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니 자본주의니(채무계급사회)

단어 속임수에 빠져서 자신들이 자유를 가지고 있는줄 착각 하고 있음.

공산주의를 정의해보자.

니들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사회. 그것이 공산주의 사회다.

모두가 평등할까? 아니지. 유대인 미만은 전부 동물로 본다. 니들은 동물들이다.

고의로 imf가 터지고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한다.

당연히 니들이 좌파 우파 하던 정치인들이 이런거 안잡고 뭐했을까?

개들은 유대인들이 부리는 하수인들에 불과하다. 

정권을 누가잡던간에 너희를 무소유로 만드는 정책을 계속 진행하는것이다.

너희가 살아가는 집을 보자. 집값이 왜 이렇게 오를까? 

정치인들이 집값을 못잡는것일까 안잡는것일까?

안잡는것이다.

너희를 채무에 종속시키기 위함이다.

너희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것은 집에도 반영되어 있다.

금융회사(은행)에 너희가 수년에서 수십년 빌린 돈을 전부 상납하고, 너희는 단순한 시멘트공간하나를 받아온다.

그런데 그 시멘트는 너희가 정상적으로 일해서 구입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지 않다.

금융회사에 너희가 평생벌어들인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빌려야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것이다.

네가 살고 있는 시멘트덩어리의 명의는 네 이름이지만, 너는 금융회사에 매달 상납해야만 한다.

내 집같지만 20년~30년간 온전히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지 못하면 그것은 네 집이 아니다. 

간판만 네것이고 너는 20년 30년간 시멘트덩어리를 빌리는 댓가를 치루고 있는것이다.

시멘트공간하나를 선택하는 순간 네 인생은 늙어 죽기전까지 인생마저 저당잡혀 있는것이다.

즉 공산주의사회로서 너는 집을 가지고 있지 않는것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다. 모두 빌려 쓰게 될것이다. 

그렇게 빌려쓰며 살고 있지만, 단어만 바꿈으로서 너희는 빌려쓴다는 생각을 하지 못할것이다.

너희는 인생도 가지지 못한다.

너희 인생을 갈아서 그들에게 채무반환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좌우정치인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함없는 무소유사회인것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다.

즉 한국은 이미 공산화되어있는 사회인것이다. 

너희는 너희 인생도 가지지 못한다는것이다. 

늙어 죽기 전까지 채무를 변제해야만 한다. 

네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