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임상중인데"… '피라맥스' 처방·판매 증가에 우려, 왜?코로나19 예방·치료 입소문 확산… 신풍 "코로나19 예방 연구된적 없다"일부 병의원, 약국서 비윤리적 행위… 약사회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 판매 단호히 대처"http://m.medipana.com/news_viewer.asp?NewsNum=268939&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분업예외 약국, 피라맥스 무차별 판매"…약사회 경고
기사입력 : 20.12.24 06:20:37

16개 시도지부에 안내 공문 발송

피라맥스정 허가사항 준수·판매 주의 당부

"검증되지 않은 판매행위 지속 시 고발 조치"



진짜 신기하지 않냐?
지금까지 4만명 넘는 사람들이 피라맥스 사갔는데 부작용으로 죽었다는 사람 아무도 없어.
부작용이래봐야 속이 울렁이는 전도랑 설사 정도?
위장이 좀 약한 사람은 유산균 요구르트 같이 먹으면 사라진다.
그런데도 피라맥스 퍼지는 걸 이렇게나 막는다?
의학적근거가 충분하기때문에 임상결과와 상관없이 합법적으로 offlabel 처방이 가능하다.
약사는 의사가 처방하는대로 조제판매만하면되고.
불법 검증운운하는게 참 어이가 없다.
의약분업예외지역의 경우도 대량판매가 문제될뿐 판매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
너네들도 정부통제가 더 심해지기전에 얼릉 더 사놔라.
그리고 주변에 알려라.
결국 이 약이 세상에 나오려면 많은 사람들이 직접 먹어보고 느껴야 한다.

<백신을 팔기 위해 감춰지는 진짜 치료제?>
코로나 치료제 사상 인비트로 99%억제라는 유의미한 결과값을 무려 논문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직접 올 여름 발표하고도 이후 해당 약품으로 약물재창출이라는 말과 약의 행방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을 하지 않는 제약사와 정부. 그리고 철저한 비공개로만 진행되는 MMV의 임상. 가장 고비라고 이야기 하는 올 겨울 갑작스러운 임상의 지연.  참다못한 사람들 스스로 복용하기도 하고, 온라인엔 이미 피라맥스로 코로나치료가 된 후기들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