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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그저 성배 기사 원툴 팩션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30 19:43:45
조회 4457 추천 2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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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올루스 공은 그의 랜스를 낮게 내린 채로 돌진했다. 그는 거친 땅을 질주했고, 그의 두 눈은 미쳐 날뛰는 소머리 짐승들에게로 향하며 신성한 분노로 타오르고 있었다.


그는 신성한 랜스 아란댤의 끝부분을 가장 가까운 괴수의 목에 조준했다. 괴수는 머리를 옆으로 내리며, 황동-뿔로 병사 한 명을 꿰뚫었다. 머리를 살짝 움직이는 것으로 괴수는 사람을 인형처럼 허공 위로 내던졌다. 농노가 땅에 쓰러지자 미노타우르스의 거대한 도끼가 그를 맞이했다. 도끼가 살점과 척추를 가르며, 농노를 두 동강 냈다.


탐욕스럽게도 짐승은 쓰러진 농노의 절반을 한 손으로 집어들고, 위로 들어 올려 끔찍한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입으로 들이마셨다. 뜨거운 피의 강이 짐승의 목과 가슴을 타고 흘러내렸다. 미노타우르스의 혀가 거대한 벌레처럼 사냥감의 내장을 훑었다. 유혈 가득한 식사에 눈이 팔린 사이, 미노타우르스는 다가오는 리올루스와 그의 기사 동지들을 너무 늦게 알아챘다.


아란댤이 미노타우르스의 두꺼운 목을 향해 날라왔다. 하지만 초인적인 속도로, 미노타우르스는 목을 비틀며 도끼를 움직여 무기를 깨뜨리려고 했다. 마치 솟아오르는 뱀과도 같은 속도로, 리올루스는 손목을 비틀었고, 그의 랜스 끝이 교묘히 원을 그리며 도끼를 피했고, 빛의 반원을 그리고 갔다.


랜스는 미노타우르스의 목을 찢어버렸다. 피가 신성한 무기와 닿자 벌벌 끓어올랐다. 치명상을 입은 동맥에서부터 피가 간헐천처럼 뿜어져 나왔다. 미노타우르스는 무릎을 꿇으며 두 손을 상처에 갖다댔다. 그리고 리올루스는 왼손으로 검을 들어 올려 미노타우르스의 머리를 꿰뚫었다.



또 다른 괴수 두 마리가 리올루스의 빛나는 무기 앞에 쓰러졌다. 피가 그의 빛나는 갑옷과 타바드에 흩뿌려 졌지만, 마치 기름처럼 흘러내렸고, 불결한 피가 리올루스를 더럽힐 수 없게 했다. 한 명씩, 리올루스 주변의 기사들은 안장 위에서 쓰러졌다. 팔들이 어깨에서 절단됐고, 기사들이 비명을 지르며 죽어갔다. 성인 남성만한 곤봉이 머리를 부셨고, 말들은 공격이 그들의 살점을 가르자 울부짖었다.


하지만, 어떠한 무기도 리올루스에게 닿지 못했다. 그는 전쟁의 신과도 같았고, 앞에 있는 모든 존재들을 베어 넘겼다.


그들 앞의 말뚝도 무시 한 채, 피에 대한 갈망에 휩싸인 채로 미노타우르스 3마리가 도망치는 맨앳암즈들에게 달려들었다. 리올루스는 그들 중 하나를 쓰러뜨렸다. 랜스가 미노타우르스의 단단한 넓적다리 근육을 찢어버렸고, 놈을 바닥에 처박았다. 다른 놈은 땅에 깊게 박힌 말뚝 방향으로 돌진했고, 그대로 말뚝에 관통당했다. 반면 훨씬 작고 빠른 인간들은 치명적인 말뚝을 피해갔다. 미노타우르스는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앞으로 움직였다. 다리가 피스톤처럼 움직였고, 두꺼운 말뚝이 미노타우르스의 복부에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마지막 미노타우르스는 양손 무기를 휘두르며 말뚝들을 박살내며 달려왔고, 살육을 이어가며 기뻐했다. 비스트맨들이 틈 사이로 모여들었고, 낙오되거나 도망치는 이들을 쫓아 그들의 머리 뒤로 야만적인 공격을 날렸다.


맹렬한 열정으로 리올루스는 그의 무기 사거리에 닿는 모든 것들을 베어 넘겼다. 그는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싸웠다.




거인들의 발밑으로 대지가 흔들렸다. 그리고 리올루스는 거인들이 다가오자 돌격하는 기사들의 마음 사이로 공포가 피어오르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그는 과거에도 이와 같은 짐승들을 죽인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번에도 반복할 생각이었다.


거인들의 첫 번째 공격이 기사들에게 내려왔다. 거인들은 나무 뿌리를 마치 곤봉처럼 휘둘렀다. 임시변통으로 만들어진 무기가 브레토니아 선봉을 강타했다. 그리고 기사 대 여섯 명과 그들의 말들을 허공 위로 날려 보냈다. 그들의 뼈와 갑옷은 박살났다. 거인이 다시 무기를 휘두르자, 이번에도 비슷한 숫자의 기사들을 허공 위로 날려 보냈다.


다른 거인이 리올루스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성배 기사는 공포에 질린 그의 말을 거인 앞으로 몰며, 거인이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도록 했다. 거인은 리올루스를 짓뭉개버리기 위해 성큼성큼 다가오며 곤봉을 들어올렸다.


거대한 나무뿌리가 그에게로 날아왔다. 리올루스는 마지막 순간 그의 말을 옆으로 움직이게 했다. 나무가 내리쳤고, 그대로 구덴하르(퀘스팅 나이트)와 그의 말을 바닥에 짓뭉개버렸다. 땅에는 알아볼 수 없는 피와 갑옷의 덩어리만이 남겨져 있었다.


함성과 함께 리올루스는 그의 랜스를 짐승의 다리에 박아 넣었다. 랜스는 나무만큼이나 두꺼운 다리를 파고들었다. 그리고 거인과 쌍둥이는 서로 고통을 공유하듯이 울부짖었다.


거인은 곤봉을 내려놓고 마차 크기의 손등을 리올루스에게 후려쳤다. 공격은 그와 말을 허공에 날려 보냈다. 그의 말은 땅에 널부러졌고, 고통으로 신음했다. 리올루스는 쓰러진 말에서 내려왔다.


야만적인 분노로 울부짖으며, 갑옷입은 비스트맨들이 또 한번 몰려들었다.


멍하고 상처 입은 상태에서, 리올루스는 겨우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그에게 가장 먼저 다가온 비스트맨들 없앴다.



함성을 내지르며, 리올루스는 그의 검으로 비스트맨의 머리를 베어버렸다. 그리고 리올루스는 쌍둥이 거인들이 있는 쪽으로 질주했다. 그는 날아오는 도끼를 피하고 다른 비스트맨의 다리를 베어버렸다. 가장 가까운 거인이 무기를 휘두르자 기사 4 명이 말과 함께 팔을 휘저으며 허공으로 날라갔다. 리올루스는 말 한 마리가 그에게로 굴러떨어지자 몸을 숙였다.


여전히 안장에 묶인 상태로, 기사가 리올루스가 있는 쪽으로 날아오르더니 그대로 박살났다. 기사의 척추는 그를 깔아뭉갠 말이 무게에 접혀졌다. 리올루스는 몸을 세우고, 온 힘을 담아 그의 검을 던졌다.


검이 회전하더니 거인의 외눈에 손잡이까지 박혔다. 두 거인은 엄청난 고통와 분노의 울부짖음을 내뱉었다.



리올루스는 욕을 내뱉었다. 말이 없는 상태에서, 거인이 난장판을 벌이고 있었다. 그가 적들 지도자에게 닿을 가능성이 낮았다. 거대한 괴물들의 등장에 힘입어 적들이 활력을 얻은 채로 달려들었고, 돌격을 방해하고 있었다. 브레토니아인들은 베어넘겨졌다. 그는 측면의 기사들이 공격을 이어가길 기도했다. 그들의 돌격만이, 적들 지도자를 쓰러드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분노로 으르렁거리며, 리올루스는 그에게 강력한 도끼를 휘두르려고 했던 비스트맨의 팔을 붙잡았다. 근육에 힘을 주며 공격을 멈추고, 그의 무릎을 짐승의 사타구니로 후려쳤다. 그의 갑옷입은 무릎이 같은 곳을 반복해서 공격했고, 비스트맨의 힘이 흔들렸다. 최후의 일격으로 비스트맨은 무기를 쥔 손에 힘을 풀었고, 리올루스는 도끼를 잡고 휘둘러 비스트맨의 머리를 어깨에서 분리시켰다.


홀로 남은 거인이 여전히 파괴를 일으키고 있었고, 매 순간이 지날 때마다 수십 여 명의 기사들을 없애고 있었다. 검과 랜스들이 거인의 다리를 공격했고, 다리의 상처에선 피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거인은 고통에 힘을 얻은 것인지, 계속해서 파괴를 일으켰다. 그의 시야를 거인에게로 옮기며, 리올루스는 전투의 소용돌이로 향했다. 그의 손엔 도끼가 꽉 들려 있었다.


야만인 군주가 아무렇지도 않게 성벽 위의 수비자들을 학살하자, 리올루스가 그를 막고자 움직였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다수의 적들이 가로막고 있었다. 성배 기사는 바라보기가 두려울 정도로 맹렬히 싸웠고, 신성한 검 두렌댤이 움직일때 마다 적들은 죽어갔다. 리올루스가 성벽 위로 질주하자 노스카인들이 그의 앞에서 쓰러졌다. 리올루스는 그의 검을 적의 목에 찔러 넣었고, 그에게 다가오는 또 다른 노스카인의 팔을 재빨리 잘라버렸다. 그는 몸을 돌리며 검을 피하고 그를 공격한 이의 복부에 검을 찔러 넣었다. 그리고 검을 빼면서 배에 피가 뿜어져 나오기도 전에 또 다른 적의 머리를 참수했다.


성배 기사는 옆으로 피했고 거대한 가시박힌 철퇴가 그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리올루스는 노스카의 다리를 발로 차 균형을 잃게 만들었고 그대로 검을 머리 아래에 꽂아버렸다. 구불구불한 검이 그의 무방비 상태의 등을 향해 찔러졌지만 리올루스는 공격을 감지하고 몸을 돌려 그의 갑옷 입은 팔뚝으로 쳐냈다. 그리고 검의 손잡이로 적의 얼굴을 가격했다. 적은 비명을 지르며 피와 이빨을 흩뿌리며 쓰러졌고 리올루스는 그의 검을 휘둘러 엄청난 정확도로 노스카인의 목을 갈라버렸다. 상처에서 동맥피가 뿜어져 나왔다.


적 군주의 검은 갑옷을 입은 정예 근위병이 리올루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리올루스는 적과 맞서기 위해 달려갔다.


처음엔 리올루스는 적과 공격을 교환했다. 빛나는 은철과 타락한 흑철이 부딪혔다. 그리고 리올루스는 카오스 워리어의 무시무시한 힘에 물러나야만 했다. 중무장한 노스카인은 리올루스보다 머리 하나는 컸고, 그의 덩치도 훨씬 컸다. 하지만 전사가 아무리 빨라도 성배 기사의 숭고한 기술을 따라잡을 순 없었다.


도끼가 공기를 가르며 머리를 향해 다가오자 리올루스는 찰나의 순간 몸을 숙여 카오스 워리어의 수비에 파고들었고 그의 검을 노스카인의 옆구리에 박아 넣었다. 공격은 카오스 워리어의 중갑을 박살냈고, 안에서부터 갈비뼈 여러 개를 박살냈다. 카오스 워리어가 반응하기도 전에, 리올루스는 그의 검을 빼내고 노스카인의 머리 옆으로 번개같은 공격을 가했다. 검은 그대로 투구와 해골을 갈라버렸다. 갑옷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전사는 쓰러졌다.


이 다음 전사는 순식간에 죽음을 맞이했다. 가시가 박힌 거대한 양손 망치를 들어 올린 채 전사는 성배 기사에게 돌진했다. 카오스 워리어는 리올루스의 검이 그의 투구의 눈구멍을 깊게 파고들면서 망치를 내리치지도 못했다.


신성한 여인의 팔라딘이 다른 두 명의 허스칼들을 더 없애는 동안, 그에겐 기껏해야 약간의 긁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성배 기사는 적들 군주에게 가까워졌다. 어쩌면 그와 겨룰 만한 가치가 있는 자의 존재를 느낀 건지, 노스카인은 리올루스에게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 잔혹한 근접전의 혼란 속에서, 그들의 눈이 만났다.


둘은 서로를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고귀한 여인이시여, 당신의 종에게 적들을 쓰러뜨릴 힘을 주소서' 리올루스가 기도했다. 그는 두렌댤을 두 손으로 꽉 쥐었고, 여인의 분노가 그의 안에서 맺혀졌다.




하지만 그 성배기사가 존나 멋지기 때문에 빨리게 되는 바로 그 팩션


바로 '집 지키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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