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ㆍ언론중재법.

이 둘이 바로 선거부정을 완전히 덮기위한 안전판이었어.

거기에 헌재ㆍ대법원을 전부 주사파로 채웠지. 민노총 지도부는 사실상 간첩과 전혀 차이가 없다. 대학교마다 김정은 친위대가 조직돼 있고.

이게 바로 공박사가 날마다 한탄하는 현상을 설명해 주는 배경이지.

그것도 모르는 공박사. 그동안 너무나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구나...하는 생각만 들어.

이런 상황을 아는 지식인들은 이미 10년 전부터 2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했지. 이민이나 투쟁이냐. 대부분은 이민을 택했다. 최근 이민 가는 사람의 면면을 봐. 두뇌 유출 수준이야. 과학기술은 끝났지.

이두봉 검사에게 기대하나?
공수처는 판검사 체포에 특화된 기구야. 이두봉이 대법관의 혐의를 왜 모르겠니. 걔가 바보야?

하지만 수사를 착수하자마자 공수처가 뺏어간다. 추미애가 법무일때 봤지?

혐의를 만든다. 울산 전 시장 김기현을 낙선시킬 때처럼 아예 가짜 혐의를 날조하잖아.

이런 체제에서는 그 어느 판검사도 독재정권에게 도전할 수 없다.

공수처에게 사건을 송두리째 이송해야 하든지, 아니면 자신이 공수처에게 수사를 받는다.

못 밝힌다는 얘기야.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돼. 시민혁명? 코로나 방역을 돌파해야되지. 그게 유일한 길이야. 군대? 못 나서. 장갑차가 병영문을 활짝 제치고 청와대로 향하기도 전에 페북과 트위터에 그 사진이 뜬다.

결국 이렇게 된 건 2000년대 김대중이 터를 닦고 노무현이 세뇌공작으로 일군 결과지.

노무현 때부터 드루킹 원조들이 맹활약했다. 선관위는 김대중때 이미 민노총으로 물갈이됐어. 여론조작이 극심했다. 그때 이미 프로그램으로 조횟수, 댓글, 게시판, 추천수 조작했어.

가장 심하게 받은 게 그때 20대, 지금 40대. 지금 40대는 지금 60대와 20대에 비하면 약 30% 가 더 극좌야.

어떤 이슈이든 30% 정도가 좌경이지. 호남이 그러지?

그니까 연령대로 나눌 때 40대는 연령대의 호남이지.

내가 적화는 피할 수 없고, 이제 민주주의는 끝. 곧 파시즘이 닥친다는 걸 확신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극좌주사파의 내막을 속속들이 알고 있기 때문이야.

어디서부터 잘못 됐지? 나는 1980부터라고 봐. 지금 파시즘 세력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지역이 호남이다. 호남이 민주화 성지냐? 근데 파시즘을 지지하지? 사실 호남의 광적 지지가 없었다면 독재는 꿈도 못 꿨을 거야.

중국 봐. 아주 간단히 옛날의 황제 체제로 복귀중이지? 러시아도 봐. 현대판 짜르체제야. 국민 성향이 저러면 못 막는다. 권력은 성향상 항상 독재로 흐른다.

선진국은 국민이 현명해서 그걸 막는 시스템을 견고하게 구축해. 한국, 중국, 북한, 러시아는 국민이 수준이 아주 많이 떨어져.

못 막는다. 파시즘과 자유, 거기에 대한 특별한 생각 자체가 없어. 특히 중국민은 99%가 개돼지다. 인구 14억이 시진핑 우상화로 황제로 체제를 변혁시키는 중인데도 조~용하지? 찍소리 못 하지?

이렇듯 독재나 자유냐는 국민의 민도,수준, 성향, 지도층의 수준이 결정해.

자... 다시 원점으로.
현실적으로 선거부정은 못 밝힌다. 패배가 확실해. 대법원은 100% 원고패소시킨 후, 대대적인 구속사태가 닥칠 거다.

선거부정이 없다는 층이 75%야.
이런 개돼지에게는 기대할 게 전혀 없다.

자.  대책이 뭐냐?

호남... 천안함 때도 "북한이 한 짓  아니다"라는 여론이 거기서만 30% 더 높았었지.

바로 이 30% 격차가 메꿔지지도 줄어들지도 않았어. 그래서 전체주의ㅡ공산화로 가는 거야.

공수처는 베네수와 똑같아. 언론중대법도 똑같다. 많이들 연구했더군.결과도 베네수와 똑같게 될 거다.  더 악성일거야. 기름도 안 나오잖아. 중국 봐.

이제 중국도 끝났어. 스스로 폐쇄ㆍ쇄국 정치로 돌아가고 있잖아.

뭐? 중국몽?

동구권 붕괴 일주일 전까지도 미국이 망한다던 애들에게 뭘 바래? (지금 50대)

천안함이 북한 짓 아니래는 애들이 선거부정을 인정하겠니? 이해나 하겠니? 탈레반을 이해하는 게 훨씬 쉽지.

광기로 치면 탈레반보다 더 악성이다. 지금은 총기 소유를 못 하니 총으로 마구 쏴죽이지 못할 뿐.

조만간 총살이 마구 감행되는 때가 5년~10년 안에 올 거로 본다.

시스템이나 법으로는 해결 못 한다.
오로지 독재정권의 압제를 정면으로 돌파한 시민이 있어야 되지.

근데 마스크 정책 하나도 저항 못 하는 국민이야. 우린 우리를 그동안 너무너무나 과대평가 해 온거지.

희귀한 지도자 몇 명의 덕분이었을 뿐이란 걸 깨닫기에는 너무 많이 이미 붕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