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괴문서] [괴문서/핫산] 지금부터 신체 사이즈(의미심장) 측정할게요♡

야부어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4 15:51:54
조회 2221 추천 57 댓글 12
														

a04d39aa0f1676b660b8f68b12d21a1d44d62784d6af9f

원문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166360


의역 많음! 번역기 사용 양해!







"트레이너 님! 프랑스에 계신 아버지가 트레이너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하셨어요!"



트레이너실에서 쉬고 있는데, 담당 우마무스메인 로렐에게 갑자기 그런 말을 들었다.



"감사? 애초에 로렐의 아버지와는 만난 적도 없는데..."



"저를 여기까지 훌륭한 우마무스메로 키워주신 것에 대한 보답이래요. 아버지 브랜드의 맞춤 정장을 선물로 준다고 하셨어요!"



로렐의 아버지는 프랑스에서 브랜드를 런칭해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패션 센스도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일 테지.



그런 그녀의 아버지와는 대조적으로, 나는 패션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삶을 살아왔다.



옷은 입을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고 생각했지만, 로렐이 실력을 쌓아 중상에서 우승할 수 있게 되면서 트레이너인 나도 취재나 인터뷰 등으로 대중 앞에 나설 기회가 많아졌다.



나 혼자라면 몰라도, 로렐의 곁에 서 있는 사람으로서 초라한 모습으로 있을 수 없는 입장이 되어 버렸다.



모처럼의 기회이니, 감사히 받아야겠지.



"그렇구나, 그럼 받아도 될까? 평소에 입는 옷의 사이즈를 알려주면 되는 거지?"



"정말~! 주문 제작인데요? 지금 트레이너 님의 신체 사이즈를 제대로 측정해야죠!"



"그것도 그렇긴 한데, 평소에 줄자 같은 거 안 써서 없는데..."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마세요. "그건 안심하세요... 제대로 준비해 왔거든요!"



가방에서 신체 측정용 줄자를 꺼낸 로렐.



준비성이 철저하네...



"오, 다행이야. 그래도 난감하네, 내 몸을 직접 측정해 본 적이 없어서... 동료에게 부탁할까?"



"그것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트레이너 님의 신체 치수를 측정할 거니까요!" 이렇게 보여도 저, 아버지를 도와서 손님들의 신체 치수를 측정한 적은 몇 번이나 있어요. 남자 분의 신체 치수를 재는 건 처음이지만..."



"엑!? 로렐이 나를!? 그건 여러모로 안 좋은 것 같은데..."



"에이, 뭐 어때요~! 트레이너 님도 저의 여기저기를 측정하고 있으면서...♪"



"오해를 살 말하지 마. 키와 몸무게를 재는 건 트레이너로서 해야 할 일이니까."



"...혹시 트레이너 님, 부끄러우신가요...? 여자아이의 몸을 측정하는 거...♪"



큭, 정말이지... 이 아이는 금방 이런 식으로 어른을 놀린다니까...



"...알았어, 부탁할게. ...자, 셔츠 한 장만 입고 있으니까 빨리 재줘."



마음먹고 와이셔츠를 벗었다.



학생과 기싸움이라니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나에게도 어른으로서의 자존심이라는 것이 있다.



이 아이는 내가 초조한 반응을 보이면 더 몰아붙이기 때문에, 오히려 맞서야 더 빨리 물러난다는 것을 최근에야 깨달았다.



"후후, 그거면 충분해요... 그럼 그 셔츠는 언제쯤 벗으실 건가요?"



"어? 아니, 이 정도로 얇으면 충분히 측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버지 브랜드는 외형도 물론 중요하지만 핏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예요. 그래서 맞춤 제작할 때는 맨몸으로 측정한답니다? 그리고 정장에 맞춘 속옷과 와이셔츠도 같이 만들어요!"



"진짜...? 그런 건 처음 들어보는데..."



"어~ 그런가요~? 프랑스에서는 흔한 일인데."



나왔다, 로렐의 말버릇... 『프랑스에서는 흔한 일인데.』



이 말을 들으면 프랑스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나는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할 수밖에 없다.



"아, 알았어... 벗으면 되는 거지?"



여기서 이상하게 딴지를 걸고 거절하면 더 몰아붙일 것이 틀림없다.



그래도 조금 부끄러워니 그녀에게 등을 돌리고 셔츠를 벗으려고 했다.



"어차피 나중에 볼 텐데 굳이 돌아서 벗을 필요는 없지 않나요?"



"시, 시끄러워..."



등을 돌리고 있어 그녀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어차피 싱글벙글 웃고 있을 것이다.



"자, 벗었어..."



상의를 전부 벗었다.



겨울이라 난방을 켜긴 했지만 역시 춥다.



"흠..."



"...? 뭐 하는 거야, 로렐? 추우니까 빨리 재줘."


 

"네!? 아, 아, 그랬죠! 의외로 탄탄한 몸이라 놀랐어요...!"



"뭐, 트레이너는 체력 싸움인 부분도 있고, 어느 정도는 단련해 두어야 하니까."



"확실히 제 다리를 보살펴주시고 업어주기도 하시니까요. 그럼 우선 기장부터 잴게요~ 실례합니다."



"...!"



줄자와 로렐의 손가락이 내 몸에 닿았다.



둘 다 서늘하지만, 손가락은 서늘하면서도 희미한 온기와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여자아이의 손이 내 몸에 닿다니, 언제였을까...



"좋아요, 그럼 다음은 가슴둘레 잴게요, 만세~"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내 양손을 번쩍 들어 올렸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관리하지 않은 가슴털과 겨드랑이털이 자라 있었다.



"미안, 더럽다고 생각되면 그만해도 돼."



"그렇지 않아요, 남자답고 좋은데요?"



타의는 없겠지만, 매번 좋게 말해준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착각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럼 측정할게요~"



"아앗..."



줄자가 감기는 순간, 추위 때문에 선 젖꼭지에 차가운 줄자가 닿아 한심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트, 트레이너 님! 이상한 소리 내지 마세요!"



"미, 미안... 생각보다 너무 차가워서 놀랐어..."



"정마알...///"



로렐의 얼굴이 평소보다 가까이에 있는데, 그녀의 얼굴도 조금이지만 주홍빛으로 물든 것처럼 보인다.



부끄러운 건 나뿐만이 아닌 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 된다.



"...의외로 가슴이 두껍네요, 씩씩하고 멋져요."



"나도 일단 남자니까. 어쩌면 너보다 더 클지도 몰라, 하하...."



아차.



이건 명백한 실언이다...



성희롱 발언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슬렌더한 그녀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발언이었다.



"미안, 조금 전 말은 내가 너무 생각 없이... 미안해."



"아뇨, 신경 안 써요."



평소와 같은 환한 미소와 달리 뭔가 함축적인 미소를 띠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이후 허리 둘레도 측정했다.



하반신은 스스로 측정할 수 있으니, 이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한 시간도 이젠 끝이다.



"좋아, 이제 상체는 다 측정했네. 고마워, 로렐, 나머지는 내가 측정할게."



"안 돼요."



"뭐!?"



설마 부정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에 놀라버렸다.



"모르세요? 아마추어가 측정하면 줄자가 느슨해지거나 반대로 너무 조여서 의외로 제대로 측정되지 않아요."



"그, 그래?"



"아버지는 프로로서의 고집이 있기 때문에 그런 어중간한 측정 결과를 원치 않으실 거예요. 저도 아버지를 부끄럽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제가 잴게요!"



"아니, 남자의 하반신인데!? 그런 건 로렐도 싫잖아..."



"트레이너 님이라면 괜찮아요! 아니면, 트레이너 님은 제가 재는 게 싫은 건가요...?"



벚꽃 눈동자에 눈물을 글썽이며 간청하고 있다...



이런 걸 보면 거절할 수 없잖아...



"아, 알았어... 부탁할게..."



"후후, 감사합니다♪ 자, 이제 바지 벗으세요."



"...바지도 벗어야 돼?"



"물론이죠. 아까도 말했듯이 핏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팬티까지 벗으라는 말을 하는 건 아니겠지?"



"벗고 싶으시면 벗으셔도 되는데요?"



큭, 쓸데없는 말을 해버렸다....



완전히 그녀의 페이스로 넘어가버렸다.



일단 가만히 있어도 어쩔 수 없으니 마지못해 바지를 벗기 위해 벨트를 풀었다.



만약을 위해 일단 등을 돌린 채로 벗어야겠지.



하지만 바지를 허벅지 부근까지 내린 순간 깨달았다.



내 아들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있다는 사실을...



로렐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었던 탓인지, 상체 곳곳을 만져져서 그런 건지, 아니면 잠시 후 그녀가 해줄 행동이 기대돼서...?



아니, 이유는 상관없다.



일단 어떻게든 아들을 달래야 하는데...



엉덩이 둘레를 잴 때 아들 길이까지 더해지면 터무니없는 헐렁헐렁 바지가 만들어질 것이다.



"트레이너 님? 갑자기 멈추셨는데 무슨 일 있나요?"



내가 멈춘 것에 의문을 품은 로렐이 말을 걸어왔다.



"아니,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각나서... 잠시 생각 좀 하고 있었어."



"여자아이 앞에서 엉덩이를 내민 채로?" 후훗, 트레이너 님도 참 이상한 면이 있네요♪"



무시하자... 무시하자...



그리고 무심하게... 무심하게...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아무 상상도 하지 말고...



그렇게 10초 정도 지나니 아들이 침착함을 되찾았다.



아들의 마음이 변하기 전에 바지를 다 벗고 로렐이 있는 쪽으로 돌아섰다.



"기다리게 했네, 로렐."



"네, 기다렸어요. 그... 진정됐나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기로 한다.



또 반응하면 곤란하니까.



"자, 기다리게 해놓고 미안하지만 빨리 재줬으면 좋겠어."



"정말, 급하기도 하시지♪"



그렇게 말하자 로렐은 무릎을 꿇고 줄자로 내 엉덩이 둘레를 측정하려고 했다.



"잠깐만, 로렐, 정면에서 하지 말자!"



"음~ 왜요~?"



이 상황, 만약 누군가가 방에 들어오면...



팬티만 입은 나와 사타구니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로렐.



어떻게 봐도 담당 트레이너에게 봉사를 시키려는 변태 트레이너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묻지 말아줘! 어쨌든 옆에서 재줬으면 좋겠어."



"음... 알겠습니다, 트레이너 님이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마지못해 내 옆으로 돌아가는 로렐이 줄자를 엉덩이에 감았다.



"흠... 트레이너 님, 혹시 예전에 야구를 하셨나요?"



"학생 때 했었는데... 어떻게 알았대."



"아, 다른 부위에 비해 엉덩이 둘레가 큰 것 같아서요. 야구를 하면 엉덩이가 커진다는 게 사실이었군요!"



"확실히 그런 얘기 자주 들었어.."



그런 시시껄렁한 얘기는 지금 안 해도 되잖아...



빨리 끝내줘...



그렇지 않으면 내 아들이 또 깨어나 버릴 거야.



"일단은 빨리 재줬으면 하는데?"



"알겠습니다~. 음... OO센티미터네요... 응?"



"왜 그래?"



"이, 이유는 모르겠는데 수치가 상승하고 있어요!"



헉...



늦었다.



줄자가 스치는 감촉과 로렐이 사타구니 근처에서 측정하고 있다는 흥분되는 상황에, 내 아들이 다시 깨어나고 말았다.



휘감긴 줄자를 밀어내며, 점점 건강하게...



"로, 로렐! 앞 보지 마!"



"네? 꺄앗!///"



로렐이 내 몸과 직각을 이루고 있는 내 아들을 보고 말았다...



옆에서 재라고 한 게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말았다.



"우와아...///"



"으윽..."



담당이 보는 앞에서 발기했다는 사실에 죽고 싶어졌다.



"모처럼이니까... 여기 길이도 재볼까요? 물론 이 길이는 아버지께 보내지 않을 거예요... 훗날, 제가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알아두고 싶으니까요♡"



"그, 그게 무슨..."



"정말, 다 아시면서...♪ 그럼 이제 팬티도 벗어버리죠♡"



"그, 그건 안 돼... 앗!"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둘만의 비밀이다.












= 끗 =


당근을 화나게 만드는 데 천재인 여우년...!

추천 비추천

57

고정닉 26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862 AD 희귀 정령 획득 기회! <아스달 연대기> 출석 이벤트 운영자 24/05/23 - -
2367511 일반 육성시나리오 나올때마다 육성이 점점좆같아지니까 외부툴마렵네 ㄹㅇ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1 0
2367510 🏇경마 뿌보는 올해를 끝으로 은퇴 가능함? [2] ㅇㅇ(115.23) 05.16 173 1
2367509 일반 뉴우비 오늘도 육성고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3 0
2367508 일반 밥 좆같이 먹는 말딸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42 0
2367507 일반 근데 도큣토 산 말붕이 있긴하냐 [2] Twew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83 0
2367506 일반 삼촌 궁둥이 [4] 장래희망드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04 0
2367505 🏇경마 아이돌호스 인형은 직구 안되지 않냐 [5] ㅇㅇ(1.233) 05.16 252 0
2367504 일반 그래서 도큐트에 오나홀 넣어서 수입하면 되는거지? [4] vio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98 0
2367503 일반 직구 봉쇄 타국이 따질 수 있음? [3] ㅇㅇ(112.163) 05.16 157 0
2367502 일반 트레이너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딸쭉이의 대사가 좋다 [4] 빵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96 0
2367501 일반 직구떡밥에 인자작 한판 아니이게왜망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4 0
2367500 일반 코큐트는 모르겠지만 도큐트는 애초에 안전하니 안심하십시오 [4] ㅇㅇ(175.117) 05.16 161 0
2367499 🏇경마 전에 보니까 쉽새끼 중에 스프린터는 둘 마일러는 하나 있다던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03 0
2367498 일반 빅토리클럽 말딸 중에 박신이 젤 예쁜 거 맞지? 그림판번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7 0
2367497 일반 어린이 직구 막히면 안된다고 씨발 [3] 최진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16 1
2367496 ✍️창 호스와트 망상 14 + [25] 위스키스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068 61
2367495 일반 문제는 애초에 다이아 허그캬라는 한국에서 파는데가 없어... [1] Morg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26 0
2367494 일반 사실 말붕이들이 큰 피해를 볼 일은 없을것같은데 [4] ㅇㅇ(175.117) 05.16 176 0
2367493 일반 완구류에 해당하는 제약은 피규어랑 별 관련없다는건 수차례역사가 증명함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69 0
2367492 🏇경마 피는 물보다 진하다더니 [1] MADCOO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72 5
2367491 일반 다이아 코큐트 일본가서 사오는 건 괜찮지? 일심동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7 0
2367490 🏇경마 마일 중상을 먹고 한신에 강하며 도쿄고자인 종마가 있다 [4] ㅇㅇ(115.23) 05.16 710 17
2367488 일반 로지컬 띵킹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9 0
2367487 일반 말오스 11장 -30점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70 0
2367486 일반 오랜만에 3기 정주행했는데 마지막화 빼곤 볼만하네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77 0
2367485 일반 허그캬라 직구 타임어택 [2] 비비비비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07 0
2367484 🏇경마 어떻게 이번 클래식 쉽새끼들은 성향이 정반대냐 ㅋㅋ [1] ㅇㅇ(218.145) 05.16 212 1
2367483 일반 직구 막은 이유 떴다.official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44 2
2367481 일반 통관하니까 어제도 트러블 있었음 [1] Twew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21 0
2367480 일반 말육회 직구는 안 막힘? [4] 일심동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20 0
2367479 🖼️짤 오페도토에게 햄버거 당하는 디지땅 ㅇㅇ(222.110) 05.16 214 4
2367478 일반 한두개 걸친게 아니라 반발 클거같기도 하고... [3] 표황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42 0
2367475 🏇경마 거리적성 이슈로 오크스 미출주 암말이 많은 가운데 [2] ㅇㅇ(14.32) 05.16 286 3
2367474 일반 피규어는 완구 아님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79 1
2367472 🏇경마 콘붕이도 은근 얼굴 개그맨이네 [2] 카부라야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11 1
2367471 일반 피규어 이런거도 어린이용 완구인가? [6] 카이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26 0
2367470 일반 엘피료카의 육딜도가 되고싶구나 [2] 메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19 1
2367469 일반 알리 저격하려고 만든 법 아니냐 [2] 일심동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01 0
2367468 일반 직구 실질적인 명분은 알리 저격인거 같은데 ㅇㅇ(218.145) 05.16 124 0
2367467 🏇경마 아이돌호스에 오나홀 넣으면 그거 완전 말박이 아님? [2] ㅇㅇ(116.37) 05.16 153 0
2367466 일반 크아아악 레오파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4 0
2367465 일반 예전에 아는녀석이 오나홀 좀 사서 보내달라 해서 [2] 대황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17 0
2367462 일반 올 하반기부터면 남일이 아니잖아 [3] 공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89 2
2367461 일반 어 우리 물건엔 관세 안붙어 착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95 0
2367460 일반 어차피 예전부터 배대지 경유만 해와서 문제없긴 함 SMT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75 0
2367459 📁괴문 [괴문서] "얼간이! 나는 여자로 보이지 않는 건가?!" [13] 예쁜게좋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146 41
2367458 일반 어린이용 완구라곤 하눈데 [1] 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30 0
2367457 일반 직접 여행가서 사오는 건 상관 없나? [2] Morg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60 0
2367456 일반 대충 직구떡밥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27 0
2367455 일반 해외직구.jpg [1] ㅇㅇ(118.32) 05.16 1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