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크 하베스트 - 워해머 호러

아란 블랙우드는 무자비한 평판을 가진 전투 사제였습니다.

하지만 몰락한 지금은, 그레이워터 요새의 뒷골목을 전전하며 암흑가의 은밀한 분쟁이나 처리해주는 처지지요.

허나 오랜 친구로부터의 전언을 듣고, 블랙우드는 잊어버렸다고 생각한 과거를 떠올리게 됩니다.

여정을 떠난 그는 고립된 마을, 발트로 향합니다.

발트가 은밀하고, 기괴함에 둘러쌓인 마을임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이한 기도문이 울려퍼지는 어두운 슾지에서, 블랙우드는 어둠에 삼켜져버리기 전에 분노로서, 저항해야만 할 겁니다.

2. 마티아스 툴만 - 마녀 사냥꾼

무시무시한 암흑에 휩싸인 올드 월드에서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잔혹한 마녀 사냥꾼들입니다.

이 무자비한 사내들은 촌락부터 도시까지, 존재하는 모든 악을 처단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지요.

그들은 어둠의 힘을 추종하는 버러지들을 뿌리뽑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마티아스 툴만은 가장 광신적인 마녀 사냥꾼 중 하나로, 그의 무자비하고 전설적인 위업들은 제국 시민들 사이에서 흉흉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3. 루터 후스

마녀 사냥꾼 루카스 아이히만이 조사 중인 기괴한 연쇄 살인 사건들은, 그를 제국의 가장 흉흉한 곳 깊숙히 이끌게 됩니다. 광신적인 전사들 무리 사이로.

드라크발트 숲에서는 지그마의 전투 사제, 루터 후스가 주민들을 '살아 움직이는 망자들의 역병' 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요.

그들의 운명이 얽히면서, 두 전사들은 미래를 결정지을 위협을 마주하게 됩니다.

루터 후스가 지그마의 망치로서 거듭나게 되려면, 과거의 은밀한 비밀을 마주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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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보고싶다는 사람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