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는 소수.
근데 좌파가 극좌에게 속고 있지.
우파는 계속돼온 여론조작, 선거조작으로 어리벙벙해서 우리가 잘못 생각했나? 좌파가 정의이고 진실인가? 이러고 있는 극도의 아노미, 이념 혼란 상황.

근데 잠깐만 바깥에서 한국을 보면 정말 골때린다. 너무나 뻔한 선택이 자꾸 왜곡되는 게 보이거든.

이런 현상은 극단적 소수의 폭력적 세력이 자유민주제도를 악용해서 체제를 전복시킬 때 발생.

베네수엘라 보자. 베네수에도 한국의 호남같은 지역이 있어. 바로 차베스 고향. 거긴 마약의 메카야. 마약으로 권력과 부를 축적한 애들이 점점 극단적으로 가면서 집권하고 지금 바퀴벌레 군집 만도 못한 나라가 돼 있지.

한국도 똑같다. 호남이나 호남 출신은 무조건 더불당 찍는다. 근데 이게 정책이나 이념에 따른 게 아니다. 예를 들어 미군철수? 물으면 호남이 예스가 타 지역보다 조금 높을 뿐 별 차이 없지. 근데 미군철수시키겠다는 이재명 지지하지?

딴 이유 없어.
그냥 더불당이 내놓는 후보는 조두순도 찍는다는 멘탈이다.

그럼 호남이 얼마나 현실을 왜곡시키고 있을까.

호남 출신이나 호남인 중 뚜렷한 호남투표 성향은 전 인구의 약 15%로 보고 있음.

이중 원래 어느 지역에나 있는 더불당 지지성향인 20%, 즉 비호남중 더불당 지지비율 20%를 같은 비율로 제외하면,

호남 15%중 그 20%인 3%는 원래 확률적으로 나오는 더불당 지지자라서 빼야 하지.

그럼 호남 12%가 우리의 민주주의를 크게 왜곡시키고 있는 주요인이다.

12%는 정상적이었다면 자유주의(좌파+우파 포함)를 지지하는 게 전세계 공통. 세상에 독재나 억압, 통제를 지지하는 국민은 없으니까.

그럼 실제 투표율에서 더불당은 +12, 국힘 등 야권에선 ㅡ12.

도합 24%의 오차를 내는 거야.

예를 들어 이재명: 윤석열 = 44% : 43% 라고 하지. (일단 조작이 없었다고 가정하자. 사실은 있지만. 갤럽이 조작한 게 아니라, 거기서 받은 전화번호가 이미 조작돼 제공됨)

이재명에게서는 12%를 빼.
윤에게는 12%를 넣어.

결과는?

이재명: 윤석열 = 32% : 55%
가 된다. 이게 상식적인, 실제 민심이야.

이걸 계속 선거때마다 크게 왜곡시켜온 게 바로 호남의 묻지마 투표다.

호남이 바로 대한민국 위기의 근인이야.

실제 민심은 무려 23% 차이나지? 일본 자민당 처럼 한국도 사실은 자유주의 정당이 무한 집권해야 정상이야. 물론 국힘과 바미당 같은 좌파정당이 출현, 서로 교대하겠지만.

지금의 더불당 계열은 생존이 불가능해야 정상이다.

지금 이재명 정책을 보면 완전 공산주의다. 그것도 그나마 훨씬 약하게 물타기 한 건데도 저 정도다.(중도나 개돼지 끌어들이려고)

차기는 그냥 이재명 100%야.
선거 하나마나 이미 조작되고 있는 여론조사. 뻔해. 이재명 당선에 의심 품지 않게 하려고 무려 23% 차이를 조작해서 거꾸로 2%~4% 더 얻어서 승리하는 걸로 할 거야.

그럼 무려 25%~27%를 조작하는 거다.

국힘 후보 토론회보면서 전부 다 불쌍했다. 황교안만 빼고. 베네수엘라가 저렇게 된 것도 차비스타(한국의 대깨문=노빠=빨갱이) 들의 조작ㆍ선동에 당한 거다.

어서들 나라를 뜰 준비 해라.
대한민국은 끝났어.

이재명은 나라 이름도 바꿀 거다.
두고 봐라. 이석기 알지?
후방에서 테러하자던...

얘네들이 이재명 그룹이야. 주사파 중에서도 제일 똘빡들. 지방대 출신이 대부분이라서 서울대 등 명문대 출신들에게, 의사 변호사 등 모든 지식인들에게 이를 갈고 있는 한국판 탈레반들이지. 아프간 탈레반보다 더 극단적이야.

두고 봐라.

피의 킬링필드 터질 거다.
처음 1~2년은 아니고.

4년째나 5년째 영구독재로 헌법 바꾼다. 시진핑처럼.

그후는 북한 코스 똑같이 돼.
굶어죽기 싫으면 빠져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