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지켰습니다 행위 구원이라는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걸 보았습니다 여러분 그게 정말로 맞다고 봅니까?

믿음이 무엇이며 행위는 무엇이며 은혜는 무엇이며 구원은 뭐죠? 모든 것이 은혜이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게 따로 같습니까? 모든 것이 은혜인데 구원인데 행위를 부정하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우리는 모두 죄를 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국은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는 이방인입니다 태어나기를 죄가 차서 태어납니다

아기때부터 이미 죽어야 하는 죄인이죠 그런데 이스라엘의 율법이 왜 있겠습니까? 아랍의 이슬람 왜 있다고 봅니까?

거긴 태어나면서 많은 죄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거긴 이방인과 다르죠  

성경 말씀에 구약에 왜 정결하게 있어야 한다고 여인들에게 그럽니까? 심지어 예수님은 성령으로 났습니다

아브라함조차 자기의 아들 이삭을 바치는 행위로 믿음으로 하나님께 보였습니다 우리가 입으로만 하는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우리는 은혜로 믿음으로 거듭나 구원에 이릅니다 그리고 그 중간의 행위를 우리는 부정할 수 없어요 우리가 행하지 않으면 떨어져 나갑니다 백신으로도 보았지 않나요? 

백신 뿐이겠습니까? 다른 모든 것을 매일마다 회개를 해야합니다 기도를 해야합니다 매일 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날마다 죄를 범하여도 천국간다고 믿는 잘못된 믿음입니다 

행하지 않아도 된다면 세상 사람들과 다른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리가 구별되는게 무엇이 있죠? 오히려 더 악한게 아닙니까? 

우리는 악하게 죄를 지어도 예수님은 믿으니까 천국가고 세상 사람들은 안 믿어서 지옥 이게 대충 따지면 맞는 말 같아서 더 기가 막힙니다

그런데 말씀에 예수님은 아버지 계명을 지켰다고 했습니다 다만 자유하다는걸 알려주셨죠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기에 안식일에는 영혼을 구원하여야 하기에 치유를 하셨고 배고플때는 음식도 먹었죠 죄인을 위하여 그들과 같이 식사도 하셨고 그들과 같이 어울리고 다니시면서 바리새인 제사장을 꾸짖었습니다

이건 반대로 너무 행위를 따지고 거기에만 몰두하여 그 의미를 잃어버리게 된 그들을 혼내신거죠 여호와 아버지와 아들이신 예수님이 모든걸 알지 않으십니까?

결국은 아버지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천국은 갈 수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은 아버지꼐 간구하시는거죠 한국은 이방인 나라라 율법들을 회복시켜야 구원이 임하지 않겠습니까? 회복이 안되더라도 아버지 뜻대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회복시켜 주시지 않겠습니까? 안되더라도 구원에 이르지 않겠습니까?

이제 행위가 구원이 아니라 할 수 없다는걸 여러분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사람들에게 한국에 심판이 임하는걸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매일마다 여러 글이 잘려 나갑니다 모든 곳에서 여론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도 그들의 도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합니다 그들은 지옥을 모릅니다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온라인은 이미 다 통제감시중입니다 현실에서 사람들이 아직도 백신을 맞으러 갑니다 아직도 정부가 악행을 행합니다 그들은 이제 부정선거를 숨기지 않습니다 이제는 다시 펜데믹을 일으키려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추적을 피하면서 지혜롭게 알려주십시오 

이번에 슬로바키아 총리가 총격을 당했습니다 펜데믹 조약 반대와 백신 조사를 실시한후 공격당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다시 죽이고 통제하려고 합니다 이미 감시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시 백신 통제를 할 것 입니다 5G 전자파망을 통해서 농담같지만 접종자는 좀비로 변할 수 있습니다 미접도 영향을 받습니다 설사 받지 않는다 하여도 좀비로 변하면 돌아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가능합니다 지금 당장 백신 해독을 실시하고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지옥의 입구에 사람들이 줄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