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머리가 평소랑 존나 다른데 어떻게 속아넘어갈수가 있는지 진짜 노이해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언론이 그렇다면 "응 그렇군"하고 넘어가는게 대다수.

노무현때는 일병때였나 선임들이 관심없어해서 궁금한데도 뉴스 제대로 안틀어줘서 잘 알지도 못하고 당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자살일리가 없고

노회찬은 가슴높이 좁은 창문을 통해 뒤에서 전속력으로 달려 머리부터 헤딩하면서 올림픽 기록으로 투신을 했는데 경비 증언으로는 쿵!해서 달려가보니 맥이 벌써 끊어져 있다는 괴상한 상황. 사망해도 맥은 일정기간 뛴다고 함. 피도 치우려면 하루동안 못치운다던데 핏자국도 없고(노무현은 콩알만한 피 한방울이 바위에 찍혀있었고)

타이핑된 유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는걸 모를리 없는 법조인 출신 둘 다 유서를 타이핑했고 노회찬은 공개도 안됐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꽤 되자 박원순 때는 최소의 성의로 글씨를 따라하긴 했는데 체도 다르고,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고, 자살한다는 사람이 개 쿨하게 6줄 찍. 붓펜으로 썼으면서 옆에 먹은 왜 세팅해놨지?
박원순 시체차량 번호도 바뀌었대매

"몰라 언론이 그랬으니까 맞겠지 뭐"
민도 클라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