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아침에 안티파_굳이 '너희 생각과는 다르게 페미들은 예쁜캐릭터도 좋아한다'라면서 뜬금없이 가르치려드는 글을 두개 썼다가

갤러들에게 까이고 글 지운걸 본 사람들은 기억할거야.

그때 안티파굳은 모습을 감추고 몇개의 아이피를 쓰는 유동닉이 나타나서 실드를 쳤기에 나를 포함해 갤러들은 안티파의 유동분신술이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그 와중에 어떤 일이 있었냐하면 그 유동의-반페미끼리도 배척하냐-는 말에 내가 -그럼 일베랑도 손잡고 김치녀 숨쉴한을 해야하냐?-고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타겟을 나로 잡고 숨쉴한은 메갈언어라면서 메갈몰이를 시작했음.

그 글은 지워졌지만 개념글에 올라간 적있어서 여럿 봤을텐데 당연히 안티파 혼자서만 떠들지 다른 사람은 신경도 안썼음.

일베어랑 메갈어랑 헛갈릴수도 잇는 것이고 댓글의 취지 자체는 다른 갤러들도 동의를 하는 것이니까.

그런데 나중에 내가 글 확인하고 본건데 글의 페이지가 넘어간 다음에 여러 유동닉이 메갈몰이에 동의하는 댓글을 달았다.

그 논리도 이상할 뿐더러 말투가 굉장히 이상했어.

나는 그런 행동 이해가 되지 않아. 막 이런 식으로 트마갤러가 평소 쓰는 말투와 좀 다르고 한 사람이 여러 아이피로 쓴 글이란 티가 났지.

내 아디에 부랄이 들어가니 메갈일 것이다 같은 한사람이 써도 이상한 논리적 비약을 여럿이 공유하고 말이야.

아니 내가 메갈 워마드 트페미 까는 글을 하루에도 몇개씩 쓰는데 말이야.

그래서 난 안티파굳이 자기 까일때 유동분신술 했던 것 처럼 날 비방하려고 유동분신술했구나라고 결론내렸다.

또 그 다음날에 트페미가 강남역 살인 사건에서 유족들 무시하고 자기네 여혐몰이로 써먹었다는 다른 사람의 글이 올라왔었다.

나는 여기에 동의하는 의미로 -맞다. 그건 일베가 해군 전사자들을 팔아먹는 것과 같은 이치야-라고 댓글을 달았어.

여기서 갑자기 해군 전사자를 팔아먹는다니 나쁜 표현이야 너 그러면 안돼 이해가 안된다 라는 이상한 반응을 하는 유동닉들이 갑자기 생겨났다.

난 -별 ㅈㄹ을 다하네- 정도로 신경을 안썼음.

당연하지만 일베가 해군 전사자를 팔아먹었다고 까는 댓글단걸, 어머! 해군 전사자를 팔아먹다니!라고 까다니 핀트가 전혀 안맞잖아?

그런데 유동닉으로 여럿 댓글을 달아서 댓글만 보면 내가 말실수를 해서 갤러들에게 까이는 꼴로 연출함.

그리고 내가 반박댓글 달거나 해서 안먹힐거 같은 글들은 나중 가면 지우고 다시 글을 쓰고 유동분신술을 하면서 조금씩 자기한테 유리한 부분만 남겨둔다.

그래서 남아있는 글들은 이렇게 수상쩍은 글들 뿐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witter&no=25305&page=1&exception_mode=recommend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witter&no=25359&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여기 이 글들 봐봐.

완전히 나를 숨쉴한 쓰는 메갈이고 해전 전사자를 팔아먹는 사람으로 써놨잖아.

그리고 이런 글들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witter&no=26234&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안티파

이렇게 인용을 해서 써먹는다.

저기 댓글을 지나가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안티파_굳이 썼다는걸 알수 있는게 뭐냐하면

저 두번째 글과 댓글에는 안티파굳의 이름이나 행동이 전혀 안나와있어.

그런데 저 인용자는 저게 안티파굳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던 거지.

또 오늘은 내가 무고죄폐지 시도 까는 글에 동의하려고 -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하려고하는 것도 뻔하다-는 댓글을 달았는데

역시 해군전사자 팔아먹다니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는 것과 비슷한 식으로 태클거는 댓글과 글이 올라왔다. 방식도 같아.

트페미들이 사이버불링하고 조리돌림하다가 오욕죄랑 명예훼손 걸려서 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하자는 이야기 트위터에 나왔고

그래서 동성애자들이 아우팅 처벌 근거 없어진다 싸움도 났었는데 날 물타기를 하려는거로 몰아감.

이상의 점에서 난 안티파_굳이라 추측되는 누군가가 유동분신술을 쓰면서 수작을 부리고 있다고 생각해.

두번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세번째되니까 이런게 반복되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봐서 부매니저들에게 알리고자 함.

부매니저가 내 결론에 동의를 한다면 권한으로 어떤 조치를 취해주면 고맙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