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실험이란 기본적으로 mk울트라 프로젝트의 현대까지의 연장으로써, mk울트라 프로젝트라는 명칭만 사라졌을뿐 현재까지도, 인간의 모든것이 연구될때까지 멈추지않을 생체실험이다. 조직스토킹,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뇌해킹,각종기기 해킹등을 동반하며, 이모든것이 동반되는데에는 각각의 이유가있다. 예를들어 조직스토킹은 뇌실험의 뇌활성화 필수요소인 분노유발, 상황연극, 피해자의 고립등에 필요하고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는 놀랍게도 믿기지 않겠지만 피해자의 생각을 80~90프로,신체를 100프로 조종 할수있다.(https://m.cafe.daum.net/tpfhdnstptkd/DazL/4563?svc=cafeapp) 뇌해킹과 각종기기 해킹은 더 설명할 필요도없이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의 범주안에 들어간다.

생체실험 피해자들의 유년,청소년기:생체실험피해자는 고아들로 태어날때부터 지정되며, 부모는 보통 사이비종교(대표적인 신천지,jms만해도 회원수가 몇십만명이다. 사이비종교에대한 심각성도 알아야한다.)에 갇혀있는 부모들로 선정한다(일평생 사이비종교인걸 티내지 않음).물론 진짜 부모인 경우도 극소수있다. 그로인해 피해자는 성장하더라도 도움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이고 사람들이 도와줄 투지또한 사라지게 된다. 70~00년대 스마트폰이 없던시절엔 그냥 자연스레 왕따당시키는걸로 학창시절 환경을 조성했다면, 10년대이후 스마트폰 출시후엔 일반인들도 피해자들의 세세한 정보까지 알게되어 자발적으로 범죄에 참여하게 만들어 아예 자연스럽게 연기에 동참시킨다.

생체실험 피해자들의 청년기,대표적 죽음:생체실험 피해자들은 70~00년대 스마트폰이 없던시절엔 조직스토킹당할때 보통"조현병"취급을 받으며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되거나, 이용가치가 다하면 전파무기로 심장마비를 일으켜 수십년간 최소 몇천명, 몇만명이 죽어나갔다.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카페에 진짜 피해자가 사라졌을정도로 살아남은 피해자수가 굉장히 극소수이다.
미국은 그래도 이 피해자들이 승리한 경우도 있지만(물론 가짜피해자이며, 미국정부또한 가짜로 인정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우리나라의 경우 국민들또한 다수 알아도 모른척하는경우여서 정부가 피해를 인정할 확률이 없어보인다.

생체실험의 진짜 주체:생체실험의 진짜 주체는 일루미나티이다. 국정원이나 삼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보의 깊이가 조금은 앒은 사람이다. 결국 일루미나티 하청의 국정원 하청의 흥신소,사이비종교에서 협력해 하는것이고, 일루미나티를 부정하거나 생체실험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모두 일루미나티 하청의 댓글알바들이다. 이제 깨어날때다. 제발 사람이면 생각해봐라. 자신들의 학창시절 기본적인 인강강의 평부터도 대기업의 댓글알바들의 평가로 뒤덮혀있고 엔터테이먼트조차 댓글알바를 쓰며 이미지관리를 하는데, 일루미나티가 없다는 댓글을 아직도 알바라고 생각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지능문제이다. 미국은 오히려 사람들이 일루미나티에대해 반정도는 제대로 알고있기에 우리나라에서 행하는 "일루미나티가 어디있냐 음모론이다ㅋㅋ"라는 저급한 댓글 대신 일루미나티가 티나면 "어그로끄는거다"라고 알바짓을한다. 자유를 역사상 단 한번도 직접 손으로 쟁취하지 못한 한국 국민이 스스로 똑똑하다며 평가하는것조차도 알바의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