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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 콩가이 썰

ㅇㅇ(125.234) 2022.01.24 19:09:42
조회 218 추천 0 댓글 9

가라에서 만난 꽁가이

숏커트, 평범한 키, 평범했던 젖가슴

소주를 미친듯이 말아먹고 향했던 눅눅한 냄새의 이름모를 호텔


문을 닫자마자 바지를 벗기고 ㅈ을 빠는 니모습

목을 잡고 일으켜세워 혀로 입을 핥았다.

다리에 반쯤 걸친 팬티에 끈적하게 물이 흐르고

손가락 두개를 깊숙히 넣었을때

오돌도돌 질입구


그대로 뒤로눞혀 깊숙하게 더 깊이

앙 다문 뒷문에 엄지하나 넣으면서 찢어지는 신음을 즐긴다


술기운인지 복수심인지 올라타서 찍는게 아니라 문지른다

털과 털이 맞닿고 클리를 털 사이에 문지르는데

뜨뜻한게 다리까지 전해진다


웁웁하면서 목구멍으로 피니시까지 받아주던 응옥이

잘살고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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