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폐지 청원 5만명 서명이 청원시작 1주일만에 달성했고 금투세 반대여론을 반영하는 언론기사가 쏟아집니다. 금투세 반대여론은 수 많은 개인투자자의 자발적인 힘으로 여론을 형성시켰습니다. 금투세를 밀어부치는 민주당도 여론의 부담에 못이겨 금투세 유예를 유력하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반면 그레이트 리셋 반대 시위는 기사한줄 조차도 없습니다.

투표거부하라?? 청원도 하지 말라??

그래서요?? 결국 지금같은 방식으로는 아무리 목소리를 낸들 기사한줄도 안나왔지 않습니까??

이미 결과는 다 나왔습니다.

4년 내내 10명~15명이 산발적으로 시위하고 백신패스때 잠깐 이슈가 되어서 1000~2000여명이 집회에 참석했을뿐 그러다가 정권교체후 현재까지 10~15명 수준으로 산발적인 시위...

그래서 투표거부하고 청원과 법안반대도 거부해서 우리가 어떠한 성과를 냈습니까?

청원도 해보고 입법반대도 해보고 더욱 설득력있고 매우 자극적인 포스터를 제작해서 붙이고 다니고 여러 가지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아무리 자신들이 깨어있다고 잘난척해도 2030년 안에 모두 멸절 각입니다.

2035년 그때쯤이면 과연 사지육신 멀쩡히 살아있을까요?

반면 WHO팬데믹 조약 반대청원은 청원시작부터 청원종료까지 1달간 고작 5766명... 너무 비교가 되네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잘났나요? 우리가 깨어있고 진실을 알고 있다고 하나 우리가 이 흐름을 뒤집어놓을 의지나 행동이 있기라도 합니까?

당장 1달뒤에 WHO 팬데믹 조약 표결예정이고 하반기에 모바일 신분증(디지털 ID)가 출시, 4분기에 CBDC 디지털 화폐 시범적 실시 등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깨어있는척 잘난척한다고 피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럼 당신은 뭐했냐고 저에게 반문하시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없이 열심히 싸웠습니다.

악법반대와 청원을 하는라 단톡방,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페이스북, 네이버 카페, 더폴, 일베,. 네이버 밴드, 네이트 판 등으로 퍼나르고 백자연, 세행연 집회도 오래전에 참석해봤고 코로나 백신접중 중단 소송인단에 참여하였고 백신반대 스티커를 코로나 방역포스터에다가 갖다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