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동물이 갤주가 야방할때 같은 동네라 맘대로 찾아옴 -갤주 헤벌쭉-
2. 그 이후로 합방 및 그 동물이 하는 게임 모든 지 다함 -그 전에 수십만원 써도 안하던 게임 바로 추진-
3. 합방하는 도중에 유치원생이나 할법한 장난을 치지 않나, 말하는 도중에 자꾸 허벅지를 만짐. 말하면서 자꾸 터치 하는 장면 생각하면 됨.
4. 그리고 합방 도중에 옷갈아 입는데 거울로 훔쳐봄, 본인은 아니라고 하나 그 동물이 나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뭐가 아니냐고 따짐. 그냥 넘어갔음.
5.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쎈척하려다가 큰손 몇명 손절 이후 3,4번의 사고 때문에 트게더 수시로 닫고 지스타에서 고백 거절 당함. -고백이라고 말해야되나..-
6. 람세히헌트라는 병에 걸려서 입돌아가고 병원에서 좆같은 히오스 미션때문에 걸렷다고 토로함.
7. 그러나 퇴원하자마자 그 좆같은 미션을 하고 포나 관계자가 병문안 까지 왔는데 단 한판도 포나를 안함.
8. 지속되는 트게더 열고 닫기에 사람들이 짜증나서 네이버 카페를 만들게 됨.
-------여기까지가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에 갤주가 좀 짜증나는 성격이구나 싶은 정도 혹은 여자 미쳣다라고 판단되는 정도-----

9. 카페를 만들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예전에 손절 했던 사람들이 글을 쓰기 시작함. 근데 그 내용들이 방송에서는 전혀 알수가 없던 내용들임.
10. 예를들자면 ㄱㅁㄴ 손절 사건 같은 경우에는 갤주가 단순히 ㄱㅁㄴ이 사준 바지 사이즈가 안맞아서 조리돌림한거로 나왔는데. 사실은 옷가게만 15군데를 다녔고 심지어 사이즈 안맞는다고 말한 바지를 갤주 본인이 고름.
11. 갤주는 카페를 안본다고 방송에서 말했으나 뒤로는 카페를 신고하여 문닫게 만듬.
12. 이후 디코 담화를 요청하여 16명과 디코 설전을 하게됨. 사실 이때가지만 해도 갤주는 본인의 입담에 자신이 있어서 모두 누를수 있다고 생각함.

13.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나타나 어버버하게 만들고 갑자기 다음날 캠을 끄고 책(반성문을 쓴 편지)을 읽더니 캠키고 절한번하고 첨에는 두달이라고 하더니 너무 긴가 싶어서인지 한두달 이라고 정정하고 한달 쉼
14. 갤주가 자숙한다면서 하루종일 히오스만 하고 있다는 근황이 들려옴. 그 소식과 함께 갑자기 3일만에 히오스를 키더니 헤헤. 티리엘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아직은 쉴때가 아니고 어차피 이사가면 쉬어야 되니까 그때 쉴려구요. 자숙과 쉬는거를 구분을 못함.

15. 방송 복귀 후 시청자들의 질문에 거짓말로 대답을 함. 그냥 말 안한다고 하거나 대답을 회피하면 되는데, 대출을 힘들다느니, 사람은 다 본인의 형편에 맞게 살아야된다느니 등등의 말을 하고 방2칸짜리 빛도 잘 안들어 오는 어두운 엘리베이터 없는 작은 빌라라고 말함.
16. 갤주가 시켜먹은 또레오레 주소가 공개되서 사는곳이 발각됨. 여기서 단톡방 쁘락찌가 있다는게 공개되고, 갤주는 또레오레에서 본인의 집주소를 공개했다고 말햇으나, 다음날 빤스런하고 정정함.
17. 화룡정점, 모든 사기가 걸리던 중. 캠이 돌아가면서 방이 작은게 아니라 책상을 방 한가운데 놓았다는게 들킴. 여기서 민심 끝남. 복구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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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대단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