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도입부
정글 포켓은 친구들과 야요이상을 보러 관람을 옴,
그 중 후지키세키가 달리는 경주를 보고 낮부터 밤까지 트랙을 넋 잃은 듯 지켜봄, 친구들 앞에서 선언함 저런 달리기가 하고 싶다며 선언 함.
오프닝 노래
정글 포켓이 트레센 학원에 입학 하는 과정을 설명 이 과정에서 후지 키세키에 도움으로 후지 키세키의 트레이너 담당 우마무스메가 됨,
데뷔전(삿포로) 레코드를 찍으며 승승장구 함
오프닝이 끝나고
때는 호프풀 g1 한신 경마장에서 아그네스 타키온을 만나 이야기를 주고 받음 아그네스 타키온은 관심 없는 듯 잘 받아주지 않음, 정글 포켓은 타키온이 강하다며 평가하며 꼭 이기겠다고 선언함.
하지만 압도적인 타키온의 실력으로 엄청난 차이를 느낌,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는 타키온의 트윙클 시리즈 소식만 들림
정글포켓은 격의 차이를 느끼며 트레이너에게 하소연 함, tv에서는 아리마기념이 시작 도토, 탑로드, 킹 , 오페라오가 달려 그 해 무패를 달리는 오페라오가 주목됨, 개쩌는 실력으로 우승
그 후 정글 포켓은 트레이닝 이후 교토 통신배를 레코드를 우승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줌,
야요이상에서는 타키온과 카페가 출전함 압도적인 실력으로 타키온은 계속 앞서감, 카페는 지친 듯이 경주가 잘되지 않았음, 압도적인 실력으로 타키온이 저 멀리 가는 중 카페에게 앞서가던 타키온에 바로 앞에 그 아이(유령)가 보임, 타키온 본인은 달리는 도중 자기 앞에 시뮬레이션으로 달리는 본인의 환상에 다리가 무너지는 환상을 봄, 야요이 상 우승 후 타키온은 자기는 멀지 않았다는 것을 짐작함
사츠키상을 앞둔 훈련 중 후지 키세키가 부탁을 함, 자신은 정말 트레이너를 더비 우승 트레이너로 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해줌, 나는 어려우니 너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꿈을 맡김.
사츠키상 날이 되면서 레이스가 시작함, 정글 포켓은 게이트에서 늦은 출발로 시작함. 레이스 후반 타키온은 자신의 한계를 넘는 스피드로 가속함, 뒤에서 달리는 모든 우마무스메들은 그 모습에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먹음, 관중석에 있던 카페는, 그 아이와 같은 스피드로 달리는 모습에 큰 충격, 앞서달리는 타키온을 본 정글 포켓은 처음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이길 수 없는 경지를 봐서 충격 모두다 넋이 다 나가버림
그렇게 사츠키 상을 1착을 하며 경주 후 다리를 저는 타키온, 정글포켓은 다음은 꼭 이기겠다고 다시 선언하지만, 아무말 없이 타키온은 퇴장을 함
모든 것이 끝나고 며칠이 지난 후 기자회견에서 타키온은 경주를 떠나는 듯 무기한 휴가를 세상에 선언함
방송화면을 본 카페와 타키온은 큰 충격을 먹으며 영화의 분위기는 공포 그 자체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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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정말 재미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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