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기준은 객관적인게 맞고 그걸 선호하는건 본능이야. 단지 못생긴사람이라도 외모만으로 무례하게 대해선 안될뿐이지

애초에 인간의 몸자체가 미쪽에 꼴리게 되어있음 그래도 사람은 자기관리만 어느정도하면 막 이쁘고잘생기진않은애들도 어느정도 대우는 받지. 막 혜화역 폭동 일베 폭식 폭동사진찍힌거에 나온애들같이 자기관리 아예놔버린애들 아니면 그래도 사는데 큰 지장은없지 하지만 잘생기고이쁘면 인생반은먹고들어가는건 맞음 미를 추구하는건 인간의 본능임  실제사람.동물은 그렇다쳐도 캐릭터..물건.옷잘팔리고 못팔리고봐도 외모지상주의.미적기준은 사회가 학습시킨거다라는건 개소리임 당장 롤에서도 스킨잘팔리는건 일라오이.탈리야.브라움 이런게아니라 아리.럭스.이즈.요네 이런애들임 그리고 가상캐릭터라 실제사람처럼상처를안받으니 못생겼으면 바로 노빠꾸로 못생겼다 나옴 일라오이.브라움같이 미형안노리고 만든캐는 물론이고 주연전부미형으로만드는게임(씹덕겜이던 씹덕겜형 인싸갬이던)이경우는 다 객관적인 미형이여도 일러.디자인쪽이 다캐에비해 약간떨어지기라도하면 바로 매출.반응 바로 나타난다. 진화나 전직같은거 추가될때 일러스트.디자인이 전차수전직보다 퀄떨어지면 바로 욕으로 바꾸라고 드러눕고 도배되고 그냥 추남.추녀 된것마냥 취급한다. 아예가상상품이라 기준이 더 엄격해서 100퍼하다 95퍼만되도 바로 도태되고 용납못하는 시장임. 동물쪽도 마찬가지임 솔직히 개.고양이가 귀엽지.파충류.곤충류는 거부감들잖음 심지어 심한사람들은  고양이.강아지안에서도 예쁘고 못생기고 구별하는 세상에 그냥 아예 물건만봐도 그렇잖음 같은 브랜드.비슷한가격의

옷이나 옷자체는 같은데

여러컬러출시했을때예쁘지않은색깔.디자인.핏은 바로 도태되고 재고되고 결국 다음시즌때 조금만갖다놓거나 단종하잖음 핸드폰은   갤럭시고 아이폰이고 같은모델안에서 예쁜컬러만 팔리지 안예쁜컬러는 노인들.아줌마.아저씨들아니면 안사가잖음

2줄요약) 외모지상주의는 인간뿐만아니라 생물의 본능이다.못생겼다고 차별한다거나 하면 안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