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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햄탈3 벨라코르 외교 대사 모음

ㅇㅇ(122.44) 2023.04.07 18:11:07
조회 5818 추천 2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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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낙>

- 계약은 성립되었다. (The pact is struck.)

- 수락한다. (I accept.)

- 난 만족스럽군. (I give my consent.)

- 이치는 많다. 하지만 이건 하나 뿐이다. (There are many ways, this is but one.)

- 더 결정할 게 있구나. (There is more to decide.)


<거절>

- 그리 생각지 않는다. (I don't think so.)

- 그대는 이제 숲의 일원이 아니다. (You are no player of the Game)

- 참으로 미약하구나. (This is insignificant.)

- 날 실망시키는구나. (You disappoint me.)

- 운명이 갈라지는구나. (Our destinies part.)


<적대적>

- 나는 선구자, 버려진 자… 도래를 알리는 자다! (I am the Harbinger, the Foretoken… the One-Who-Heralds!)

- 다시는 즉위식을 거행하지 않으리라. 나야말로 영원의 선택 받은 자, 이외에는 없다! (I will not perform another coronation – there is no Everchosen, only me!)

- 너도 나처럼 그림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천치 같은 놈! (Do you think you can tread the shadow-paths as I? Fool!)

- 나는 네 악몽의 결정체다. 할 말을 해 보거라, 그럼 네가 느낄 공포를 골라 주마. (I am all your nightmares as one, speak and I shall select your terror.)

- 너는 그림자 군주 앞에 섰다. 당연히 공포에 떨어야 하지 않겠느냐? (You stand before the Shadowlord, why do you not quake with dread?)

- 날 떠보거나 협박할 생각은 마라. 나는 암흑의 주인. 전부 다 내다보았다. (Do not try to tempt or threaten me, I am the Dark Master – it is foreseen.)

- 감히 내게 토 달지 마라. 나는 항상 존재하였으니 받아들여라. (Yours is not to question me. I have always existed, accept it.)

- 두려워하라, 나는 죽음이요, 그림자이니. 내가 네게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공포 뿐. (Fear me, for I am death and shadow. All I can promise you is fear.)

- 넌 영원의 선택받은 자가 아니다…. 어림도 없지. 그러니 네가 뭘 원하는지 내가 상관할 이유가 있겠느냐? (You are not the Everchosen…. Far, far from it. Why should I even care about your wants? )

- 용맹한 건지, 어리석은 건지. 난 후자에 걸겠다만. (You are either brave or a fool, I think the latter.)


<중립>

- 어서 오라, 그림자 속에서 맞이하겠다. (Welcome, let me keep you in the shadows.)

- 너도 영원의 선택받은 자로 승천하고 싶으냐? (Do you wish to be crowned as the Everchosen too?)

- 네가 여기 온 것도 내 설계대로다. (You are here because I deigned it.)

- 날 굳이 불러낼 필요는 없다. 난 언제나 그늘 속에 있으니. (No need to summon me, where shadows form I am there.)

- 그늘에서 꿍꿍이를 꾸미나 본데… 그건 내 영역이다. (You play in the dark… that is my realm.)

- 네가 그림자 속에만 있다면 우리도 동맹이 될 수 있을지도. (Stay in the shadows, and we might become allies.)

- 첫 번째 대공을 불러냈구나. 각오는 되었느냐? (You summon the *First* Prince, are you prepared?)

- 누군가는 나를 암흑의 주인, 누군가는 나를 벨라코르라 부르지. 둘 다 내 진명은 아니다. (Some call me the Dark Master, some call me Be'lakor, neither are my true-name.)

- 날 찾았구나. 원하는 게 뭐냐? (You have found me, what will you ask?)

- 한때 내 군단을 끌고 별의 바다를 날던 때의 꿈을 꾸었다… (I dreamt of a time where I flew across the stars, legions in my wake…)




---




캐세이

<승낙>

- 그래, 천룡황제에게 말해라. (Tell the Dragon-Emperor, yes.)

- 동방에서 온 패권이로구나. (Power from the east.)

- 현명한 선택이다, 케세이인. (A wise choice, Cathayan.)


<거절>

- 너는 암흑의 주인을 밀어내는구나, 케세이인이여. (You reject the Dark Master, Cathayan.)

- 천룡황제가 썩어 들어가고 있구나. (The Dragon-Emperor withers.)

- 아니, 동방으로 돌아가라. (No, go back to the east.)


<중립>

- 네 이상은 참으로 흥미롭구나. 어쩌면 서로 좀 더 잘 알아 갈 수 있지 않겠나? (Your ideals intrigue me, perhaps we should know each other a little better?)

- 네 겉모습은 흥미롭지만 그 진짜 모습이 뭔지도 잘 알고 있다, 케세이인이여. (Your disguise is interesting, but I know what your really are Cathayan.)


<적대적>

- 수십 년 동안 미물로만 살아온 주제에. 넌 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You have been an irrelevance for decades. You waste my time.)

- 네 황제더러 구름에 숨지 말고 그 추악한 모습을 드러내라 해 봐라. 그 다음 이야기하지. (Tell the Emperor to get his withered form off his cloud. Then we will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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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데몬

<승낙>

- 어린 대공은 배울 게 많지. (The young Prince learns.)

- 이번에는 내가 접어주마. (This time, you will win.)

- 아, 내 아이가 참 많이도 컸군. (Ah, how my child has grown.)


<거절>

- 지금은 아니다, 꼭두각시여. (Not this time, puppet.)

- 난 노예의 명령은 듣지 않는다. (I don't take orders from a thrall.)

- 어림도 없다, 애송이 대공. (No, little Prince.)


<중립>

- 다시 만났구나, 애송이 대공. 서로 착하게 굴 시간인가? (We meet again, little prince. Is it time to be kind?)

- 내가 널 만들었다. 고마워해야지? (I made you, I expect gratitude.)


<적대적>

- 넌 내 것이다, 필멸자. 네 운명은 내 손에 있다. 그 손아귀를 풀고자 무엇을 바치겠느냐? (You are mine, mortal, your fate in my hands. What will you give to loosen the leash?)

- 넌 자칭 대공일 뿐. 나야말로 대공… 바로 최초의 대공이다! (Call yourself a prince. No – I was the Prince… the first Prince!)




---




코른

<승낙>

- 더 많은 해골을 주마. (More skulls for you.)

- 피와 그림자가 일어나리라. (Blood and shadows rise.)

- 계약은 성립되었다, 코른의 종자여. (It is a pact, Khorne-follower.)


<거절>

- 피의 신에게는 잿더미 뿐. (Dust for the Blood God.)

- 네 주인에게 돌아가라. (Go back to your master.)

- 네게 줄 해골은 없다. (No skulls for you.)


<중립>

- 주인이 제 개를 보내 나와 협상을 시키는구나. 네 목줄이 당겨지기 전에 뱉어 보거라. (The master sends his dog to parley with me. Speak before your collar constricts.)

- 유혈신이 아직 내게 주지 않은 게 뭐가 있다고? (What could the Blood God offer me that he hasn't already?)


<적대적>

- 넌 멍청하고 네 주인은 신격을 가질 자격이 없다. 그 힘을 내게 다오. (You are dull, your master unworthy of godhood – give that power to me.)

- 네 주인이 황동 옥좌에 앉아 미친 개처럼 짖어대는 동안 너와 담판을 지어 보마. (I will negotiate while your master sits on his brazen throne barking like a senile mutt.)




---




키슬레프

<승낙>

- 키슬레프에게도 기회가 있을지도. (Perhaps a chance for Kislev.)

- 난 그저 돕고 싶을 뿐. (All I ever wanted was to help.)

- 곰곰이 생각해서 겨우 받아 들일 만하군. (Bearly acceptable.)


<거절>

- 얼어 죽어 버려라. (Freeze and die.)

- 신통치 않다, 키슬레프인이여. (Insignificant, Kislevites.)

- 네 나라는 무너지고 있구나. (Your nation falters.)


<중립>

- 네 얼어붙은 땅에 온기가 좀 필요하지 않겠나? (Your land of ice needs a little warming, does it not?) 

- 난 우르선을 잘 알지. 우린 오랜 지인이었다. 내가 곰의 나라를 도와주마. (I know Ursun. We are old acquaintances, let me aid his nation.)


<적대적>

- 네 얼어붙은 나라도 한낱 티끌에 불과하니. (Your frozen nation is a speck, nothing more.)

- 네가 우르선을 찾으라 보냈던 '대공' 이야기나 해 보라. (Tell me about that 'Prince' you sent to find Ursun.)




---




너글

<승낙>

- 네 역병은 실로 선물이로구나. (Your poxes ARE gifts.)

- 역병의 신에게 축복을. (Blessings to the Plague God.)

- 받아들이겠다, 역병의 추종자여. (I accept, pox-follower.)


<거절>

- 아니, 역병신은 거부하겠다. (No, Plague God, no.)

- 네 역병은 거부하겠다. (I decline your poxes.)

- 나는 면역이다. (I am immune.)


<중립>

- 오라, 역병신이여. 최근에 조제한 처방을 한번 보여주지 그러나. (Come then Plague Lord, let us see your latest concoctions.)

- 나는 너글을 그토록 기다렸거늘… 끝끝내 날 무시하더군. 이제 와서 내가 무시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나? (I waited for Nurgle… he never answered my call, why should I answer his?)


<적대적>

- 너글이 제 형제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잘 알지… 내가 직접 말해주랴? (I know what Nurgle did to his brothers… Should I tell them?)

- 네 역병으로 날 위협할 생각은 마라. 그림자는 네 선물에 완전한 면역이니까. (Don't threaten me with your poxes. Shadows are immune to your gifts.)




---




오거 킹덤

<승낙>

- 우리 모두 만족하겠군. (We both shall feast.)

- 실컷 먹어라. (Gorge yourself.)

- 우리의 욕망은 충족될 것이다. (Our cravings are sated.)


<거절>

- 아니, 오거. 그냥 안 된다. (No Ogre, No.)

- 대아귀의 목구멍을 막아 주마. (The Maw chokes.)

- 그냥 굶어라. (You best starve.)


<중립>

- 넌 고기를 원하지, 오거. 내가 고기를 찾아 주마. (You want meat, Ogre, I can find you meat.)

- 누군가는 나를 주인이라 부르고… 또 누군가는 조력자라 하지… 고기를 원하나? (Some call me master… others a facilitator… do you want flesh?)


<적대적>

- 참으로 탐욕스럽긴 하지만, 넌 진정한 갈망이 뭔지 전혀 모른다. (Such greed - you have no idea, what it is to truly lust.)

- 연회를 원하느냐? 그토록 갈망하는 고기를 전부 주마, 피조물. (You want to feast? I'll give you all the flesh you crave, creature.)




---




슬라네쉬

<승낙>

- 암흑 대공과 첫째 대공이 손을 잡는구나. (The Dark Prince and The First Prince together.)

- 그럼 선물이로군, 슬라네쉬 종자. (It is a gift then, Slaaneshi.)

- 이거 저항할 수가 없구나, 슬라네쉬의 종자여. (I could not resist, Slaan-gor.)


<거절>

- 내 취향은 아니로군. (Not to my taste.)

- 안 당기는군. (Not tempted.)

- 암흑 대공은 거절하였다. (Dark Prince rejected.)


<중립>

- 슬라네쉬는 나를 버렸다. 이제 와서 네 거짓을 들어야 할 이유가 뭘까? (Slaanesh forsook me. Why should I hear your lies now?)

- 나는 그림자 속에 도사린 존재다. (I am the one that lurks in the shadows.)


<적대적>

- 네 주인은 늦바람 들어서 발랑 까진 역겨운 노파에 불과하다. 그딴 게 나한테 뭘 원하겠느냐? (Your master is a lustful crone, grotesque and abhorrent – what could it want from me?)

- 넌 나를 유혹할 수 없다. () 난 내가 뭘 원하는지 잘 아니까. (There is nothing you have to tempt me. I know what I want.)











젠취

<승낙>

- 아직 네놈을 믿는 것은 아니다. (I still don't trust you.)

- 네 거짓에 진실이 숨겨져 있구나. (Your lies, hide truth.)

- 그래도 이건 끝이 좋지 않겠군. (Still, this will not end well.)


<거절>

- 네 우물은 말라버렸다. (Your well is dry.)

- 그림자가 불꽃을 삼킨다. (Shadow takes flame.)

- 네 주인에게 돌아가라, 젠취의 종자여. (Back to your master, Tzeen-spawn.)


<중립>

- 만변자는 나를 저주하였다. 내가 가장 증오하는 게 그 놈이거늘, 감히 내 앞에 나타나? (The Changer cursed me. It is him I despise most of all, yet you dare come to me now?)

- 내 눈 앞에서 사라져라, 젠취의 종자! 그늘은 나의 영역이다. (Get from my sight, Tzeen-spawn! The shadows are my realm.)


<적대적>

- 네 주인은 그저 눈부시고 아리따운 깜부기불일 뿐… 실체는 없다. 있었던 적도 없다. (Your master is all pretty lights and bright colours… there is no substance. Never was.)

- 내 눈 앞에서 사라져라, 젠취의 종자! 그늘은 나의 영역이다. (Get from my sight, Tzeen-spawn! The shadows are my re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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