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조서에 컬러판은 저렇게 흐리게 넣고,

좀 뚜렷한 건, 흑백으로 넣음.

밑이 울고 있는 건, 투표지가 말려들어가고 

열을 받아서. 

쉽게 안 펴짐.

다리미로 다렸다고 또 뻥까지 말자.

열을 받은 잉크나 종이는 그 화학성분이 왕창 달라짐.

피코그램까지 측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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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154g vs 264g 을 습도 때문이라고 해명(비공식)했다는데...

습도 50%때 합법 투표지 100매 무게 154g의 5%가 물의 무게. (즉, 종이만의 무게는 146g.  물 무게 8g.  146+8=154)

습도 100%(계산편의: 실제는 80~90% 예상) 때 합법 투표지 100매 무게의 10%가 물 무게.

(146 g + 16 g = 162g)

양산 측정값 264g 과는 터무니없는 차이.

이 정도면 선관위가 한 모든 말을 안 믿는 게 좋다.

아무렇게나 해명이랍시고 내뱉으니까. 

형상 기억 종이가 아니라,  "범죄 기억 종이" 다.

공박사는 170모조지 아니냐 하시던데...

평량 150모조지라도 물 무게로 충분히 264g 나올 수 있음.

울산이 바닷가 아닌가?

바닷가는 공기중 염분으로 무게가 더 나감.

염분이 수분 더 흡수.

습한 종이는 정전기력 잃어서 종이 사이로 물 분자의 결합특성상 수분을 더 흡수.

실제 측정값 264g 중 27g 은 물(+염분) 무게 였다고 봄.

(단, 그 장소가 바다에서 5km이상 떨어졌다면 염분은 취소) 

누군가 잉크 무게도 있다던데...  무시할 무게라고 봄.

잉크는 증발. 색소만 남는 걸로 앎.

어떤 방식으로 위조하든 다 드러남.

단 조재연이 무조건 막을 듯.

언론은 무조건 입 닥치고 있겠고.

야!  무슨 이따위 나라가 있냐?

한국= 베네수 + 아프간 + 시리아 인 것 같다.

그냥 폐업하고, 신장개업하는 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