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월가가 말하는 그렛잇 리셋은 여러 아젠다가 있다. 스위스 산 속에서 슈밥이 각 국 정치인, 기업 CEO 모아놓고, 쿵작거리는 거. 
큰 줄기로 보면, 슈밥은 1, 2차 세계대전을 기획, 연출해서 독일, 일본의 국가자본을 붕괴 흡수시킨 모 대전략가의 수제자, 혹은 얼굴 마담이라고  쯤 된다고 보여줘 , 유대월가의 공개적인 대리인 , 아젠다는 많아 ~   
지구 살리가, 탄소, 지구 온난화 , 인구문제 등등 등 많아
그 중에서도 차포 떼고 보면, 화폐개혁이다 ! 
달러 채권 시스템 개혁이랄 수도 있고, 새로운 통화시스템 런칭 이라고 봐 !  물론 형태는 전자화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이나 유대월가 의 작전을 주시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나봐  ~ 
뻥로나는 거의 세기말적 이벤트중 하나였지만, 크게보면, 또는 먹고 사니즘으로 보면 대 아젠다, 만루홈런를 위한 루상에 주자들 쌓기 정도라고 봐 . 
뭐 물론, 화이자나 모더나등 유대기업들이  천묺학적인 돈을 뽑아먹었지만, 뻥로나로 경제적 손실은 이거의 수십배를 초훨하는 거라 이거로는 설명이 안돼. 
뭐 아니면, 할 수 업수 없고, 미의료 카르텔이나 유대 월가는 초 장기적, 간접적으로 이윤을 봅아먹는 도사라 3, 40년간 부작용이 나오면, 최종적인 수익은 그르이 가져가는 거라  

그러면, 왜 우대월가가 그레잇 리셋이 필요할까 ?  
지금 미 연준은 장기채 금리를 낮추기 위해 단기채를 발행해서 서민으로 치면 돌려막기중이야, 물론 이러는 이유는 장기채 금리가 올라가면, 이자로 내는 돈이 많아져, 더군다나 엄청난 국채를 발행했고, 그 국채를 발행한 만큼 이자 부담은 커지는 거지. 그러면, 돈을 찍어서 갚아야하는 거구 - 더 부담이 풍차돌리기로 커져.  개인적으로 보면, 거의 한게점에 다다른 거 같아보인다.  
미 옐렌이나 연준의장이  파월이  용써는 재주가 있어도 거의 불가능 느낌 상 쉬쉬 거리는 거지. 

뻥로나 중반쯤에 마스크 쉬은 거 기억나나 ? 1~2주면 끝나는 rna 바이러스 계열 감기를 3년동안 뻥치는 것도 우습기도 하고, 악도 받치지만,
쨋던, 마스크는 쉬우는 거는 경제적으로 인플레를 잡는 효과가 있어, 아무래도 외출도 덜하고, 소비도 덜하게 되는 거지, 
에를 들면, 아무리 돈을 풀어도 그 돈의 화폐유통속도를 늦추면, 일시적으로 인플레를 늦출 수 있는 거지.  사스, 메르스등으 rna 바이러스로 사회적 모의시험을 한번 해보고, 뻥로나라른 실제작전  펼친거와 비슷해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금리를 낮추면, 그동안 숨죽이고 있던 자금이 쏟아져 나와 , 인플레 - 초 인플레- 하이퍼 인플레 순으로 가는 거지.  과거처럼 이렇게 흐러갈 수 도 있도 , 그 중에 전쟁이나, 호폐개혁이나, 미.정갤에서 말하느 ㄴ블루 .. 할 수도 , 모종의 세기말적 이벤트를 통해  극복하려는 듯 보여, 

유대월가가 사기 뻥로나로 돈을 풀었을 때  이런 상황 올줄 정말 몰랐을까 ? 금리를 올려도 죽고, 내려도 죽는 상황 말이지 ,  알앗겠지, 이런 방면엔 도사인데,
그러면, 왜 이 뻥로나가 필요했을까 ? 라는 근본적인 물음으로 되돌아오는데, 소아젠다는 미의료 카르텔으 장기적 이익보존이라 약간 언급했고, 큰 틀로 보면, 스스로 달러채권을 붕괴시키는거라 보여져 , 언어 도난 같지만, 그래보여, 그기다 우크라니나 전이나, 중동, 인도, . ... 등등 
얼마전 수억뷰를 기록한 터커 칼슨과 푸틴 인터뷰를 보면, 푸틴왈: 우크전은 달러 붕괴 시키기라는 말을 하던데, 아마도 적대적 공존,  왜 인간관게도 싫지만, 협력해야 되는 순간이 있잖아, 그런 느낌을 받았어, 즉, 유대월가 상층부+ 짱개 콩사탕+ 푸틴이 협력해서 달러.채권 시스템을 붕괴 시키는거지. 
월가는 새로운 프레임을 짜고, 짱개와 푸틴은 지금의 달러 채권 시스템보다는 더 큰 지분을 가질수 있는 새로운 기축화폐를 원하는 거지. 셋다 어는정도 윈 윈 인거지. 

2016년도 인가, 짱깨중에 마윈이라는 친구가 있어, 그래 알리 ~~.    머스크나, 손마사요시 월가에서 말로 키우는 친구가  앤트금융이라는 거를 중국에 만들어, IPO 할 때. 3조 달러가 모였어, 놀랐지, 거의 당시 한국 1년 GDP의 2배 정도 되는 돈이모인거지,  콩사탕이 더 놀란 건, 이 중 95%의 지분이 유대월가가 출자한거야 ~ 
콩사탕은 자신이 다스리는 중국이 한국처럼 유대매판의 놀이터가  되는 것 처럼 느겼을 거야 ~  유대매판이 한국에서 뽑아먹는 자본이 1년 GDP의 90% 정도 ? 
통계는 없어 ~ 이런 건 학자가 통계낼 수 있는 분야도 아니구, 감이야 ~ 어쨋던 한국은 어마어마한 퍼센테지 의 돈이 유대월가로 들어가고 있다고 보여져 
인터넷 핑 ~~~ 속도에 하루에 ㅅㅈ, 사망자 수가 어마어마하니깐, 서민들이 탭친 건 이런 이유가 절대적이라고 봐 ~ 

짱개 콩사탕은 여기서 중대한 기로 선거고, 유대월가 입장에선, 최후의 타진을 한 거. 
알다시피, 유대 스피커는 짱깨 콩사탕은 마윈을 콩사타을 전당포 금융이라고 모욕해서 잡혔다고 했지만 실상은 유대월가가 세게를 운여하는 방식, 사채 자본주의 를 거부한거지, 
그럼 어덯게 될까 ? 사채놀이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돈을 궈주고, 고리으 이자를 받아먹는 시스템, 그런데, 돈을 꿔줄 상대가 없어진 거, 구럼 지금가지 어마어마하게 풀린 채권과 그에 대한 이자는 ????  물론 말을 안들으면, 씨아이 나, 미군이 가서 협박을 하지 ! 
사싱 여기서 달러 채권 시스템은 더이상 유지가 불가능, 사형 선고를 받은거야 ~ 
인구와 경제성숙도에서 산술적으로 유대월가가 짱개에 봅아먹을 수 있는 돈이 한국에서 먹는 돈의 100배 정도 라고 평가해/ 

사실 , 달러 채권 시스템은 2008년도에 망했고, 저금리라는 산소 호흡기를 달고, 2016년도 짱개에 마지막 타진을 할 대가지 버틴거야 ~ 
아마 2016년 그 어디즘 부터 유대월가는 시간이 없다고 판단했을거야 ~ 그리고 이어진 뻥로나 ~ 가 이어진 거지. 


자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반응 좋으면, 2부 한번 써 볼게