안지을수도 있을 것 같고
구미동 관통구간이 문서상의 2구간인거같은데,
2구간 대안2를 보면 그냥 대심도로 돌마로 지하에 뚫는다는 계획이었던 것 같지만 포기한듯
대안1은 동막천 탄천 하부로 통과한다니까 하저터널로 쭉쭉.
3구간에서 숫돌봉 남쪽으로 간다고 되어있어서 여기서 죽전으로 내리는데,
이렇게 가려면 아파트가 아닌 틈이라고는 구미동주민센터밖에 없어서 여기로 통과할 것 같은데 송전로 있지 않나.
문서상 3구간인데 능원리 내곡마을 포은선생묘 언급 종합하면 이정도일 것 같음.
43번 국도 접속을 위한 능곡로 우회길이, 라는 언급을 걸 보면 모현IC는 내곡마을 남부? 이러면 주변에서 위치가 너무 안좋은 감은 있다.
문서 첨부된 지도를 보면 IC는 능원로 연결같기도 하고.
중간에 IC 지을 위치가 안보이는 것도 아니어서 이건 나와봐야 알듯. 43번국도랑 직결이 제일 좋지 않나?
광주 구간 노선은 문서상 언급도 없고 잘 몰라서 지도 보고 대충 그었다 어떻게 잘 뚫겠지
만년떡밥 백운산터널 해소 + 세종포천이 열리면 43번 대체할 횡축 도로가 필요해서 겸사겸사 계획한 것 같은데,
주요 노선들을 모두 잇는 횡축이라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분당을 관통하는 도로를 지을 수 있을지? 심지어 분당에 IC 계획도 없는데.
어떻게든 분당에 IC를 하나 넣어준다면 쉽게 풀릴 것 같지만서도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